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맞춤법을
경년기라고 쓰네요
실수인가 했는데 계속 경년기라고ㅠ
지인이 맞춤법을
경년기라고 쓰네요
실수인가 했는데 계속 경년기라고ㅠ
아 새로운 템 추가네요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울지 마시고ㅋ
댓글에 나도 갱년기로 힘들다등등
써놓으면....
118님 네 그렇게 했는데도 계속 경년기라고 해요
본인은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나봐요
네 118님 그렇게 했는데도 계속 경년기라고 하네요
친구하나가 단톡방에서 자꾸 설겆이라고 해요
알아들으라고 일부러 다른 친구들이 설거지..라고 빋아서 얘기해도 걔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계속 살겆이 설겆이..
S대 대학교수입니다 ;;
오기 부릴 시간에 좀 찾아볼것이지..
아프다하면 빨리 낳으세요라는 회사동료때매 괴로워요 ㅎ
갱신, 경신...그 선상에서 갱년기가 아닌 경년기라고 생각하시나?
ㅎㅎ
신박하네요
그나저나 아직도 설겆이 꿋꿋이 고수하는 사람들은 법이 바뀌어
다시 설거지가 설겆이가 될거라 생각해서 계속 쓰는걸까요
갱과 경이 한자가 같아서 나름 배운 뇨자인갑네 ㅜ
아는분이 꼭 내성적이다를 내성격이다 라고 써요
매번 그렇게 쓰는거보면 그리알고 계신듯
자기애는 성격이 내성격이라 쑥스러워한다
내성격인 사람들은 힘들다 등등 ㅋㅋ
그리고 예다함을 항상 예단함 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