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면 꼭 쟁여놓는다는 말을 볼 때마다
악착같은 욕심이 느껴져서 거북함.
그냥 느슨하게 살아요.
떨어지면 꼭 쟁여놓는다는 말을 볼 때마다
악착같은 욕심이 느껴져서 거북함.
그냥 느슨하게 살아요.
한국인 특유의 욕심 경쟁심
저는 좋던데요. 가난해서 그런가봅니다
싸고 좋은거 쟁여두면 풍요롭고 좋아요
82쿡에서만 보는 단어지
현실에선 사용 안하는 단어에요.
82쿡에서만 보는 표현들 엄청 많아요 ㅋㅋ
더불어 쟁겨놓는다는 표현
늬앙스가 부정적이죠.. 과하게 필요이상 쌓아놓는 느낌
원글님도 느슨해지시면 좋겠네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수도 있는 타인의 생활방식에
악착같은 불편함도 원글의 마음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쟁여두다는 있는 말이니 욕심이다 뭐다 별 느낌없어요.
그런데 쟁겨두다. 쟁겨놓다라는 말을 요즘 많이 쓰던데
저는 이 말이 거슬려요.
원래 있는 말인가요?
쟁여좋으면 수시로 장보지않아도 되고 좋은데요
쟁이다 82에서만 쓰는 단어 아니에요.
싫은것도 많고 가지가지
쟁여놓다ㅡ아무런 의미없는데
진짜 가지가지 까탈은 까탈은 ㅋㅋㅋ
싫은것도 많고 가지가지 2222
본인 까다로운 거에 자부심 가진 분들도 참 많구요
진짜 가지가지 꼬장꼬장 까탈은 ㅋㅋㅋ
저도 한까탈하는데 쟁여놓는건 암생각없어요. 쟁이다라는 표현 좋은데요
진짜 가지가지 꼬장꼬장 까탈은 ㅋㅋㅋ
그냥 챙겨놓는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저는 혼자 살아서 뭐 따로 챙겨놓지는 않지만
쟁여놓는다 이야기 별로 거부감 안가던데요 . 윗님이야기 대로 수시로 장안봐도 되고
편안한거 아닌가요
저도 식구들이랑 같이 살았으면 좀 챙겨놓았겠죠 ..혼자 사니까 뭐하나 사면 엄청 오랫동안 쓰니까 챙겨놓을일이 없어서 그렇구요
쟁이다는 말 잘 쓰는데요,, 사전적의미로요.
느슨하게 살아야 할 사람이 누군데 ㅋㅋㅋㅋ
까탈은
앞으로 이곳과 상품 리뷰에서 쟁이다는 말 금지했으면
모든 물건들을 잔뜩 사다놓는것이 아니라 몇가지정도 인데 그게 그렇게 욕심이 그득한것으로 보이다니.
전 화장지가 간당간당하게 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서 쟁여놓는 편이에요
쟁여놓다검색어 트렌드
저는 이럴때 사전 찾아봐요
쟁여놓다
1.
따로 떼어 놓아 보관하다. 특히 몰래 감추어 두는 경우에 주로 사용.
쟁이다는 차고차곡 쌓아둔다는 우리말이에요.
호더처럼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요
여유분이 하나 있어야 덜 불안해요
강박증 같은거예요
쓰다가 떨어지면 당장 나가서 사와야 하는데 불편하니까 미리 사다 놓아요
물건 떨어질때마다 나가서 사는거 너무 비효율적아닌가.. 시간버리고 돈도 더 들고.
느슨한 마음으로 국어단어를 대하세요
내가 좋아하는데 반값세일이 있음 쟁여야죠. 오늘도 삼겹 1키로에 13000원이라 3키로 쟁입니다. 실컷 먹으려고요
세일할때는 챙겨놔야죠. 평소보다 천원 이천원 더 저렴하면 항상 써야 되고 그러면
그걸 구입해서 챙겨놔야지 돈도 절약하죠. 어차피 그제품은 맨날 써야 되는데요
전 쟁이는거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데 반값이면 쟁여야죠. 오늘도 삼겹 1키로 13000원이라 3키로 쟁였습니다. 가족들과 구워서 1키로, 동파육 1키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김치찌개 등 할때 넣음 맛있잖아요. 비쌀때 안 먹고 쌀때만 먹는 사람입니다.
