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이라 그런지 당근에 꽃다발이 진짜 많네요;
저도 이번에 아이가 졸업해서 작은 꽃다발 하나 샀는데 하나 더해서 풍성하게 집에 장식하려니 진짜 전부 다 예약이거나 판매되었어요;;;
남은 건 색감 안 좋거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들 뿐이네요.
풍성하고 비싸보이는 꽃다발은 여지없이 예약 걸려 있거나 채팅이 엄청 많아요.
꽃병에 많~~이 담아 장식하고 싶어서 계속 뒤지고 있어요.
졸업식 꽃다발 벼룩이라니 좀 참신하면서도 낯선 풍경이네요...
졸업시즌이라 그런지 당근에 꽃다발이 진짜 많네요;
저도 이번에 아이가 졸업해서 작은 꽃다발 하나 샀는데 하나 더해서 풍성하게 집에 장식하려니 진짜 전부 다 예약이거나 판매되었어요;;;
남은 건 색감 안 좋거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들 뿐이네요.
풍성하고 비싸보이는 꽃다발은 여지없이 예약 걸려 있거나 채팅이 엄청 많아요.
꽃병에 많~~이 담아 장식하고 싶어서 계속 뒤지고 있어요.
졸업식 꽃다발 벼룩이라니 좀 참신하면서도 낯선 풍경이네요...
졸업 꽃다발 비싸도 졸업인데 안살 수 도 없었는데
쓸모가 다했다고 그걸 되팔더라구요.
구두쇠 우리엄마 졸업식에 비싸다고 꽃다발 한번 안 사주셨는데..ㅎ
5~6만원 이상 풍성한거 2~3만원 파는건 이해하는데
꽃도 4송이 딱봐도 3만원 이하같은데
그걸 2~3만원에 파는것도 많네요
중고인데
자기자식은 무료꽃다발 제일 싱싱할때 찍고
산가격 손해안보고
팔겠다는 심보
욕나와요 그런건 사주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