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냄새나는 직원

..... 조회수 : 4,741
작성일 : 2025-01-10 09:49:12

회사 20대 직원한테  여름 잘 말리지 않은 옷에서 나는 쉰내가 나요.ㅜ

겨울 되니  노숙자한테 나는 지린내까지나서

머리까지 아프네요.ㅜ

말도 못하겠고

좀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잘 못맡고

하..

무슨 냄샌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얘기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냄새 의뢰하는 곳은  없나요?

IP : 106.101.xxx.2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0 9:50 AM (175.212.xxx.141)

    그런 직원이랑 삼년째 일하고 있어요
    아무도 말못함

  • 2. 왜요
    '25.1.10 9:51 AM (175.223.xxx.118)

    쪽지에 써서 책상에 붙여놓음 안될까요?
    주변에 민폐주잖아요

  • 3. ..
    '25.1.10 9:52 AM (218.152.xxx.47)

    전 7년차입니다.
    한여름에도 일주일 내내 같은 옷
    화장실에 들어가면 머리 안 감은 냄새로 구역질 날 정도

    잘 안 씻고, 옷도 잘 안 빨아입나보죠.

  • 4. ..
    '25.1.10 9:53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아마 빨래 건조 방법이 문제일 것 같아요. 혹시 자취하려나요. 좁은 원룸에서 빨래 말리는 게 은근 까다로워요. 지린내는..아마... 겨울이라 안 씻는 게 아닐까... 싶네요.

  • 5. ㅇㅇ
    '25.1.10 9:56 AM (106.101.xxx.171)

    그게 안씻어서 나는거면 못고치구요
    (전직장에 그런사람있었는데
    키보드가 주황색양념으로 찐득거리고
    머리는 안감고 빗어서 머리끝에 비듬이 뭉쳐서
    열매처럼 쪼르르르 매달려있고
    검정가죽소파에 여름에 앉았다일어나면 소금끼가 하얗게 남고
    지나간자리엔 냄새가 고체처럼 머물러있고
    그러데 사장님이 좀 씻으라고 귀에 딱지가 앉게 말해도
    들은척도 안했어요. 집안도 잘살고 사람은 좋은데..)

    반대로 씻어도 나는거면
    적극적으로 개선할 의지는 있을꺼에요.
    (암내나 질염 또는 호르몬문제나 지하에 산다거나)
    본인이 냄새나는줄 모르거나
    나긴해도 본인만 느끼는거지 옆자람에게까지 풍길꺼라 생각못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 6. ---
    '25.1.10 9:58 AM (175.199.xxx.125)

    사무실에 그런직원 있음 진짜 괴로울거 같아요.... 한번씩오는 거래처 남자직원이 냄새 심해서 그때는 마스크 끼고 있어요....

    킁킁대는 사람도 시러요....비염이 있는건지....

  • 7. .......
    '25.1.10 10:07 AM (119.196.xxx.115)

    그정도로 괴로우면 우선 한마디 지나가는 말로 해보세요

    그러고도 안고쳐지면 대놓고 진지하게 얘기하시고요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혼자살면 빨래하는방법도 모르고 뭐..여튼 그럴수있어요

  • 8. .....
    '25.1.10 10:12 AM (58.227.xxx.184)

    이해가 안가는게..
    가족이랑 오손도손 사는거 같아요.
    잘 씻지 않는것도 아닌거 같고
    피부는 신경쓰는거 같은데
    빨래 문제 인거 같긴 한대
    ㅜㅜ
    온가족이 이런 냄새를 못맡는걸까요?

    지금 후각 상실이랑 무후각증 찾아보고 있어요.ㅜ

  • 9.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0 10:21 AM (106.101.xxx.128)

    혹시 반지하방 사는지도 ..안스럽기도 한거라

    익명으로 쪽지에 적어 주겠어요..

    냄새 난다는 말이 많이 돈다고..샤프란 사용하라고

  • 10. 직접
    '25.1.10 10:32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직접 말하지말고,,
    A4 용지에 출력해서 없을때 책상에 올려두세요

    아무개씨는 이런저런 점이 좋은 훌륭한 직원인데(없는 장점이라도 칭찬해주세요)
    숙소가 문제인지 옷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이런걸로 자질 좋은 직원을 사람들이 꺼려할까봐 염려되서 알려드리니
    옷등에서 냄새 안나게 조금만 신경쓰세요

    이렇게 마음을 다독여주고 조언한 걸
    A4용지에 적어 출력해(누가쓴지 모르게)
    어느날 올려두세요

  • 11. hap
    '25.1.10 10:33 AM (211.246.xxx.33)

    쉰내 잡는 세제 팔던데
    그거 사서 몰래 책상 밑에
    익명으로 쪽지랑 두겠어요.