쟁이다라는 말에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다는걸 처음 압니다.
원글님 마음에 강박 있으신듯
저도 싫어하는 단어는 있지만 쟁여놓다란 단어는 그 범주가 아니라서 지금 좀 놀라고 갑니다. ㅋㅋ
창고형 할인매장은 미국에서 온거 아닌가요?
요즘 애들은 두부 한모만 사오라는 심부름같은거 안해요.
원글님 주장대로라면 워킹맘들은 못살겠네요. 퇴근할때마다 매일 마트 들러야해서.
쟁이는 게 편하기도 하고,
집안 터져나가도(?) 사실상 한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으니 참자는 심정으로
미리 사는 것도 있구요.
다 거슬리네요
그렇게 예민해서 세상 살기 참 피곤할듯.
원글님 마음의 여유를 좀 쟁이셔야할듯
원글님 마음의 여유를 좀 쟁이셔야할듯 22222222
금지요???
님 보기 불편하다고 금지어로 만들어야한다고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집한채만한 팬트리에 쟁이는 외국인데
원글이 싫어해도 상관없음. 그냥 쓸거임. 원글이 뭐라고, 풋
빈 아궁이에는 아무리 불을 떼도 불이 붙지 않아요
금지어를 만들 게 아니라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느껴지는지 내 마음을 봐야할 때입니다
남 탓이 아니에요
남 탓 하면 내 마음은 편하겠지만
남 탓이 아닙니다
본인이나 느슨하게 생각하세요.
물건 쟁이는 거는 저도 싫어하지만
쟁이다..라는말이 뭔 죄라고 쟁이다라는 말 자체를 쓰라 마라.하나요
별꼴이네요
쟁여놓는것중 최고가 김장김치 아닌가요
겨우내 먹을 김치 쟁이는거
진짜 별게 다 거슬리는듯
어디가서 그런소리 말아요
여기 82언니들이나 한소리 하지
남들은 듣고도 암말안하지만
속으로 욕해요 카탈스럽다고.
불편러 등장.
느슨해져야할사람은 원글이여유.ㅋ
쟁여놓다는건 괜찮은데 쟁겨놓는다는 말이
이상해요.
쟁여놓는다는건 괜찮은데 쟁겨놓는다는
표현은 이상해요.
그냥 댓글보지말고 82를 하지마슈
별것이 다 불편하고 쓰지말라는거까지 참견이세유?
글도 못씁니까? 피곤러~
도토리 물고가던 다람쥐가 흑
아아고 그냥 댓글보지말고 82를 하지마슈
별것이 다 불편하고 쓰지말라는거까지 참견을 ㅠㅠ
글도 못씁니까? 피곤러~
쟁이다가 뭐가 어때서요
쟁이다, 쟁여놓다 라고만 알고 살았는데
요즘 쟁겨놓다를 더 많이 쓰더라구요.
평생 들어본 적 없는 이상한 말인데
쟁이다는 전혀 쓰질 않고 모두 쟁기다 라고 써서
너무 이상했어요.
찾아보니 쟁이다가 맞고 쟁기다라는 표현은 없네요.
준비해두다...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세요.
뭘 단어 하나에... 이정도 여유도 없이 사시나요.
원글님도 느슨하게 사세요.
82보면 참 다양한 것들을 극혐해요
금지?라뇨??
예민 정도가 좀 심하신듯 ㅡㅡ
그렇게 싫으면 본인이 인터넷 금지 하세요
금지라니 ㅎㅎㅎㅎ
있는 내면을 들여다 보세요.
보통의 사람들은
나던 타인이든 '쟁이다'란 단어에 아무 생각이 없어요.
쟁이든 말든 뭔상관인가요?
참,할일없는 분 같고
본인이 뭔가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잘 살펴 보세요.
아침부터 참,
뜬금 없다.
