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로 돌아가고 싶을 김건희 윤석열 지금 심정

[.....]

자신을 체포하기위해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고

헬기를 띄우겠다 야단법썩이고

무기징역에 총살이란 말을 공공연히 흘려대고

두 인간에대해 온갖 저주와 부정적인 수사를

짐승에게 퍼붓듯이  야유하듯 쏟아내고 있는 작금의 현상황에 대해

두 인간은 어떤 심정일까요?

12월 3일 계엄 시작 전 그와중에

여유롭게 유유히  연출용 쑈로

성형외과씩이나 방문하는 알리바이 만들어내는

망측한 녀 ㄴ

 

현재 어떤 심경일지

저것들 평소 수준으로는

서로를 원망하고 니탓내탓하며

12월 2일로 돌아고싶어 안달일 듯

 

 

 

[탄핵인용기원)영통]

김명신이 윤에게

여보 우리가 이혼이 되어야 큰 일을 막을 수 있대. 위장 이혼으로라도 서류상 헤어지자..

하고서 벌써 이혼이 된 상태일 거 같은 개인적 예감..

[..]

범죄자들 마인드를 모르시는구나..
현재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면서
실제 현실로 그렇게 믿는게 범죄자 뇌예요..
후회 아니고 자기는 공격받고 핍박 받는다며 억울함.

[..]

보아하니 명태균때문에 어차피 끝난목숨이라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거예요. 모아님도 도다 싶은 심정으로 ~~

[의지]

날마다 극우유투브 보면서 반드시 돌아간다는 과대망상에
절어있대요

[ㅠ]

곧 현생 복귀된다고 믿고 있다는데요 이상황만 지나가면 다시 대통령한다고 미친ㄴ

[빅똥쌈]

그때 뻘짓만 안했음 명태균건도 유야무야 덮을 수 있었음.

[급살맞을 윤건희]

명태균사건 검찰 수사보고서 나온거보니,
정치자금법 위반, 당선무효로 어차피 감방가야할 놈이었는데.
2024년에 계엄령으로 일당독재를 꿈꾸다니, 어이가 없는 쌍스런 부부.

[ᆢ]

실패한것만 억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