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용기 계단도 교체하려 했대요

...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25-01-09 20:31:02

멀쩡한 전용기 계단 두고 규정에 안맞게 좌우폭 줄이라고 요구 하다가 거절 2번 당하고,

3억 들여 아예 새로 구입 하려다가 계엄으로 중단 됐대요.

아주 그냥 세금을 지들 맘대로 막 퍼쓰고 앉았었네요.

 

IP : 219.254.xxx.1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용연한이
    '25.1.9 8:31 PM (61.39.xxx.41)

    아직 반이나 남았었다죠?

  • 2. ...
    '25.1.9 8:33 PM (219.254.xxx.170)

    지들 이쁜 그림 만들려고 규정에 안맞게 사이즈 요구하고, 안된다면 안되는줄 알지 왜 새로 주문을 하냐구요.
    미친년놈이 3억은 30만원 쯤으로 생각하고 살았네.

  • 3. 세금을
    '25.1.9 8:36 PM (218.39.xxx.130)

    마음껏 썻으면 도파민 폭팔 했겠네..

  • 4. 성형비
    '25.1.9 8:37 PM (211.235.xxx.14)

    사비처리 했나요?

  • 5. 거까이꺼
    '25.1.9 8:37 PM (210.100.xxx.74)

    3억은 껌이었겠죠.
    몇백억을 건물 리모델링에 썼으며, 몇백억을 해외쇼핑에 썼으며, 저것들 지키느라 경호비용도 눈덩이로 늘었을텐데!

  • 6. ...
    '25.1.9 8:40 PM (116.125.xxx.12)

    나랏돈을 지둘 멋대로 쓸려고 했네
    이거는 새발의피일거야
    ㅁㅊ

  • 7. 어이없음
    '25.1.9 8:44 PM (112.161.xxx.169)

    아니
    꼭 둘이 손잡고 내려와야되나?
    이쁜 그림 만들려고?
    웃겨라 ㅋㅋ
    바지나 똑바로 추켜입지

  • 8. 그러게요
    '25.1.9 8:59 PM (220.72.xxx.2)

    그래놓고 다른건 다 줄이고 없애고 그런건지.....
    진짜 짜증나네요

  • 9. 기억하노라
    '25.1.9 9:03 PM (59.7.xxx.138)

    취임하고 첫 해외 순방이 2022년 6월 나토 참석이었어요
    스페인 왕궁에서 건들거들 걸어서 욕먹고 ..
    제가 분명 기억하는데
    출국 때는 둘이 손 잡지 않고 올라갔거든요.
    보면서 이상했어요,왜?
    그런데 다음부터는 다 손을 잡았더군요
    마드리드 내릴 때부터..

    아니 손 안 잡고 각자 양쪽 손잡이 잡고 안전하게
    각자 속도에 맞춰서 내려오지 ㅎㅎㅎㅎ
    진짜 가지가지

  • 10. 평생
    '25.1.9 9:09 PM (211.235.xxx.14)

    해먹을작정이었니? 듣보잡 건설 하청..다 토해내라..가압류..

  • 11. ....
    '25.1.9 9:17 PM (175.209.xxx.12)

    굥이 술에 쩔어 계단을 제대로 못내려오니 손을 붙잡고 내려와야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 12. R&D
    '25.1.9 9:19 PM (117.111.xxx.192)

    예산은 삭감하고 도대체 쓸데없는 데다 얼마나 돈을 써제낀거야
    돈 쓴 거 나중에 조사하면 국민들 혈압 올라갈 거예요

  • 13. 윤거지
    '25.1.9 9:31 PM (1.236.xxx.84)

    대통령 예산 삭감했다고 계엄했나봐요.
    국민들 세금으로 뭔짓들을 한건지

  • 14. ...
    '25.1.9 10:15 PM (219.254.xxx.170)

    윤새ㄲ 계단 내려올 대 무지 불안정해 보여요.
    그래서 손을 잡는게 아닌지.

  • 15. ㅎㄹㄹ
    '25.1.9 11:23 PM (211.192.xxx.245) - 삭제된댓글

    차기 통일 대통령이라
    어디라도 센터 본능 낯판떼기 디밀어야 되니까.
    희대의 잡년일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958 자기가 살기 위해 하마스를 이용한 네타냐후(펌) 2 악의축 2025/06/15 1,301
1726957 슬금슬금 손절했는데 자꾸 연락 오네요 12 2025/06/15 4,447
1726956 시판 맛난 비빔밥소스 추천부탁드립니다 9 땅지맘 2025/06/15 895
1726955 불 안켜는 요리로 9 여름 2025/06/15 1,236
1726954 회사에서 음식해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25 2025/06/15 2,991
1726953 2011년 김어준 총수 너무 풋풋하네요 5 .,.,.... 2025/06/15 1,189
1726952 시판 콩국수 국물이요 4 ... 2025/06/15 1,393
1726951 출산을 안 한 여자 자궁이 더러워요? 32 ㅇ ㅇ 2025/06/15 6,378
1726950 82에 늘 고마운 점 ^^ 11 2025/06/15 1,097
1726949 미지의 서울 어제 회차 웃겼던 장면 6 ㅋㅋ 2025/06/15 2,670
1726948 경동시장 깜짝 장본 내역~~ 7 물가 2025/06/15 2,612
1726947 똑같은 질문을 계속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13 Honne 2025/06/15 1,597
1726946 얇은 순면 티셔츠는 어디서 사나요? 6 앏은 2025/06/15 1,392
1726945 우울한데 어떻게 요리를 하고 밖에 나가서 뛰냐는 분께 도움 2025/06/15 777
1726944 미지의서울 궁금한 점-대학 합격자 1 미지 2025/06/15 2,176
1726943 유기묘 봉사 단체 아시면 알려주세요 2 ..... 2025/06/15 331
1726942 광고 안나오는 퍼즐 게임좀 추천해주세요. 4 2025/06/15 354
1726941 한준호 다음으로 잘생긴 국회의원 18 ㅇㅇ 2025/06/15 3,973
1726940 평일 청와대 방문 후 맛집 3 .. 2025/06/15 1,083
1726939 남편이 10센티 가까이 얼굴대고 말해요 8 ,,, 2025/06/15 2,413
1726938 시엄마가 이를 안닦아서 괴로워요 15 ㅇㅇ 2025/06/15 4,433
1726937 절이나 학교급식에서 주는 짜장밥레시피 아시는 분(보살님들 계실까.. 1 궁금 2025/06/15 774
1726936 당근에서 드림했는데... 5 캐롯 2025/06/15 1,513
1726935 통밀갈아 전분섞어 부침개해도 맛날까요 3 땅지맘 2025/06/15 379
1726934 리박 스쿨이 다시 활개 12 그러다가 2025/06/1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