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아니고 서울이고 동네
피부관리실 어디가 좋은지 여기저기 다니는데
결혼은 했냐 안했냐 부모님하고 사냐? 관심이 많아요?
그냥 솔직히 결혼 안했다. 부모님하고 산다했는데
잘못한걸까요?
대신 나이적는 차트에 3살어리다고 뻥깠어요
(91년생입니다 ㅋ)
지방도 아니고 서울이고 동네
피부관리실 어디가 좋은지 여기저기 다니는데
결혼은 했냐 안했냐 부모님하고 사냐? 관심이 많아요?
그냥 솔직히 결혼 안했다. 부모님하고 산다했는데
잘못한걸까요?
대신 나이적는 차트에 3살어리다고 뻥깠어요
(91년생입니다 ㅋ)
영업때문에 친근한 척 하기 위해서일텐데 저도 그런거 참 불편하네요
특히 미용실........ ^^;;
친한척 하기 위해서예요?
그냥 자는척하세요. .
자기딴에는 친해지려고 그런걸꺼에요. 손님이 먼저 얘기하지않으면 그런 사생활질문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넘 싫어요 뭘 그렇게 묻는지..
미용실도 말 안시키는 곳만 가요
ㅋ 잘했어요 또물음 왜 궁금하실까? 그러세요
그냥 수다 떨어야 하니까 하는건데, 여자들이라면 다 수다 좋아할거라는 그런 생각..?
너무 불편해요
개인적인 건 묻지마세요. 하고 얘기하세요
저도 미용실에서 말 시키는 것 싫어요.
단답으로 대답하면 눈치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나이는 왜 속이는지요
결혼잔소리가 싫어서요 ㅜㅜ 예전 피부관리실에서 그 나이면 아이낳기힘들다 서둘러라 잔소리 듣기 싫어 옮겼어요
질문이 무례한데요
호구조사
조용히 받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피부질문해요.
에서 웃고 갑니다.
제가 쉬러 온거라서 조용히 관리받고 싶네요. 라고 얘기하세요~
그런경우...왜자꾸 그런 서적인걸 값싸게 묻냐고 말하고싶지만...
그냥 못들은척하세요.
눈 똑바로 마주쳐도 그냥 무시하세요.
술술 부는건 이미...
그런경우...왜자꾸 그런 사적인걸 값싸게 묻냐고 말하고싶지만...
그냥 못들은척하세요.
눈 똑바로 마주쳐도 그냥 무시하세요.
술술 부는건 이미...
그래도 물으면
그냥 어깨올리며 흠~하고 웃으세요.
그런경우...왜자꾸 그런 사적인걸 값싸게 묻냐고 말하고싶지만...
그냥 못들은척하세요.
눈 똑바로 마주쳐도 그냥 무시하세요.
술술 부는건 이미...
그래도 물으면
그냥 어깨올리며 흠~하고 웃으세요.
눈으로는,너따위가 왜 그런걸 물어라고 나타내시고...
33밬에 안됐는데 어디서 그나이면 애낳기 힘들다하던가요?
사오십대 싱글한테 무슨 멘트를 할지..참궁금해지네요 그 여자
이래서 기혼이다고 거짓말하고 다닙니다.
우리나란 이런 여자들만 제거해도 훨 조은 나라 되지싶네요
무례하기 짝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