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뉴스가 벙커로 새벽 기습 하랍니다

[멧돼지사살]

1차 시도때 7시30분 공수처가 처음 진입시도하다 1차 저지선에서 대치하는 동안

8시 20분경 굥이 마이바흐 대통령전용차량 2대에 타고 합참벙커쪽으로 가고 가는 길 터줬다네요

처음 공수처가 진입할때 굥은 쳐자고 있었을거라고

2차저지선 경호원 200명뿐이였던게 벙커쪽으로 경호원 300명이 배치되었기 때문이랍니다

 

2차 시도때는 합참쪽 벙커에 숨어 아침까지 쳐자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새벽에 벙커로 기습 체포해야 된답니다

관저는 전면이 일반 통유리로 되어있어 총에 맞아죽을까봐 벙커로 숨는데요

 

https://youtu.be/Hvjw4ZG7Rt0?si=ZsXhECIcIPUiE7FJ

[거기서]

밤에 거기로 들어가서 자는건가요?

[ㅇㄱ]

체포영장 재청구됐으니 굥도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 언제 체포조 들이닥칠지 모르니
아예 합참쪽에서 생활하다 벙커로 숨는게 빠르니 거처를 옮긴걸수도 있구요

[매일폭탄주20잔]

저도 봤어요.
용산 관저는 방탄 유리도 아닌 그냥 유리벽이라 합참 벙커로 도망칠거래요.
새벽에는 멧돼지가 몸을 못가누기때문에 합참 벙커로 피신도 못할거래요.
9시에야 일어나는 것은 검총때부터의 오랜 습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