  • 12. 무안하지않게
    '25.1.10 11:08 AM (222.100.xxx.51)

    다독이면서 실은 냄새가 그러하니 이런저런 방법 써봐라 쪽지.

  • 13.
    '25.1.10 12:46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환기를 제대로 잘 시켜야 해요.
    빨래 자주 하고 잘 씻고.

  • 14. .....
    '25.1.10 1:28 PM (106.101.xxx.86)

    혹시 그런 체취가 나는 병도 있을까요?
    자궁이나 장기 등..ㅜㅜ
    오후 근무 해야는데..
    머리 아파요..

  • 15.
    '25.1.10 4:4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 피부가 많이 약해서 귀 같은데 만성습진과 염증이있어요
    어느날 맡으면 냄새가 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 16. ...
    '25.1.10 5:28 PM (118.235.xxx.54)

    저희 아파트 00층에 사는 아줌마와 엘베 같이 타면 숨을 멈추게되요. 처음엔 빨래 제대로 안말린 걸레냄새같기도해서... 빨래가 덜말랐나? 싶었는데 한여름에 민소매입고 엘베에서 마주쳤을 땐 정말 어질어질할 정도의 냄새라.. 암내같기도하고... 그 층에 서면 엘베 같이 타게 될까봐 문열리기 전 숨참게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326 법사위 현안질의 합니다. 6 .. 2025/03/12 608
1691325 본인들 15살때 생각해보세요 23 15살 2025/03/12 5,072
1691324 아직까지 박시장님 가족 괴롭히는 연합뉴스 4 ........ 2025/03/12 754
1691323 한국어 발음도 안되는 앵커???? 43 어쩌다 2025/03/12 4,722
1691322 집회 위치는 어디인가요? 1 집회 2025/03/12 501
1691321 윤석열 한국사회에 끼친 패악이 너무 커 9 빨리파면 2025/03/12 1,120
1691320 시동생 생일선물 9 ..... 2025/03/12 1,904
1691319 유방암진단 2일차예요 24 암진단 2025/03/12 4,381
1691318 심우정의 딸 심민경과 조국의 딸 조민의 공정과 공정 27 2025년 .. 2025/03/12 6,826
1691317 5살 아들 친구 엄마들... 32 oo 2025/03/12 4,006
1691316 반백에 어울리는 색깔은? 4 반백 2025/03/12 1,002
1691315 대학에서 연구생이 된다는거 8 뭐죠 2025/03/12 1,254
1691314 [인간극장] 시골의사 해영씨의 이상한 진료실~ 13 인생네컷 2025/03/12 3,215
1691313 유트브화면이 안보여요 .. 2025/03/12 231
1691312 실비청구 3 복잡미묘 2025/03/12 1,007
1691311 갈비찜 보통 이틀에 걸쳐서 하시나요? 12 질문 2025/03/12 1,329
1691310 검찰은 그저 법기술자 그 이상 아님 7 ㅇㅇ 2025/03/12 530
1691309 아내가 트로트가수에게 빠져 2억 땅팔아 바쳤다네요 59 ........ 2025/03/12 22,952
1691308 신상공개된 사진 보면요 5 .. 2025/03/12 3,414
1691307 서울 오늘 흐림 ㅎㅎ 10 오예 2025/03/12 1,450
1691306 요즘 절약 뭐하세요? 49 ... 2025/03/12 5,470
1691305 지금 문자가 이상한게 왔는데 피싱인가요? 6 ㅡㅡ 2025/03/12 1,969
1691304 '하늘 양 살해' 대전 피살 여교사 명재완 씨 신상 공개 27 사진있 2025/03/12 14,644
1691303 윤석열처럼, 법원 난동자들 ‘법꾸라지화’…공소장 곳곳 빈틈도 7 한겨레 2025/03/12 1,351
1691302 학교를 안 가요 26 애가 2025/03/12 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