벌써 며칠째 연락을 드려도 연락이 안되네요.
집으로 전화를 드려봐도 핸드폰을 연락을 드려봐도 안 받으시고
카톡으로 메세지 보내봐도 안 보시네요.
이럴 경우 파출소에 연락해서 체크 해 봐달라고 해도 되나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난감하고 답답하네요.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주민 센터에 연락드려서 그 분들께서 한번 가보시고 인터콤이라도 눌러보신다고 하네요.
그래도 안되면 파출소에 연락드려 볼께요.
감사합니다.
---
하아...주민 센터에서 20분후에 전화 다시 달라고 해서 다시 연락 드렸는데
퇴근하셨는지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
주민 센터 직원분들이 다시 연락 주셔서 근처 경찰서 연락처 받아서 연락 취했어요.
다들 진심으로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니, 며칠째 왜 그러고 계세요. 119 신고 빨리 하세요
한국에 형제들 없으신가요?
친인척에게 연락해보세요.
부모님들이 아파트에 사시면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해서 부탁드려보세요
주변에 지인이나 가족이 누구도 없어요?
112나 119에 상황설명하시면
조치를 취해줄거같아요
부탁드릴만한 다른 친척은 없나요?
전화하면 도와줄거예요.
관리실에 전화먼저 해보는 게 낫지않을까요?
부모님 댁에 가서 알아봐주실 지인이 있다면 부탁해보시고 없다면 말씀하신대로 파출소에 연락해보셔야겠습니다. 아무일 없이 연락이 닿기를 바랍니다.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가까우면 제가 알아봐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이라도 올려보시면
회원분들이 도울수 있을것 같아요.
가까운 경찰서나 주민센터에 도움 요청하세요
주소지에서 제일 가까운 파출소에 연락해보세요. 도와주실겁니다
어딘데요
지역명이랑 올려보세요
가까우면 제가라도 가볼게요.
관리사무소, 파출소 다 연락해보세요
근거리면 제가 직접 가볼게요.
경찰서로 연락하셔야죠
만약을 대비해 문 열고 들어갈수 있는 경찰서로 연락하셔야죠.
112, 관할 주민센터나 구청에 먼저 연락하신거죠?
근거리 가족들에게 부탁해보시거나요.
이곳에 먼저 글 올린건 아니길요.
문을 개폐하려면 경찰서에 연락해야합니다
일단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부탁하고
그 다음 경찰서에 부탁하면 될 거 같아요.
경찰 신고하면 10분 내로 오시더라구요.
현관문 비밀번호는 알고 계시죠?
그냥 112로 전화하시됩니다
가까운 파출소 이런거 필요없어요
해결되셨나요.걱정되는데
저는 인근 식당에 수고료 드리고 부탁한적 있어요
관리실 이런데 부탁하지 마세요.
만에 하나 트라우마 생길수도 있어요
공식적으로 담당하는 경찰서 112에 연락하시면 관할 경찰서로 다 넘겨줍니다
엄한데 연락해서 시간 지체하지 마시길.
동네 어디신데요. 파출소 전화번호라도 알아봐드릴께요
그냥 112로 전화하면 지역으로 다 연결해줘요
개인이 문따고 들어가는 건 위험 부담이 있으니
112에 신고하고 방문 부탁 드리세요.
해외여행 가시면서 로밍 안하신 경우였으면 좋겠네요.
아이구
지역이나 동네를 써주시면 어떨까요
다른경우지만 저는 저희건물의 세입자 아가씨가 집안에서 쓰러져있는 상황이었는데 해외 사시는 부모님이 경찰서를 통해 제게 연락온적있었어요ㅠ
지역파출소에서 제게 연락이 왔더라구요
해서 경찰분들과 제가 강제로 대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가씨가 쓰러져있어서 얼마나 놀랐는지요ㅜㅜ
바로 응급실로 옮겼고 다행히 깨어났어요
지역을 밝히시는것도 도움될듯싶고
119나 경찰에 전화하셔도 바로 출동해드립니다
요새 경찰분들 빠릅니다
관리사무실에 연락해서 해결해 보세요.
