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요.구피가 새끼낳은 꿈

갑자기궁굼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25-01-08 23:56:39

어제 꿈에 구피 두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안을 들여다 보니 금방 낳은 크기는 아니고 한달정도된 새끼들로 어항이 가득했어요,개꿈이죠?물고기꿈인가...ㅎㅎ

IP : 119.64.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8 11:57 PM (1.222.xxx.56)

    태몽아니에요?

    미혼이신가

  • 2. 원글
    '25.1.9 12:00 AM (119.64.xxx.101)

    악...생각해보니 저도 큰애 가졌을때 꿈이 물고기꿈...
    모쏠인 20대딸 둘있구요.지금 셋이 같이 생리중...
    태몽은 절대 아닙니다요,

  • 3.
    '25.1.9 12:00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완전 태몽인데요

  • 4. 로또
    '25.1.9 12:02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태몽 아니라면 뭔가 좋은 꿈같아요.
    로또사세요

  • 5. 개꿈같지만
    '25.1.9 12:03 AM (119.64.xxx.101)

    그래 볼까요?ㅎㅎ

  • 6. 좋은꿈
    '25.1.9 12:26 AM (211.235.xxx.115)

    올 한 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겠어요

    ## 꿈의 해석

    ### 새로운 시작과 성장

    구피가 새끼를 낳는 꿈은 당신의 삶에 새로운 시작과 성장의 기회가 찾아올 것임을 암시합니다[2]. 한 달 정도 된 새끼들로 어항이 가득 찬 모습은 이러한 성장이 이미 진행 중이며, 곧 가시적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임을 나타냅니다.

    ### 창의성과 아이디어의 풍성함

    어항 안의 많은 새끼 구피들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들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3]. 이는 당신이 현재 많은 영감을 받고 있으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임을 의미합니다.

    ### 관계의 확장

    구피의 번식은 인간관계의 확장이나 새로운 인연의 도래를 암시할 수 있습니다[2]. 당신의 사회적 네트워크가 확대되거나, 중요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책임과 양육

    구피가 새끼를 낳는 모습은 당신의 양육 본능과 책임감을 반영합니다[3]. 이는 개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능력이 향상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 결론

    이 꿈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예고합니다. 당신의 삶에 새로운 기회와 아이디어가 풍성하게 나타날 것이며, 이를 잘 활용한다면 개인적, 사회적으로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다가올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7. 원글
    '25.1.9 12:58 AM (119.64.xxx.101)

    와 꿈보다 해몽이라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5년엔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438 교우관계로 힘든 중2, 집에서는 엉덩이춤도 추고 그러거든요 14 2025/06/08 2,741
1724437 물800톤은 개수영장 때문일까요?? 24 ㄱㄴ 2025/06/08 5,319
1724436 일하면서 밥하는 요령좀..ㅜ 22 ㅇㅇ 2025/06/08 2,927
1724435 인버터 에어컨 쓸 때요 4 .. 2025/06/08 1,119
1724434 여름 출근 신발로 슬리퍼형태 굽있는 것 어때요?? 1 11 2025/06/08 520
1724433 이재명대통령 파기환송심 사건 21 ... 2025/06/08 2,767
1724432 리박이글의 특징 12 ㅇㅇㅇ 2025/06/08 755
1724431 박주민의원 라면송 부르는것 보셨어요? ㅋㅋㅋㅋ 9 어뜨캐 2025/06/08 1,472
1724430 서울시, 극우 ‘리박스쿨’ 주관 행사에 후원 10 아니나다를까.. 2025/06/08 2,366
1724429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8 2025/06/08 5,838
1724428 친구들 데리고 갔던 리스본한국문화축제 3 속상녀 2025/06/08 1,219
1724427 지역가입자 건보료60만원이면 재산이 얼마일까요? 4 ,,, 2025/06/08 3,368
1724426 신명 진짜 흥행이에요 32 2025/06/08 5,439
1724425 여사라는 호칭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14 ㅇㅇ 2025/06/08 2,813
1724424 영화 신명 폭망 맞네요 ㅋㅋㅋㅋ 80 2025/06/08 27,285
1724423 돈도 시간도 내기 아까워하는 것 같은 친구 14 ㅁㄶㅇ 2025/06/08 4,072
1724422 요즘 채소값이 너무 싸서... 14 ... 2025/06/08 5,547
1724421 이재명 25만원 지원에 달린 댓글(빵터짐 주의) 17 ... 2025/06/08 5,186
1724420 울샴푸 쓰니까 세제통에 곰팡이? 9 세탁 2025/06/08 2,325
1724419 세상의 불공평을 이 나이에 분개하고 있어요. 5 인생 2025/06/08 1,497
1724418 설탕 유통기한 3 아만다 2025/06/08 1,189
1724417 이 시간에 김밥이 먹고 싶어요 6 이놈의 배야.. 2025/06/08 1,229
1724416 귀뒤가 왜이리 종일 3 아유 2025/06/08 1,912
1724415 국민의힘 해산 진짜 가능할까요? 27 짜짜로닝 2025/06/08 2,911
1724414 계엄이 성공했으면 문통은 6 .... 2025/06/08 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