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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통으로 가까운동료 딸결혼식 축의금과 가서 식사?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25-01-08 19:56:34

5만원축의하고  안가는거,

10만원하고 가서 밥먹는거   어떤게 나은가요?

사실   10만원은 아깝기도해요.

 

5만원도 안하고싶지만   욕하고다닐사람이라  어쩔수없는데   혼주입장에선  뭐가나은가요?

자꾸 식대비싼곳이라고 하대요.

6~7만원  사이인가봐요.

IP : 223.39.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8 7:58 PM (211.251.xxx.199)

    저 같으면 안하고 욕을 하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괜찮은데
    욕하는거 신경 쓰이시면
    10만원내고 밥이라도 먹고 오세요

  • 2. 5만원
    '25.1.8 8:00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청첩장 축의금 계좌로 5만원 보내고 불참하세요.
    자식 혼사 치르면서 식대 얘기는 왜 하는건지.

  • 3. ㅇㅇ
    '25.1.8 8:02 PM (61.73.xxx.162)

    5만원 내고 불참이요. 딸입장에서 부모님 친구 안반갑기도 하고 원글님 가셔서 뭐해요. 그냥 예의만 보이시고 참석하지 마세요~

  • 4. 그냥
    '25.1.8 8:04 PM (1.236.xxx.114)

    내입장에서 추운데 옷차려입고 나가는게 힘들고 귀찮죠

  • 5. ..
    '25.1.8 8:08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욕하고 다닐 인성이면 안가고 5만원이요.

  • 6. ....
    '25.1.8 8:18 PM (114.200.xxx.129)

    5만원 내고 불참요

  • 7.
    '25.1.8 8:21 PM (223.39.xxx.239)

    아까운 내돈, 스트레스 엄청주는 동료인데 안할수가 없네요

  • 8. 저도
    '25.1.8 8:32 PM (119.192.xxx.50)

    어차피 그런사람은 이래저래 욕할것같아
    고민되시겠네오
    근데 요즘 식장 기본이 6~7만원이래요
    비싼거 강조하는거보니 10만원 가까이는 할것같은데
    불참하고 5만원보다 그래도 이름옆에 10만원이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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