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그래도 잠옷은 갈아입어 주마!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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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집에서 안나간다!
하루동면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25-01-09 07:32:43
IP : 118.235.xxx.2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
'25.1.9 7:37 AM (122.36.xxx.85)오늘 나간다
8세 푸들이 덕분에!! ㅋ2. ...
'25.1.9 7:38 AM (219.254.xxx.170)저두요..
이런 날씨애 집안에만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3. ..,
'25.1.9 8:00 AM (58.123.xxx.70)윤뚱이 82회원인줄
4. 나간다
'25.1.9 8:14 AM (121.166.xxx.230)일하러 가야해서
돈벌어야지
안나가는 사람 팔자좋은 사람이고5. 간다
'25.1.9 8:28 AM (110.13.xxx.24)수영을 거를 수는 없다!
6. ㅎㅎㅎ
'25.1.9 8:36 AM (39.125.xxx.53)난 오늘 잠옷 차림으로 하루종일 버틸 거다!
집에 계속 머무를 수 있어 행복하다 ㅎㅎㅎ7. 나간다
'25.1.9 8:38 AM (211.234.xxx.8)춥네요 추워
8. 부럽다
'25.1.9 8:42 AM (1.233.xxx.102)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하러 나간다.
9. ..
'25.1.9 8:42 AM (211.208.xxx.199)6살 손녀 꼬맹이 유치원에 갔으니
애 엄마 직장에서 올때까지 하원도우미 하러 가야한다.
6살도 나갔는데 60살 넘은 할머니도 못 나가랴. ㅠㅠ10. 재택
'25.1.9 8:58 AM (118.220.xxx.115)오늘도 수면바지입고 거실로 출근한 재택근무자는 행복합니다 출근하시는분들 지송^^;
11. 일단
'25.1.9 9:00 AM (14.37.xxx.187)나가는 봤다.
음~~~~~~
오늘만 날이냐.
다시 들어 왔다.12. 잠시 나갔으나
'25.1.9 10:00 AM (14.48.xxx.223)너무너무 춥다!!
안나가시는 분 오예~~~13. 이런날은
'25.1.9 10:38 AM (118.235.xxx.169)수제쿠키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동시에 점심은 파스타를 호호 불면서 먹는 계획을 세우는 날!!!!
냉동실에 새우 있느냐!14. ᆢ
'25.1.9 10:59 AM (58.140.xxx.20)나갔다 왔다
춥기는 하지만 다닐만 하다15. ..
'25.1.9 12:17 PM (59.27.xxx.92) - 삭제된댓글영하22도도 견뎠던 저는 이정도 추위쯤이야
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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