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사시는 분하고 사적으로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 분을 통해서 다른 지역에 사는 분.
셋이서 친하게 지내다가 감정의 골이 깊어졌는데
저는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그쪽들은 둘이 뭉쳐서 앞 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마주칠때마다 저를 노려보네요.
두 사람이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앞집 사시는 분하고 사적으로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 분을 통해서 다른 지역에 사는 분.
셋이서 친하게 지내다가 감정의 골이 깊어졌는데
저는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그쪽들은 둘이 뭉쳐서 앞 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마주칠때마다 저를 노려보네요.
두 사람이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무시하시는 게 복수예요
남일같지 않아서
쳐다보지도 마시길
친구들 자주 부르세요 집으로 말이죠
너희 없어도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제일 열받는게 안보이는척 하는것 존재를 무시하세요
첨엔 힘들겠지만 뭣하러 신경써서 내 에너지를 주나요
깔끔하게 안보이고 안들리는것 처럼 함 됩니다
뭐 하러 아는체를...
말 걸거나 아는체 하면 너무 의식 하는거 드러나요
아는 척 안해요. 그냥 눈 내려깔고 가는데
힐끗 보면 둘이서 저를 노려 보고 있어요. ㅠ.ㅠ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요. 뭐 어쩌라구 이런 마인드로
아시잖아요 그들의 우정도 영원을 보장하지 못하는거
더구나 하나는 딴지역이고.
객관적으로 원글이 잘못한게 없으면 개무시
살다살다 저런 사람들하고 잘못 엮여서..
정말 함부로 사람 사귀는게 아니더라구요.
이사 와서 너무 심심해서 정 주며 친하게 지냈고
트러블 생기고 알아보니 아파트내에서
못되기로 유명한 사람들이더라구요.
불편해 죽겠어요..ㅠ.ㅠ
불편하게 됐는데
그냥 쌩~ 무시해요
그랬더니 혼자 궁시렁거리면서 다니더군요 ㅎㅎ
그러거나말거나~~ 하세요
혼자 더 열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