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북포항에서
그날 떡해서 헬스장 다 돌렸거든요
그네찍은 사람 사과해야한다니
제 트레이너가 죄송하다하더군요 ㅆ (떡 잘들 먹더군요 ㅎㅎ)
돼지 잡고 들어가면 진짜 잔치합니다!!!!!!!!!!!!!
제가 경북포항에서
그날 떡해서 헬스장 다 돌렸거든요
그네찍은 사람 사과해야한다니
제 트레이너가 죄송하다하더군요 ㅆ (떡 잘들 먹더군요 ㅎㅎ)
돼지 잡고 들어가면 진짜 잔치합니다!!!!!!!!!!!!!
남편이랑 축하주부터 합니다
진짜요?
포항에서... 용자시네요.
원글님 글 보고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 잠시 했는데 내 떡 먹고 또 분명 2찍할 사람들이라 돈 아까워서 포기.
전 혼자 자축할래요
떡 사다 먹으면
맛없어도 꿀맛 보장
공수처장아
오늘 맛있는 떡 먹게 해줘
진짜 그만큼 절실한 마음이에요
이정미소장님? 파면소리듣고 바로 주문!
남편이랑 주말부부였는데
애들은 치킨사줬어요
맞아요
아무리 욕해도 또 찍어주는 개돼지들
그냥 먹이준거래도
제맘이 그렇게 그날 기뻣어요
근데 진짜 ㅆ 아후 ㅠㅠ
치킨집이 제일 바쁠듯.
저부터 뭐 주문할지 정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윤 잡을 땐, 그냥 팝콘에 맥주나 마시고,
김명신 그 여자 감방갈 때 떡 돌리려고요.
이권을 잇권이라고 쓰는 무식한 여자한테 충성하는
대한민국 범죄공동체, 한심한 검찰청도 이참에 해체하길!
저도 회사에 떡 돌려야겠어요
2찍들 부끄러우라고요
저도 윤잡혀들어가면 돼지 잡고 떡돌리고 다 할거예요.
제발 좀 윤 좀 잡았으면..
그 잔칫날을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퍼지는군요.
요즘 더 반민주, 극우쪽이보기싫어 참 살기 괴로운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