노인들이 쓰는 말이죠
유사품. 소분한다. 너무 싫어요
쟁여놓고
소분하고
택배비 아끼려고 두 개 이상 주문하거나
냉동실에 새우 등 쟁여놓아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건데
별 게 다 불편하네요
세상엔 별별 프로불편러들이 있구나.
별것도 아닌 걸로 스스로 피공호 하는 스타일
인생 피곤해서 우째 사나요
세상엔 별별 프로불편러들도 다 있구나.
별것도 아닌 걸로 스스로 피곤해 하는 스타일
인생 피곤해서 우째 사나요
싫어하는 게 무슨 영향력이 있을까요?
세상엔 별별 프로불편러들도 다 있구나.
별것도 아닌 걸로 스스로 피곤해 하는 스타일
인생 피곤해서 우째 사나요
난 XX가 참 싫어. ~~~게 해.
대표적 가스라이팅 화법 같아요. 난 강요하진 않자만 넌 이렇게 하는게 맞아라는 식.
혹시 이 기회에 본인이 가족이나 주변에 이런 말투 자주 쓰지 않으시는지 반성해 보심이,
전 쟁여놓다 라는 말 좋아해요
어릴적 연탄 쓰던 시절
월동준비로 연탄을 쟁여둬야했고
김장하고 남은 무나 배추를 쟁여둬야했고
왠지 쟁여놓다 라고 말 들으면
뭔가 안정감이 들어요
금지요???
님 보기 불편하다고 금지어로 만들어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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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같은 사람 옆에 있으면 너무 피곤할듯
좀 느슨하게 살아요. 세상 별거 없어요
쟁인다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건 욕심보다는 불안이죠. 떨어지면 안 되니까.
바빠서 마트도 자주 못가는 맞벌이 주부는 화들짝 놀랍니다. 쟁인다는 말을 금지하라니요. 너무 극댄적이시네요. 본인 혼자만의 생각을 강요하려고 하지 말아요.
별게다 싫다..피곤
세상은 넓은가 봅니다
강박이 심하신듯~
표준어인데 듣기싫음 알아서 거르세요
언어의 자유가 있는데 본인이 싫다고 특정단어를 쓰지말라니
워킹맘은 쟁이지 않으면 마트다니다 기절하겠어요
윤석열이랑 닮았네요
독재 정신이 남다르네요
남이사 쟁이건 말건
사람 스타일인대
남들이 원글님에게 가서
이집은 뭐가 이렇게 없어
하면 좋겠어요
유난을 한가득 쟁여놨네
승질이 특이허다 특이혀~
혼자 멋대로 해석하고 쿨한척하네
맘보좀 느슨하게 하고 사쇼~
주변에 사람한명 안붙겠네
보기 싫다고 금지어로 ...ㅋㅋㅋ
윤명신이랑 통하실듯.
세일 때 사다 쟁여 두면 편하죠
그 단어가 폄오할 필요까지는 없는데요?
82를 통해 세상을 배웁니다.
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도덕적 비난받을 일도 아닌데
나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남에게는 극혐이 될 수도 있다는 거
사람들의 머릿속은 무궁무진 다양하다는 걸
새삼 일깨워 주는 글이군요.
????????????
특정단어에 강박증이 있으신거네요
뭘 금지까지.
세상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마세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자기가 안 쓰고 모르는 단어는 노인들이 쓰는 말이라네
맞아요 소분한다도 유사품으로 싫어요. 이게 무슨 심리일까나요
피곤이 쟁이네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그러는 사람 진짜 극혐
가까이 오는 것도 싫음
어때서요
날씨안좋을때 냉장고파먹기하는데
너무 쟁여놓치않고 필수품쟁여놓는게
어때서 그럴까요 희한하시네요
물품이나 쇼핑에 강박이라도 있나요?
쟁이다 소분하다 이게 거슬린다니 신기합니다. ㅎㅎ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소분이라는 자주 써요
냉장고 진열 상품은 작업장(소분실)
에서 작게 나누어서 포장해서 진열 하는거예
요 특정 단어에 알레르기가 있으시네요
소분하다, 쟁이다
다 좋아요
싫은 것이 많으신 분 대부분 까칠하고 이기적인 성격이 많아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