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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의 똥 싼 바지

ㅇㅇ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25-01-09 09:36:28

어제 관저에 나터난 모습보니

딱 봐도 윤이더만요

 

대역이라고 하셨던 분들

저거 따라하는거 얼마나 치욕적이에요 ㅋㅋㅋ

 

어기적 어기적 걷는 것도 모자라

어느 대역이 똥싼바지까지 따라해요 ㅋㅋㅋㅋ

내가 이럴려고 경호원 됐나

자괴감 느낄 듯

 

아 생각만해도 웃퍼요

 

 

 

 

 

 

 

 

IP : 124.61.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9 9:38 AM (175.114.xxx.36)

    윤석열 시그니쳐 똥싼핏 ㅋㅋㅋㅋㅋ

  • 2. 흠...
    '25.1.9 9:40 AM (1.177.xxx.84)

    근데 한가지 수상한 건 윤돼지 오른쪽 옆에 있던 두사람중 한명이 팔을 계속 뒤로 뒷짐지고 있더군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대통령 앞에서 팔을 뒷짐지고 있다....?

  • 3.
    '25.1.9 9:42 AM (211.235.xxx.30)

    행동 분석 전문기관 결과 나오고
    말해도 늦지 않아요.

  • 4. ..
    '25.1.9 9:50 AM (39.7.xxx.191)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맞다고 했어요

  • 5.
    '25.1.9 9:54 AM (211.235.xxx.30)

    대통령실 발표가 거짓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매번 출근한다고 거짓말 하던 곳 아닌가요?

  • 6. 211.235
    '25.1.9 10:07 AM (211.234.xxx.67)

    그래서 거짓말 늘상 하는데라
    님은 아니란거잖아요.
    지난 3일 체포날 도망갔다는 소식에, 전광훈 태극기부대들 실망하고 여론이 갈라져 일부러 나와서 쇼한거죠. ㅋ

  • 7.
    '25.1.9 10:09 AM (220.68.xxx.6)

    일부러 나 여기 있다고
    쇼를 한거라..
    지지자들 한남동 앞으로 와서
    나 지켜달라는 메시지

  • 8. ,,,,,
    '25.1.9 10:28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도망갔다 어쩌구 하니 일부러 기어나온듯. ㅋ

  • 9. ,,,,,
    '25.1.9 10:29 AM (110.13.xxx.200)

    도망갔다 어쩌구 하니 일부러 기어나온듯. ㅋ
    저런 자세 따라하기도 쉽지 않나요. 배불뚝이, 도리도리, 똥싼 어그적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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