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백골단?! 서북청년단 부활이네요.

[헐]

아무리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이건아니죠.

21세기에 백골단을...그것도 국회서 국회의원이 보여주나요??

친일매국노가 죽지도 않고 나타나더니

똑같이 반공으로 몰아가고

급기야 반민특위 때려부시고 제주 4.3 사건 주역인 서북청년단 부활하네요.

이것들은 1950~80년대 이 독재시대로 돌아가네요. 

이건 진짜 위헌정당해산까지가야죠.

완전 그냥 사적 테러단체를 훈련시켜서 만든거잖아요;;

진짜 미쳐도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독재시대를 그리워하다 망상에 빠졌나봐요.

[ㅇㅇ]

윤석열 지키겠다며 '백골단'까지 조직한 지지자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9052?sid=100

[국힘 김민전]

[포토] 반공청년단 소개하는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 Save Internet 뉴데일리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1/09/2025010900203.html

국회에서 기자 회견

[..]

반응이 안좋으니 민주당 쁘락치가 만든거라고 뒤집어씌우네요ㅋㅋㅋ 정신병자들

[..]

저 인간 그냥 두고 봐야 하나요.

[..]

제대로 미쳤네요..

[000]

조폭 깡패들.

[..,]

저건 테러집단이네

[미친놈들]

저런 종자들도 태어날 땐 엄마가 기뻐서 미역국 먹었을 생각하니 급 슬퍼지네요

[...]

정말 미쳤어요. 내전을 하고 싶다는 건지

https://naver.me/5apWko9l

"尹 지키자" 모여든 2030 직장인…5공 시절 '백골단'도 조직
입력2025.01.09. 오전 10:40

“8일 기준 300명가량의 윤 대통령 민간수비대를 조직했다”

“전역 군인 등 2030 남성 30명이 모여 (백골단을) 조직한 것”

“수비조, 정찰조, 수색조 등 관저를 지키기 위한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

“백골단 대원 중에는 특전사나 의무경찰로 복무했던 인원도 있다”

“이들은 민간수비대 300여 명의 훈련 조교를 맡고 있다”

[ㅇㅇ]

어떻게 감히 유신 독재의 잔재를 21세기 국회에서 재현하는 반헌법적이고 반국가적인 행위를 국회의원이 할 수 있나요. 국힘은 내란의당이라는 정체성을 날이 갈수록 견고히 하네요. 정당 해산 반드시!!

[탄핵이]

인용되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건가요?
저게 뭐죠?

왜 최상목은 가만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