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제일 추운가봐요
철원은 영하22도라니 ㅎㄷㄷㄷ
강원도가 확실히 북쪽이라 춥네요
경기도지만 파주는 파베리아란 말도 들어봤고요
그런데 어느 시사프로그램에서 아주 예전에 들은 말인데
우리야 휴전선이 제일 최북단이니 제일 춥고 혹한인ㄷ북한 입장에서는 최남단이라
제일 따뜻한 곳이라 좋아한다고 ㅎㅎㅎ
하긴 중강진 이런 곳은 추울 때는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간다니
영하 30도보다야 영하20도가 따뜻하긴 하겠네요 ㅠ
올 겨울 들어 제일 추운가봐요
철원은 영하22도라니 ㅎㄷㄷㄷ
강원도가 확실히 북쪽이라 춥네요
경기도지만 파주는 파베리아란 말도 들어봤고요
그런데 어느 시사프로그램에서 아주 예전에 들은 말인데
우리야 휴전선이 제일 최북단이니 제일 춥고 혹한인ㄷ북한 입장에서는 최남단이라
제일 따뜻한 곳이라 좋아한다고 ㅎㅎㅎ
하긴 중강진 이런 곳은 추울 때는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간다니
영하 30도보다야 영하20도가 따뜻하긴 하겠네요 ㅠ
경기북부 아침 여덟시 영하 20도네요
잠깐 나갔다가 빛의속도로 들어왔어요
숨쉬니 콧구멍속에 살얼음 끼는게 느껴져요
북한이 아니라 남한에서 태어나서얼마나다행인지요
경기도 남쪽 사는데 할 수 있으면 저 아래 남쪽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부산이나 여수쯤
겨울이 무서워요
창원-12도
으실으실추워요
안추울꺼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서울은 쨍한 칼바람 바닷바람은 으슬으슬한 바람
똑같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