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모님은 겨울에 김장하고
연탄을 200장 정도 들여 놓으면 든든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계란이 떨어지면 불안해서 미리 사와요.
아침에
커피 내리면서 삶은 계란 1개와 사과 반쪽씩 먹거든요.
오늘 아침에 계란을 몇개를 삶고 나니깐
날계란이 딱 하나 남아서 마트 갔어요.
운 좋게 계란을 세일하기에
2판 사오니깐
불안한 이 시국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양파와 무우도 저렴하게 사서 기분이 좋았어요.
내일은 무국을 끓여야겠어요.
예전에 부모님은 겨울에 김장하고
연탄을 200장 정도 들여 놓으면 든든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계란이 떨어지면 불안해서 미리 사와요.
아침에
커피 내리면서 삶은 계란 1개와 사과 반쪽씩 먹거든요.
오늘 아침에 계란을 몇개를 삶고 나니깐
날계란이 딱 하나 남아서 마트 갔어요.
운 좋게 계란을 세일하기에
2판 사오니깐
불안한 이 시국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양파와 무우도 저렴하게 사서 기분이 좋았어요.
내일은 무국을 끓여야겠어요.
두부 감자 양파 대파 달걀
담에 사야하는데
요즘 비싸네요
어묵 좋아해서 냉동실에 있고요,
대파랑 다진마늘이요
양파 달걀
두부 계란 식빵 치즈 소고기 돼지고기
두부 계란 마늘 청양고추
겨울에는 어묵
여름에는 냉면육수요
연두부, 우유, 달걀, 견과류
달걀...애들이 어려서 김도 필수에요ㅋㅋ 우유, 양파대파 당근같은 기본 야채들
냉동실에는 치킨너겟, 만두, 떡국떡도 활용도가 높아서 거의 쟁이는 편이에요
저도 계란
김 이요
미식 사골곰탕 국이나 수육 떡국 요리에 필수
계란, 김, 비비고 사골곰탕
쟁여놓고 김치콩나물국 떡볶이 된장국 카레 순두부 미역국 등등 오만곳에 다 넣어먹어요 두세개 혹은 한웅큼 그때그때달라요
그리고 우유랑 요거트 늘 쟁여두고요
두부 양파 콩나물 무우 김치 계란.. 국물요리 많이하는 겨울엔 필수죠
대파!
대파 안 비싸던데요. 저희동네는 대파 한단(5~6대) 2,500원 이에요.
저도 달걀이요.
달걀 떨어질 때가 장 볼 때예요.
단백질 늘리고 탄수는 약간 줄이는 식생활 실천 중이라
두루두루 만만한 양배추 사서 샐러드나 닭가슴살 채소찜으로 자주 먹고
사과, 대파, 닭가슴살, 덩어리 치즈, 김, 김밥재료, 돼지고기(찌개, 제육, 구이 등), 그릭요거트 등이 있네요.
겨울에는 떡만둣국이나 소고기 뭇국을 종종 끓이기 때문에 만두, 떡국떡, 소고기, 무도 준비해요.
계란,두부,대파,양파,무,요거트,미역,다시마,멸치 쓰고보니 많네요.
쌀, 계란, 간마늘, 식용유, 김, 청양고추
는 안떨어지게 꼭 사놓고
두부, 당근, 호박, 양파, 대파, 만두, 불고기
는 떨어질 때 사요.
감자, 삼겹살, 목살, 닭...이런 것도
떨어지면 한번씩 돌아가며 삽니다.
유제품은 한두달에 한번쯤 삽니다.
아침마다 에그마요 만들어서 샌드위치 해 먹기 땜에 계란필수고요.
감자 당근 양파 요 3개는 없으면 요리가 안돼요.
플러스 버섯도요
콩나물킬러라서 콩나물도 꼭 구비해두네요.
저도 달걀이요.
달걀 떨어질 때가 장 볼 때예요.
