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 증손자 민주당 김용만 의원 노려보는 권선동

00 조회수 : 4,942
작성일 : 2025-01-10 00:46:25

https://naver.me/GRoRTK3S

IP : 211.198.xxx.1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5.1.10 1:01 AM (175.125.xxx.8)

    친일파 후손인가요?
    김구 핏줄 보면 적의가 생기는 유전자?

  • 2. ...
    '25.1.10 1:08 AM (221.151.xxx.109)

    영상있어요

    https://youtu.be/mpJYUeiWmWs?si=PGHylLMXdhFKr6zz


    사진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1/09/2025010900235.html

  • 3. 감히
    '25.1.10 1:26 AM (223.39.xxx.224)

    지가 감히 어따대고 노려본대요 항의하니까 바로 깨갱하면서

  • 4.
    '25.1.10 1:28 AM (220.94.xxx.134)

    김용만의원도 지지않던데요? ㅋ

  • 5. 김구 후손 무서와
    '25.1.10 1:59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일제강점기 유난스레 따스했던 집안

    권성동: 윤석열 외가 옆집 할머니 손자. 외할아버지 최선문(히가시켄 젠문)일제강점기 강원도 춘천경찰서 소양통파출소의 순사를 시작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해 순사부장, 경부보를 거쳐 조선인으로서 오르기 쉽지 않은 경부까지 오름.


    정진석: 할아버지 정인각(오오타니 마사오大谷正雄) 계룡면장, 그는 일본 제국주의 전쟁에 사용될 군용물자 수탈 및 공출업무를 진행했고 국방헌금 및 전투기 헌납자금 모집, 성지참배단에 가입, 학도병을 모집하는 등의 행위를 해 만주사변 공로자 공적조서에 그의 이름이 올라가고 또한 조선총독부로부터 표창 받음.

    윤상현 : 할아버지 동생이 윤종화(이사카 카즈오 伊坂和夫)는 조선인 최초로 경찰서장에 오름. 조부 윤종옥은 1935년에 청양군 청장면협의회원을 지낸 시골 유지에 불과했으나 해방 후에도 윤종옥은 청남의용소방대장, 청남면장, 청남우체 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비록 '면 차원'이지만  권세와 관복을 여전히 이어감.  아버지 윤광순은 대전고등학교-공군사관학교(6기) 졸.



    윤상현의 친일파 좀 놔두세요

    http://www.sisa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98

  • 6. 김구 후손 무서와
    '25.1.10 2:04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일제강점기 유난스레 따스했던 집안

    권성동: 윤석열 외가 옆집 할머니 손자. 외할아버지 최선문(히가시켄 젠문)일제강점기 강원도 춘천경찰서 소양통파출소의 순사를 시작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해 순사부장, 경부보를 거쳐 조선인으로서 오르기 쉽지 않은 경부까지 오름. 윤석열 어머니 이름 최성자. 미스테리


    정진석: 할아버지 정인각(오오타니 마사오大谷正雄) 계룡면장, 그는 일본 제국주의 전쟁에 사용될 군용물자 수탈 및 공출업무를 진행했고 국방헌금 및 전투기 헌납자금 모집, 성지참배단에 가입, 학도병을 모집하는 등의 행위를 해 만주사변 공로자 공적조서에 그의 이름이 올라가고 또한 조선총독부로부터 표창 받음.

    윤상현 : 할아버지 동생이 윤종화(이사카 카즈오 伊坂和夫)는 조선인 최초로 경찰서장에 오름. 조부 윤종옥은 1935년에 청양군 청장면협의회원을 지낸 시골 유지에 불과했으나 해방 후에도 윤종옥은 청남의용소방대장, 청남면장, 청남우체 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비록 '면 차원'이지만  권세와 관복을 여전히 이어감.  아버지 윤광순은 대전고등학교-공군사관학교(6기) 졸.



    윤상현의 친일파 좀 놔두세요

    https://www.sisa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98

  • 7. 파보자
    '25.1.10 2:10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일제강점기 유난스레 따스했던 집안

    권성동: 윤석열 외가 옆집 할머니 손자. 외할아버지 최선문(히가시켄 젠문)일제강점기 강원도 춘천경찰서 소양통파출소의 순사를 시작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해 순사부장, 경부보를 거쳐 조선인으로서 오르기 쉽지 않은 경부까지 오름. 권성동 어머니 이름은 최복순. 강릉 최씨. 윤석열 어머니 이름 최성자. 강릉 최씨. 옛날에는 동일 성씨 일가가 모여사는 경우 많음.


    정진석: 할아버지 정인각(오오타니 마사오大谷正雄) 계룡면장, 그는 일본 제국주의 전쟁에 사용될 군용물자 수탈 및 공출업무를 진행했고 국방헌금 및 전투기 헌납자금 모집, 성지참배단에 가입, 학도병을 모집하는 등의 행위를 해 만주사변 공로자 공적조서에 그의 이름이 올라가고 또한 조선총독부로부터 표창 받음.

    윤상현 : 할아버지 동생이 윤종화(이사카 카즈오 伊坂和夫)는 조선인 최초로 경찰서장에 오름. 조부 윤종옥은 1935년에 청양군 청장면협의회원을 지낸 시골 유지에 불과했으나 해방 후에도 윤종옥은 청남의용소방대장, 청남면장, 청남우체 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비록 '면 차원'이지만  권세와 관복을 여전히 이어감.  아버지 윤광순은 대전고등학교-공군사관학교(6기) 졸.



