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사계 영자 일부러 그런거네요

. 조회수 : 4,747
작성일 : 2025-01-10 12:41:39

표정 잘 보세요 

일부러 나이 많은 정숙 멕이네요 참나

진짜 싸가지 없다 

IP : 175.117.xxx.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0 12:43 PM (175.199.xxx.125)

    나솔 나올때 부터 별로~~

  • 2. bb
    '25.1.10 12:47 PM (121.156.xxx.193)

    엥 저도 어제 봤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같은 걸 봐도 느낌이 다르네요.
    제가 무딘 건지..

    맥이려면 밥 먹는 자리에서도 훼방을 놓았겠죠.
    그런 분위긴 아니던데

  • 3. ...
    '25.1.10 12:49 PM (222.236.xxx.238)

    본인이 백김한테 이유 설명하던데요.
    자기 때문에 남자 둘중에 한명은 무조건 짜장면이니
    그냥 둘이 같이 먹어라. 나는 다른 선택지로 간다.
    이러나 저러나 짜장면 먹는 남자들은 기분 별로겟죠.
    정숙 엿먹이려는 의도로 그런거 같진 않아요. 본인 마음 편하자고 한 선택같은데 이런들 저런들 결과는 별로

  • 4.
    '25.1.10 12:54 PM (61.74.xxx.215)

    정숙 엿먹이려고 했으면 백김과 대화 주도 했겠죠
    본인이 황이랑 흑김중 한 명을 선택함으로 한 명이 짜장면 먹는 상황을 너무 미안해 하고
    못견디는 거 같았어요
    회피하는 결정을 한 거죠
    그 결정이 백김을 기분 나쁘게 할 수도 있으니 거기서 또 기분 나빠하지 말라고
    길게 자기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맘에 드는 남자는 없고 선택은 해야 하고 어쩔 수 없었을 거 같아요

  • 5. ....
    '25.1.10 1:34 PM (211.36.xxx.112)

    그 당시 영자가 정숙을 굳이 멕일 이유는 없었죠.
    정숙이 뭐 백김이랑 잘 될 사이도 아니고~
    (백김은 오로지 10영숙만)
    그냥 그 상황에서 나름 최선의 선택을 한 듯.
    이해 되던데요

  • 6. 아니던데
    '25.1.10 1:36 PM (106.102.xxx.230)

    10기 영자 예전보다 성숙해진 것 같았어요. 아니면 예전에 미처 못봤던 걸 수도 있고요.
    한 사람은 호감이 내려갔고 한 사람은 호감도가 오르질 않으니 둘 다 거절한 상황. 그 둘 중 한 명을 골라 희망 고문 시켜놓고 최종 선택 안하는 것보다 훨씬 매너있게 느껴졌어요.
    백김 선택도 고를 사람 없어 너 골랐어가 아니라 호감 있다고. 이성적 호감이 아닌 인간적 호감을 잘 설명하는 모습에서 사람 괜찮다 싶었어요.
    16기 영자는 배를 넘 좋아하는데 생각이 너무 많고
    10기 영숙은 마음으로 끌리는 박 선택하면 또 쪽박이야!! 거리도 마음도 더 가까운 백김이 딱인데 외모적 호감도가 좀 떨어지니 그것도 이해는 가요ㅎㅎ 그런데 입매가 왜 그러죠? 수술 부작용인가?
    22기 아프로디테는 이번에 제대로 물 먹은 듯
    10기 정숙은 움... 저같으면 안나갔을텐데 결국 이 방송국놈들한테 당한 듯;;;

  • 7. ㅡㅡㅡㅡ
    '25.1.10 1: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혀 아닌데요.
    오히려 영자가 속이 깊구나 싶었어요.
    백김한테도 솔직하게 얘기했구요.

  • 8. ..
    '25.1.10 1:51 PM (220.65.xxx.143)

    영자 성숙해진듯해요
    전엔 좀 조증 같더니.. 출연자중 젤 좋아요

  • 9. 저도
    '25.1.10 2:07 PM (122.32.xxx.106)

    같은 느낌이요

  • 10. 00000001
    '25.1.10 2:11 PM (220.65.xxx.115)

    전혀 아니죠~~
    영자가 속이 깊던데..

