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봤는데
대사치는 게 좀 어색해요
붕 뜨고 겉도는 느낌
유미의 세포에선 나름 괜찮았던 거 같은데
파묘 봤는데
대사치는 게 좀 어색해요
붕 뜨고 겉도는 느낌
유미의 세포에선 나름 괜찮았던 거 같은데
전 좋았어요
김고은 연기는 로맨틱한 여인 아니곤 다 발연기 .
mz무당느낌 나고 좋았어요
저도 좀 애매하더라구요
무당역할은 좋았는데
그냥 평범한 대사 할 때는 어색했어요
보면 연기신인데 사랑 연기 빼고 하면 와 저런애가 주인공하나 싶게 발연기임
전몰입되던데요. 연기잘하던데 전 안중근 ㅎㅂ보다 나은듯
열씸히 연기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무당연기 저는 우스꽝스러웠는데 다들 잘했다고 난리더라구요
춤이나 표정이나 너무 억지스럽고 연기하는듯한 느낌 물씬 났어요
연기 너무 잘한다 싶었는데요.
어떤 여배우가 저 정도 연기를 할까요?
무당연기 연습하느라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발성도 굿할 때도 시선이 가더라고요
파묘 보는 재미를 더한 연기자죠
몇몇 사람만 맘에 안든다고 하고 다들 잘했다고 하는거면 대부분 잘했다고 보는거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도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보고 느낄 때는 이유가 있거든요
저거 보다 더 잘 할 수 있나요?.
파묘에선 좀 애매하다 느꼈어요. 조민수가 젊을 때 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단 상상해본적 있네요.
저는 영화관에서 보면서 와 진짜 아니다 라고 생각했어요. 굳이 왜 김고은을 쓰지 했네요.
잘 하려고는 하나 뭔가 부족한 어색어색.
mz무당도 무당은 무당인 신기가 있는 느낌이 나야 하는데. 스니커즈만 신는다고 다 mz무당이라고 하기엔...
우와 최민식도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는데~ 연기 못했다고 하는 분들은 어떤 연기를 봐야 만족하실지 궁금하긴 하네요
말하면 좀 있어 보여서 저런 말을 하는 걸까??
연기과 교수가 근거를 갖고 말하면 들어볼 의향 있지만.
너무 칭찬 일색이라… 패러디도 많이 됐구요.
잔뜩 기대하고 봤다가 좀 실망스러웠네요.
노력은 보이나 무당 본체가 아니라
무당을 연기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저그랬어요
김선영씨와 그 수양딸? 어린 무녀 두 사람이 진짜 무당 같았고 김고은은 좀 어색했어요
김고은도 말투에 쪼가 있어요
앵앵거리는 말투
저는 그 말투가 매력있더라구요 ㅎㅎ
외모는 너무 취향인데 연기는 항상 발연기라고 느꼈어요
무당연기 저는 우스꽝스러웠는데 다들 잘했다고 난리더라구요
춤이나 표정이나 너무 억지스럽고 연기하는듯한 느낌 물씬 났어요....22222
곡성 무당이 훨씬 좋았을듯해요
아주 극찬을 하던데 전 그냥 평범하다 느꼈어요
정말 신들린게 아니라 그 연기를 하는게 보였거든요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도
잘하던데요. 참고: 고은 별로 안 좋아한는 사람
스토리도 엉성한 구성에 1000만 돌파라는데 이해가 안갈 정도이고 ... 김고은과 남자박수도 무당 연기는 코메디급... 한의 정서에 맞는 창법을 구사해야 되는게
무당의 기본인데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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