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님 초대 메뉴 좀 도와주세요

우유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25-01-09 07:59:06

이런 시기에 죄송하지만 손님이 오셔서 

손님 메뉴 정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밑에 메뉴에 뭘 더 하면 좋을까요?

 

한우 사태 무침

돼지고기 바베큐와 상추

소세지 구이

샐러드 김밥

골뱅이 무침. 

새우튀김. 

 

IP : 99.137.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5.1.9 8:02 AM (175.213.xxx.190)

    김치
    국이나 물김치 정도 ~~

  • 2. ㅇㅇ
    '25.1.9 8:04 AM (72.143.xxx.90)

    저는 국을 안 먹는 사람이지만 보통 분들은 국물을 찾으실 거 같은데 국을 안 드시는 식성들인가요? 나잇대와 성별도 자세히 알려주시면 다른 분들이 더 상세히 조언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우사태,바베큐,소세지는 셋다 붉은 고기류라서 고기가 겹치는 거 같아서 하나쯤은 닭요리로 해도 좋을듯하구요.

  • 3. 고기류
    '25.1.9 8:05 AM (115.138.xxx.39) - 삭제된댓글

    고기류가 세 개라서 든든하네요
    여자들이 많으면 샐러드 추가요
    양상추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버무려서 발사믹 뿌리기

  • 4. 된장국
    '25.1.9 8:07 AM (114.200.xxx.141)

    배추나 시금치등 넣고 시원하게 된장국을 끓이시면 좋을거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사태 바베큐 소세지등 고기가 너무 겹쳐요
    상큼한 샐러드류나 겨자들어간 음식들도 추가하심 괜찮을거 같아요

  • 5. ㅇㅇ
    '25.1.9 8:19 AM (106.102.xxx.238)

    소세지구이를 빼고요
    뜨끈한 국물류를 하나 올리면 좋겠어요
    날씨 추우면 뜨끈한 국물류가 땡기더라고요

  • 6. ㅇㅇ
    '25.1.9 8:23 AM (118.235.xxx.100)

    쏘세지 빼도 무방
    뜨끈하고 가벼운 된장국과 샐러드 추가

  • 7. ..
    '25.1.9 9:07 AM (210.179.xxx.193)

    소세지 빼고 간단한 전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 8. ㅇㅇ
    '25.1.9 9:08 AM (175.213.xxx.190)

    어묵국이나 된장국

  • 9. 나는나
    '25.1.9 9:36 AM (223.38.xxx.149)

    사태무침을 사태전골로요.

  • 10. ㅇㅇ
    '25.1.9 9:47 AM (175.197.xxx.81)

    술안주 느낌도 나네요?
    저라면
    사태랑 무 다시마 파 넣고 푹 끓여서 국으로 내겠어요
    김밥 대신 밥
    소세지에 파프리카 감자 등등 넣고 볶음

  • 11. ㅇㅇㅇㅇㅇ
    '25.1.9 10:3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소세지 빼고 어묵탕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103 미스터션샤인-그날의 영웅들 눈물 2025/01/16 711
1675102 자꾸약해지고 눈물이나네요 11 눈물이 2025/01/16 2,606
1675101 저희 애 이번에 처음으로 관리형 독서실 다니는데요 11 ㅇㅇ 2025/01/16 2,434
1675100 체포적부심 기각되고 구속영장 바로 청구됐으면... 2 ........ 2025/01/16 2,049
1675099 오늘도 부산 집회 있습니다 2 !!!!! 2025/01/16 475
1675098 윤내란작전보니 재판 이길 마음 없어보이네요 8 ㅇㅇㅇ 2025/01/16 2,812
1675097 지인이 윤이 보낸 글을 단톡에 공유했는데 제보하고 5 ... 2025/01/16 2,787
1675096 몸무게는 똑같은데 7 .. 2025/01/16 1,573
1675095 생 고구마 어디에 보관해야 달아지나요? 6 고구마 2025/01/16 1,360
1675094 부모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게 저에게 최선일까요? 10 ** 2025/01/16 1,915
1675093 넷플릭스 독립한 자식 계정으로 쓰고 있었는데 5 사형 2025/01/16 1,403
1675092 尹 '아내가 요새 밥도 거의 못먹어' 체포직전 애틋함 드러내 28 ... 2025/01/16 6,683
1675091 미장원에선 분명히 이뻤는데 8 2025/01/16 2,555
1675090 친구가 뭘까요 8 ㅇ ㅇ 2025/01/16 2,024
1675089 남편이 안도와준다고 징징대는 전업 아줌마들 24 징징이 2025/01/16 4,657
1675088 국힘 35%·민주 33%...정당지지율 오차범위내 역전 [NBS.. 33 ... 2025/01/16 2,390
1675087 김태효 뭐 하나요? 7 반역 2025/01/16 1,506
1675086 내장류 먹으면 방귀냄새가 독해져요. 2 000 2025/01/16 1,056
1675085 고구마 먹고 속이 쓰리네요 ㅠ 9 65년생 2025/01/16 1,219
1675084 일개 검사가 계엄 옳고 그름 판단하지 말라는 김용현측 변호사 8 탄핵인용기원.. 2025/01/16 1,536
1675083 12.3 그날의 영웅들 39 ... 2025/01/16 2,041
1675082 프리랜서로 알바중 건강보험~ 3 프리랜서 2025/01/16 1,164
1675081 가사는 슬프고 아름다운데 신나는 댄스 음악 21 노래 2025/01/16 1,680
1675080 한동수 전 감찰부장은 18 xxxyYY.. 2025/01/16 2,322
1675079 윤 대통령 측 “탄핵소추는 정권 탈취하기 위한 것” 27 ㄳㄹ 2025/01/16 4,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