112로 전화하세요 친절하게 도와주십니다
강제로 문을 열어야하는 경우라
경찰로 전화하는게 제일 빠르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안생깁니다
빨리 전화하세요ㅜ
혹여 집안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다면...
경찰출동이 가장 빠르게 해결해주십니다
자식들이 모두 멀리 사는 경우 연락안되면 걱정스럽지요
친구시댁에 그런경우 있었는데
일단 경비실에 연락
그후 112에 신고했어요.
어찌되셨나요
112 도움 요청하세요.
다들 112권유했는데 왜 주민센터에 하셨을까요?
아파트면 먼저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세요 밤에도 당직자가 있어서 인터폰이나 방문 가능할거예요 해결이 안되면 112나 119에 도움 요청하시구요
어르신들과 연락이 닿으셨단 말씀인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82891 | 정신질환 교사가 존속살인 미수 후 3세 아들 살해하고 극단선택 14 | 또또 | 2025/02/13 | 2,548 |
| 1682890 | 학교 방학이든 학기중이든 사람이 상주해야죠 6 | ㅇㅇ | 2025/02/13 | 914 |
| 1682889 | 커피잔 이름 찾아요 8 | 000000.. | 2025/02/13 | 1,315 |
| 1682888 | 권성동이 개사과 지적했다고 명신이가 격노ㅋㅋㅋ 6 | 가관이다 | 2025/02/13 | 2,746 |
| 1682887 | 대학 선택좀 봐주세요 8 | ... | 2025/02/13 | 1,015 |
| 1682886 | 예쁘면 처가집 월300 보내도 암 상관없네요 21 | ㅎㅎ | 2025/02/13 | 5,280 |
| 1682885 | 코인 주문 질문드립니다. 3 | ... | 2025/02/13 | 899 |
| 1682884 | 윤은 직업을 잘못선택한듯 5 | ㅎㄹㄹㅇㅇㄴ.. | 2025/02/13 | 1,962 |
| 1682883 | 돌싱이여도 이쁘고 돈많으면 연애가 쉽던데요? 26 | 돌싱 | 2025/02/13 | 3,308 |
| 1682882 | 손목다쳤는데 아들이 반찬공수해다 줬어요 6 | 아들자랑 | 2025/02/13 | 2,226 |
| 1682881 | 2/13(목)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5/02/13 | 328 |
| 1682880 | 스카치테이프에 메모해서 바로 붙이는 거 13 | 테이프 | 2025/02/13 | 2,615 |
| 1682879 | 재미있는 경험 6 | 중고거래 | 2025/02/13 | 1,374 |
| 1682878 | 몽클레어 패딩 22 | ㅇㅇ | 2025/02/13 | 6,082 |
| 1682877 | 짤 보고 깜짝 놀람 1 | 타임머신 | 2025/02/13 | 1,159 |
| 1682876 | 이런 글 볼 적마다 선생들 정말 마귀같아요 10 | 마리아사랑 | 2025/02/13 | 2,323 |
| 1682875 | 아파트값 초양극화 29 | 결말은 | 2025/02/13 | 4,048 |
| 1682874 | 아이 피 뽑고 간호사의 말이 계속 신경쓰이네요. 22 | ㅁㅁ | 2025/02/13 | 5,346 |
| 1682873 | 최재해 탄해심판 증인 태도 대박이네요 12 | dd | 2025/02/13 | 2,275 |
| 1682872 | 덕스어학원 숙제 16 | ㅡㅡ | 2025/02/13 | 1,066 |
| 1682871 | 전세 만기연장 후 보증금 반환, 이런 경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 | 2025/02/13 | 374 |
| 1682870 | 그릭요거트 잘드시는분 ~ 8 | 지혜를 | 2025/02/13 | 1,637 |
| 1682869 | 김건희는 24시간 내내 관저안에만 있는거에요? 1 | ??? | 2025/02/13 | 2,858 |
| 1682868 | 시선집중에 나온 명태균 변호사의 폭로 3 | 국짐140명.. | 2025/02/13 | 2,263 |
| 1682867 | 추합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21 | 플럼스카페 | 2025/02/13 | 2,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