  • 11. .ㅅ,
    '25.1.10 2:31 PM (39.7.xxx.29)

    저도 오히려 영자 속이 깊다고 느꼈어요

  • 12. 오히려
    '25.1.10 2:41 PM (211.219.xxx.250)

    영자가 백김 선택한게 정숙과 백김에게도 더 나았던거 같아요. 영자가 껴있어서 정숙도 적당히한거 같고 백김도 덜 부담스러웠을거고.
    처음엔 양악수술 왜 했을까 했는데 이번에 보니 잘했네요. 예뻐요.
    10기 나왔을테보다 성숙해진거 같아 호감이예요.
    밖에서 잘 맞는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 13. ㅇㅇ
    '25.1.10 2:54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전혀 222

  • 14. 영자가
    '25.1.10 3:34 PM (219.240.xxx.235)

    사회생활 일찍해서 그런지 어른스럽게 통이 큰거 같아요..미용실 오는 사람들 별의 별 사람 다 상대하다보니...이해심이 생긴듯..참을성도

  • 15. ..
    '25.1.10 7:56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이해심, 참을성이라니... 그 미용실 누가 갈런지
    약강강약에 10영숙과 인품도 없고
    10정숙은 정말 싫어하는것 같던데 지금
    인스타에서도 난리 ㅋ

  • 16. 영자님
    '25.1.10 7:56 PM (125.189.xxx.85)

    괜찮던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756 스캘링후 아이 잇몸이 떨어져나갔어요 8 .. 2025/06/05 2,614
1723755 "시진핑-트럼프 통화"(신화통신) 55 ... 2025/06/05 3,268
1723754 이재명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네요. 3 .. 2025/06/05 2,732
1723753 상하이에 볼 거 많은가요? 9 여행 2025/06/05 1,354
1723752 배현진이 거니 특검 찬성한 이유 17 윌리 2025/06/05 11,398
1723751 대통령실 입구 천장그림? 5 그림 2025/06/05 2,739
1723750 챗 gpt 한번 테스트 해봤는데 ㅈㄷㄱㄷㅈㄱ.. 2025/06/05 607
1723749 트럼프와 통화도 못한 최상목‥정상외교 공백 현실화 mbc 뉴스.. 18 ... 2025/06/05 2,652
1723748 혹시 바디판타지 미스트 많이 써보신분 계세요? ... 2025/06/05 235
1723747 오동운 문형배 너무 좋았어요. 10 공수처 2025/06/05 3,098
1723746 국회의원들 상황에 따라 말바꾸는거 못하게 하는 2025/06/05 601
1723745 국무회의 표정(이주호 이진숙 유인촌 오세훈 이완규...) 30 영화가 따로.. 2025/06/05 13,855
1723744 에스파 고소공지 20 ㅇㅇ 2025/06/05 3,579
1723743 와우! 정청래ㅡ영화배우 미모로 재탄생! 19 ㅡᆢㅡ 2025/06/05 5,597
1723742 고양이건강검진 4 ㅇㅇ 2025/06/05 750
1723741 잠실야구장(주차) 5 .. 2025/06/05 512
1723740 결핵 치료받은 사람은 잠복결핵 양성이 나오나요 7 54세 2025/06/05 1,219
1723739 킥보드 좀 없애주세요 13 민주손가락 2025/06/05 1,979
1723738 ㅎㅎ 이종천 풍수지리가 자폭 5 라파엘리포트.. 2025/06/05 3,107
1723737 양평 보현사 핑크건물=삼풍백화점 모형 6 .. 2025/06/05 2,509
1723736 김밥 먹으며 3시간40분 토론…'이재명식 국무회의' 첫 선 10 0000 2025/06/05 2,891
1723735 내가 뽑은 대통령 8 올리브 2025/06/05 833
1723734 뉴스타파 이준석 성상납 뉴스는 왜 지상파 뉴스에서 다루지 않을까.. 6 .. 2025/06/05 1,990
1723733 두달간 집에만 있으면... 6 --- 2025/06/05 3,058
1723732 옥션) 5월 미구매자 100원딜!! 9 ㅇㅇ 2025/06/0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