단백질 늘리고 탄수는 약간 줄이는 식생활 실천 중이라
두루두루 만만한 양배추 사서 샐러드나 닭가슴살 채소찜으로 자주 먹고
사과, 대파, 닭가슴살, 덩어리 치즈, 김, 김밥재료, 돼지고기(찌개, 제육, 구이 등), 그릭요거트 등이 있네요.
겨울에는 떡만둣국이나 소고기 뭇국을 종종 끓이기 때문에 만두, 떡국떡, 소고기, 무도 준비해요.
종류 가리지 않고 버섯도 꼭 한 종류는 있어요. 좋아하기도 하고 쓰임새도 많아서요.
달걀 우유 사과 저지방요거트 김치 항상 안 떨어지게 하고
아 생수도요
커피도 ㅎㅎㅎ
김, 미역, 새우젓,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무우, 콩나물, 양배추, 당근, 호박, 양파, 대파
애들 어릴땐 항상 버터, 치즈, 쨈,식빵이 있었는데...
양파,달걀.파,달걀,김,감자,김,미역,젓갈
소고기,무,우유,과일,어묵,햄,시래기,떡국,새우
그리곤
장봐와요 생선,야채,고기 그때그때
우리집에 먹을게 하나 없는줄 알았는데ㅠ
과일(사과,귤,감,딸기)과일은 안떨어짐
달걀 우유 대파
달걀, 우유, 김, 미역, 양파, 어쩌다보니 냉동만두
다들 비슷하시네요
저위에 다 똑같고
시판 청국장 된장도 사다둬요
붏량식품안
냉동 만두, 냉동 떡갈비,냉동 딝봉, 냉동 치킨너켓
이렇게 댕여서 매일 먹는 성인만 있는 가족의
불량엄마에요.
지는 붏량식품만 사서 쟁였어요.
냉동 만두, 냉동 떡갈비,냉동 닭봉, 냉동 치킨너켓
이렇게 쟁여서 매일 먹는 성인만 있는 가족의
불량엄마에요.
저는 초콜렛, 커피 없으면 불안해요
우유, 달걀, 감자, 양파, 그리고 슈퍼만 가면 집어오는 브로콜리요 ㅎㅎㅎㅎ
계란 3판사놨어요
냉동실 비비고 만두
삼진어묵 육유
와 파스타 면 과 토마토 페이스트 소스
먹을거 없을때 파스타 만큼 간편하고 든든한게 없음
아무거나 때려넣으면 파스타 완성
무조건 두부요. 떨어지면 마음이 불안해서 두 모씩 쟁여놔요.
나머지는 다 비슷하지 않나요. 우유, 계란, 감자, 양파, 당근, 파.
베이컨 소시지 라면 치즈. 멸치, 마늘. 각종 장류. 김치류. 참치캔, 파스타 면과 소스.
라면 종류별로. 저희 팬트리에 라면만 한 칸인데 종류별로 들여다보면 마음이 흐뭇해져요
김
두부
계란
김치
참치캔
돼지고기(사태살-찌개용)-사태살로 사서 찌개도 해먹고 채소넣고 굴소스 넣고 고기볶음 해먹어요 덮밥으로도 맛나구요
채소(양파 감자 당근 파 버섯)
사과,귤(가끔씩 딸기나 블루베리)
된장찌개,청국장찌개는 반찬가게에서 사서 그때그때 먹구요
나물류도 반찬가게에서 사서 그때그때 먹어요
냉동식품은 거의 안사요 냉동실 들어가면 안해먹게 되서 그때그때 먹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니 음식물쓰레기 줄구요 마트비용 줄었어요
마트가서 쟁여놓는 것들 사면 돈 많이 나와요
그때그때 집앞 수퍼에서 사는게 비용절감되어요
그리고 쿠팡도 많이 사면 돈백만원 금방이에요
젤 저렴한건 집앞 수퍼에서 필요한것만 사는거 그게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먹고 사는것 넘 많이 안먹어도 되어요 적당하게 먹는게 우리 몸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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