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부정선거 하니 남도 다 그런 줄 아는 것
근데 저거 나는 자기 측이었던 사람이
앙심품고 흘린 것 같아요.
죽이려고 까지 했으니
토사구팽
지가 부정선거 하니 남도 다 그런 줄 아는 것
근데 저거 나는 자기 측이었던 사람이
앙심품고 흘린 것 같아요.
죽이려고 까지 했으니
토사구팽
명분용이고
부부가 구속되게 생겼으니
피할수 있는 방법은 계엄밖에 없었어요.
여론몰이 해서 나라가 개박살이 났어요.
이때가 돈벌 기회다 하고
각종 보도 못한 잡것들이 다 출몰하니
민주주의를 과연 지탱할수 있을지 의문까지 드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법대로 한다지만
너무 시간이 지체되고 있어요.
문정부때 우유부단한 통치는 안됩니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해요.
첫단추부터 거짓부렁
대통령 당선무효 소송해야 겠어요.
국회 해산용이ㅖ요.
진짜로 부정선거를 믿는 게 아니라
밑밥 깐 거
계엄이 저 대가리의 전부예요.
유사시 자위대 발언 때도 계엄을 염두에 둔 거
저 악귀가
내란, 외환 다 생각하고 있었던 거
그러니까 남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게 저런 사람들 심리예요
주변에서 비슷한 사람들 겪어봤는데 진짜 섬뜩해요
대선 때 시골 사람들에게 돈 뿌렸다는 소리 돌지 않았나요?
다큐멘터리가 있으니 선관위 얼마나 엉망이고 거짓말해왔는지 보기라도 하고 이러쿵 저러쿵하시길. 다들 눈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