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해서 넘겨주면 사태는 해결됩니다.
경호처직원은 자신의 가족을 생각해야합니다.
반란군이란 이름을 아들, 딸 그리고 부모님에게 남겨줄 건가요.
가족을 생각하세요.
체포해서 넘겨주면 사태는 해결됩니다.
경호처직원은 자신의 가족을 생각해야합니다.
반란군이란 이름을 아들, 딸 그리고 부모님에게 남겨줄 건가요.
가족을 생각하세요.
직원들 다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일텐데
다들 속으로 부글부글하겠네요
어느 기사에 보니까 경호관들은 피경호인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이 있어서
그걸 고려 안하면 큰 일 날 수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일단 인명피해는 없어야죠
다 누군가의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빠인데요
신념은 개뿔 돼지지키는게 신념이라뇨.
경호원들은 국민 아닙니까???
워낙 흉악한 조직원들이라 배신하면 가만두지 않을것같아서
두려워할수도 있어요.
저번 어떤 군인분 계엄가담 거부하고 거의 죽다
살아나신분 생각나요
용서 받을려면
저 네 명을 체포하고
또 경찰특공대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윤석열이가 벙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합찹의장공관으로 가는 길을 옆에 많이 세워둔 버스로 차단을 해주면
모든 죄를 사면 받을 수 있을 건데
경호법이 있다는데요
체포영장에 불응하는건 위법아닌가요.
점에서 윤석렬 옆에 있어야 산다고 나오나보죠,가족들이 걱정이겠네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