    윤상현의 친일파 좀 놔두세요
    https://www.sisa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98

  • 8. ..
    '25.1.10 2:19 AM (119.74.xxx.180)

    강원도 취업왕 권성동..
    케비넷에 취업 청탁이나 취업 비리가 아직도 많은가...

  • 9. 파보자
    '25.1.10 2:23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강릉 최씨 집성촌은 강원도 강릉시에 있었음.

    윤석열 대통령은 외가 친척 최 씨를 대통령실에 근무하게 하는데 최씨 아버지와 윤 대통령의 어머니가 6촌간이고, 최 씨는 윤 대통령과 8촌으로 나와 있음.


    강릉 최씨 족보 입수하고 최선문과 윤석열 외할아버지 최종구(또는 최종윤)의 관계를 확인하면 윤석열의 DNA를 알 수 있을 듯.

    https://namu.wiki/w/%EC%B5%9C%EC%84%B1%EC%9E%90

  • 10. 대놓고
    '25.1.10 3:01 AM (118.235.xxx.6)

    친일했던 집안이더만요 권씨

  • 11. 추잡
    '25.1.10 4:01 AM (174.219.xxx.20)

    한 인간 ㅉㅉ

  • 12.
    '25.1.10 4:51 AM (123.212.xxx.90) - 삭제된댓글

    깡패 납셨네 폼이 그냥..

  • 13. 하는짓이
    '25.1.10 5:36 AM (116.41.xxx.53)

    딱 일본순사...

  • 14. ㅡㅡ
    '25.1.10 5:43 AM (1.236.xxx.46)

    요즘 대한민국에서 윤씨랑 동급으로 젤 싫은 인간임 ㅉ감히 누굴 째려봐? 일본ㄴ

  • 15. 우리가
    '25.1.10 7:38 AM (116.34.xxx.24)

    척결해야 했던 일본순사

    김구 증존자 계속해서 한일전 투쟁중

  • 16. 아줌마
    '25.1.10 11:1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역시 왜구였군

  • 17. 독립운동
    '25.1.10 3:37 PM (110.9.xxx.41) - 삭제된댓글

    내란당 얼굴들을 보면 다 일본놈 아니면 부역자들

    독립운동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18. 독립운동 중
    '25.1.10 3:38 PM (110.9.xxx.41)

    내란당 얼굴들을 보면 다 일본놈 아니면 부역자들
    혈통만 한국인이면 뭐합니까 뼈속까지 일본놈이 드글드글합니다

    독립운동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874 리박스쿨 협력 '대한조교' 참여교사 ,'강간미수 혐의'로 직위해.. 3 그냥 2025/06/17 1,179
1727873 MBC가 전직대통령을 보도하는 방법 21 ㅇㅇㅇ 2025/06/17 5,648
1727872 돈 없어서 편한 점 9 N kbh 2025/06/17 5,001
1727871 백종원.. 저렇게 하는게 답이 아닐텐데 17 ... 2025/06/17 6,293
1727870 김건희 ‘극심한 우울증’...尹 지난밤 곁 지켜 25 ... 2025/06/17 4,577
1727869 윤때 외교는 참사 수준인데 어케 2 ㅇㅇ 2025/06/17 1,065
1727868 회원님들 댓글 삭제합시다 9 이뻐 2025/06/17 947
1727867 천국의계단 15분 9 헬린이 2025/06/17 2,237
1727866 고용 노동법 잘 아시는 분~ 상용직 4 ... 2025/06/17 418
1727865 밥만 먹으면 자게 돼요 정신을 잃어요 왜죠? 14 고민 2025/06/17 4,590
1727864 일상글표시엔 정치댓글달면 82탈퇴시키는거 어떨까요? 19 .. 2025/06/17 677
1727863 미국산 소고기 안전한 부위만 수입되는거 맞나요? 6 ㅇㅇ 2025/06/17 982
1727862 속터지는 국방부 대변인 7 ㅇㅇ 2025/06/17 3,642
1727861 남아공대통령 표정 28 ㄱㄴ 2025/06/17 13,235
1727860 최악의 엄마 7 ..... 2025/06/17 3,985
1727859 중고소파 찾는 웃픈 이야기 (화성 병점이 종착역) 6 언니를위해 2025/06/17 979
1727858 코스트코 상품추천 15 십만년만에 2025/06/17 3,222
1727857 7년 전 두 남자(김어준,최욱) 2 ... 2025/06/17 1,343
1727856 뉴진스, 독자활동 완전히 막혔다…가처분 항고심도 기각 45 o o 2025/06/17 5,406
1727855 "김용현 석방 취소방법 여기있다. 2 2025/06/17 1,920
1727854 커피 끊었더니 바뀐점 8 ㄱㄴㄷ 2025/06/17 4,901
1727853 거니 전남편이 아산병원 의사 아닌가요 9 oo 2025/06/17 5,310
1727852 제 유투브뮤직 리캡 인기 트랙에 안동역에서 오카리나 정스 2025/06/17 203
1727851 거꾸로 자식이 부모한테 큰돈을 입금하는경우 29 궁금함 2025/06/17 4,667
1727850 82 자게 일상글 같아서 클릭하면 정치글 아니면 모쏠글 7 ㅠㅠ 2025/06/17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