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가 경선부터 선거법 위반했는데

[ㅡㆍㅡ]

이거야말로

부정 선거잖아요

당선 무효이고 말입니다

 

저는 윤가가 

극우들이 외치는 부정선거론을

믿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선관위에

자기가 믿는 사람도 앉혔고

총선에서 수십억을 들여

수개표 과정을 또 하나 더 넣어서

2천8백만표가 하나도 안틀리고

정확하게 나왔다잖아요

 

윤가가 명태균 카톡으로

지가 한 선거법 위반이 들통날까봐

극우들 손을 들어

부정 선거 어쩌고를 겉으로는 내세웠으리라 보여요

소위 계엄의 명분으로 말이지요

천하의 나쁜 놈이네요

부정 선거 조작은 

지 놈이 해놓고선

어디다대고 총선이 부정이니 어쩌니

프레임을 씌워요?

 

미친 헛소리에 놀아나는

사리분별 안되는 인간들

4명중 1명은 있다는데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요

독재 국가를 바라는 인간은

그렇게 북한 김일성 체제를 욕해놓고선

지들이 그 북한 독재 국가를 옹호하다니

대가리에 총 맞은 거 아녜요?

저는 북한도 끔찍하지만

내 나라 대한민국의 

저 독재 계엄 옹호하는 세력도

똑같이 끔찍하게 싫어요

 

[나무목]

그런데
그날 밤에.창원지검이나
창원 구치소에 계엄군 보냈는지
진짜 확인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

멧돼지 진짜로 부정선거 믿었어요.
진심으로 믿었기 때문에 선관위 고문해서 자백 받으려고 한거죠.

[자기는]

부정선거 믿죠.
경력직이니까 남을 무조건 의심함.
독재국가 시대에 30대 40대 보낸 사람들은
그게 맞는 줄 알아요.

[지금도 여조]

명태균2 진행중인가봐요.

광주에서 30% 윤지지율 말이 되나요? ㅎㅎㅎ

5.18 계엄 트라우마 때문에
12. 3 계엄령때 가장 놀란 지역에 광주어서 소비도 가장 크게 줄었다넌데

[당선무효면]

당선 정당에 줬던 선거비용 회수해야 되지 않나요? 윤가 포함 내랑정당에 꼭 회수해서 폭망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