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잘알이라
사형내지 무기직영 인거 알텐데
악몽꾸겠네요.
죽기싫어서
저러고 있나?
법잘알이라
사형내지 무기직영 인거 알텐데
악몽꾸겠네요.
죽기싫어서
저러고 있나?
춤추고 비웃고 있을듯요
컴백할꺼라 굳게 믿으며
희망 회로 돌리고 있겠죠.
탄핵 막고 다시 복귀
감옥가도 사면
간신들에 쌓여 극우유투브 중독이라
또 술처마실 듯
너무 커서 겁나겠죠.
아마 잠도 못 잘거에요
두렵겠죠 .. 지금 최순실도 대충 8년정도 살고 있지 않나요.?? 앞으로 훨씬 더살테지만요
근데 최순실하고도 비교도 안되게 쭉 살텐데 ..
솔직히 사형은 집행 안하고 있으니까 사형까지는 안당할것 같기도 하지만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이라고 하니 무기징역은 살겠죠
사면도 안될테구요 ..
벙커속에 술만 넣어주면 좋아할놈.
감방가면 술 못먹어서 그게 겁나겠죠.
자각 못하고,간신배하고 극우유투브들하고 소통하면서
돌아오리라 다짐할거 같아요.술 퍼마시면서
지하 벙커에서 기생충 아저씨로 발견되어 체포
무속 믿으니 자기는 돌아올거라 믿는데요.
별로 일듯
그럴 잉간이면
그런 미친 짓 벌이지 않았을 거고,
그 인지장애가 그사이 고쳐졌을리 만무하니
희망회로 돌리며 공작질 하겠죠.
벌벌 떨고 있을거예요!!!
정신 못차리면 구치소에 가서야 차릴수 있을까요.??? 술그렇게 좋아하는데 감방가면 술은 못먹으니까
그건 본인한테는 엄청난 벌이네요 ...
감옥가서 극우유튜브 못보면 제대로 현실자각을 할까요
극우 틀튜브 보면서 자위하고 있겠죠.ㅎㅎ
확신범은 두렵지 않습니다.
저 자는 지금 자유 민주주의 구한다고 저 지랄하고 있는 거에요.
이젠 법잘알인것 같지도 않음
최근 몇일간도 그 대리인이 맨날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하잖아요
“체포영장은 불법이다, 구속영장은 받겠다”
“서부지법 영장 거부한다, 중앙지법꺼는 받겠다”
“갈비탕에 갈비 없는데 왜 돈내라하나”
“선임계 내러갔더니 공수처가 안받아줘 도로 왔다” (사실은 공수처에 선임계들고 가서 면담먼저 하자했더니 공수처에서 민원실에 그냥 맡기고 가시면 된다고 면담요청 안받아준거)
지 절대 못잡는다고 자신만만하고 있을거 같은데요
떨면서 지가 죽이려고 한 사람들의 목숨에 대해서도
생각 좀 해봤으면....
둔한*이라 아무 감각도 없을 거에요
정말 당황하고 무섭거나 놀라면 그 자리에서 얼음이 돼요
걸어나오는 상태 보니 지금은 견뎌볼만 한 것 같아요
아직 현실입력이 안 된거죠
잘 자고 잘 처먹고
있는듯
자유는 가차없이 빼앗더만
본인 자유가 박탈될 거 생각하니 도저히 못하겠나 보죠
빨리 체포되어 자유가 박탈되는 꼴을 보고 싶습니다
망상에 빠져있겠죠. 아직도 왕이다하며..
어제 영상 걸음걸이 보니
여유로와 보이더라구요.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지
멧돼지 주제에 확신범은 개뿔
그냥 도른자예요
가정교육 못 받고 자라니 이렇게 사회악이 됐는데
공권력으로 참교육 시켜야죠
두려움 없다고 봅니다. 어제보니 여전한 것 같던데요. 부들부들거리며 더 격노하고 욕을 욕을 하며 술을 더 마시고 빨리 돌아갈 날만을 손꼽겠죠. 나가면 가만 안두겠다고 씩씩거리고.
급한 순간엔 벙커가면 되고. 몇 순간만 잘 넘기면 된다고하면서...
아직도 모르세요. 안두려워 한다고요. 이길거라고 진짜 믿는 도른 놈이라니까요.
여론조시 40% 지지를 그대로 믿는 미.친.놈. 이라고요.
사람이 무식한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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