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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여자 프사

... 조회수 : 21,429
작성일 : 2025-01-08 19:34:06

48세 여자 프사에 결혼사진, 남편사진, 애들 사진 일절 없고 본인 독사진, 윙크하는 셀카, 골프치는 독사진만 몇 십장있다면 싱글일까요?

 

제주도에 남편이 있다는데 거짓말 같아서요 (제주도 사진도 하나도 없어요)

새로 온 직장 동료인데 좀 미스테리한 구석이 있어서 궁금해지네요

IP : 59.16.xxx.239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8 7:35 PM (59.9.xxx.163)

    그게왜궁금한데요

  • 2.
    '25.1.8 7:36 PM (211.235.xxx.149)

    노관심. 한국은 이래서 피곤함.

  • 3. ...
    '25.1.8 7:36 PM (218.159.xxx.228)

    그냥 얘기한 대로 믿으면 안되나요?

  • 4. ......
    '25.1.8 7:36 PM (59.16.xxx.239)

    제주도에 있는 남편한테 가느라 금요일은 일을 안하겠다는데 거짓말같아서요

  • 5.
    '25.1.8 7:36 PM (118.176.xxx.239)

    그걸로 어떻게 단정지을까요?
    저는 카톡에 풍경사진 가끔 올려요
    가족사진 안올려요 남편자식 다 있어요

  • 6. ...
    '25.1.8 7:36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저는 저포함 사람 사진을 올린적이 없는디유,.

  • 7. 남의 인생
    '25.1.8 7:37 PM (161.142.xxx.150)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런가보다 하세요.

  • 8. 00
    '25.1.8 7:37 PM (112.169.xxx.231)

    저 5초인데 프사에 저만 있어요. 이유는 초상권침해이기도하고 가족들이 싫어하기도하고 남들이 내가족들 얼굴 아는것도 싫어서요

  • 9.
    '25.1.8 7:37 PM (220.94.xxx.134)

    내프샤에 꼭 남편 자식 올려야하나요? 전프사는 없지만 내프사인데 그게 뭐가 문제죠?

  • 10.
    '25.1.8 7:37 PM (211.235.xxx.149)

    고용주와 금요일은 일 안 하기로 합의된 거 아닌가요?
    그러면 신경 쓸 필요 없죠.
    월급 주는 고용주가 괜찮다는데
    동료가 무슨 자격으로 개입하나요

  • 11. ...
    '25.1.8 7:37 PM (182.231.xxx.6)

    캐물을것도 없이 거짓말이 길어지면 언젠가 드러납니다.

  • 12. ...
    '25.1.8 7:38 PM (218.159.xxx.228)

    근무요일 관련은 민감할 수 있겠네요. 어떤 이유든 특정요일 일 못 한다는 건 다른 동료 입장에서는 짜증나죠. 게다가 금요일이면요. 싱글 유무 파악필요없이 관리자한테 직접 얘기하세요. 금요일 누구 하나가 다 쉬는 거 불공평하다고요'

  • 13. ...
    '25.1.8 7:39 PM (223.38.xxx.86)

    학교 엄마 중에 그런 사람 있었어요.
    자기애가 충만해서 그런지 하여튼
    그런걸로만 판단하긴 부족할듯

  • 14.
    '25.1.8 7:40 PM (211.235.xxx.149)

    금요일 일 안하기로 고용주와 합의된거면
    그만큼 돈 적게 받는 거 아닌가요?
    이게 왜 불공평한거죠?
    돈 덜 벌고, 더 쉬겠다고 해도 채용할 만큼 뭔가 메리트가 더 있나 보죠. 고용주 입장에서는

  • 15. 그럴수있죠
    '25.1.8 7:42 PM (112.152.xxx.2)

    애들사진 올리는건 애들이싫어하고 남편사진은 내가싫고 내sns인데 내맘대로하는거죠 의심을가지고보면 다의심스럽죠

  • 16. .....
    '25.1.8 7:42 PM (59.16.xxx.239)

    금요일이 제일 바쁜 업종이라서요 ^^;

  • 17. ...
    '25.1.8 7:42 PM (61.255.xxx.179)

    알수 없을걸요.
    저도 프사에는 남편과 아이 사진이나 근황에 대해서는 어떤것도 안올려요.

  • 18. ...
    '25.1.8 7:43 PM (218.159.xxx.228)

    돌아가면서 쉬는 직장이면 금요일 한사람이 다 독점하는 거 불공평할 수 있죠. 원글님도 그러니까 싱글 유무까지 유추하려하는 거겠죠. 각자 휴무가 독립적이면 거짓말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거잖아요.

  • 19. GG
    '25.1.8 7:44 PM (203.254.xxx.20)

    저도 프사에 제 사진만 올려요
    남편이랑 애들 사진은 안 올려요
    그게 뭐가 이상한지??

  • 20. 하바나
    '25.1.8 7:46 PM (175.117.xxx.80)

    그렇다 한들..
    무엇을 하시게요?
    뒷말 무성하게 마시고..
    본인일에 만 매진하세요

  • 21.
    '25.1.8 7:48 PM (211.235.xxx.149) - 삭제된댓글

    고용주와 친인척 아니면 부적절한 관계인가 보네요
    제일 바쁜 금요일 봐준거면요

    바쁜데, 인력 충원 안되는 상황 힘들다고
    고용주와 소통되면 좋겧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고용주와 풀 문제를, 동료한테 화살 돌리는 것도 이상하고요..

  • 22.
    '25.1.8 7:49 PM (211.235.xxx.149)

    고용주와 친인척 아니면 부적절한 관계인가 보네요
    제일 바쁜 금요일 봐준거면요

    바쁜데, 인력 충원 안되는 상황 힘들다고
    고용주와 소통되면 좋겠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고용주와 풀 문제를, 동료한테 화살 돌릴 일도 아니고요

  • 23. 저도
    '25.1.8 7:49 PM (222.100.xxx.50)

    프사에 가족 사진 안올려요
    프라이버시에 민감해해요 가족이래도.

  • 24. 그게
    '25.1.8 7: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입사 당시부터 고용주와 합의된 사항이면 다른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거고
    입사 후에 돌아가면서 휴무인데 그 사람만 금요일 고정으로 정해진거라면 불공평한 거니 고용주에게 건의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프사만 가지고 알 수는 없어요.
    저는 애가 제주에 있어 정말 자주 내려가는데 제주 사진 한 장도 없거든요.

  • 25. ...
    '25.1.8 7:51 PM (182.224.xxx.68)

    남편 애들 사진 프사에 안올려요

  • 26. 제주도에
    '25.1.8 7:51 PM (114.92.xxx.102)

    남편이 있든말든 남의 회사에서 돈 받고 일하려면 공평하게 로테이션 해야죠. 그런 사정 봐주면 뒷말 생기고 불만 생겨요. 금요일에 못한다고 하면 그러시냐고 근데 저희는 돌아가면서 일해야 한다고 하세요.

  • 27. ㅇㅇ
    '25.1.8 7:54 PM (211.36.xxx.4)

    말티프로필이죠

  • 28. 진짜싫다
    '25.1.8 7:57 PM (220.70.xxx.74)

    카톡 프사 보고 남의 사생활 염탐, 추측
    진짜 싫으네요

  • 29. ..
    '25.1.8 7:5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고용주와 입사 전 합의된 사항이면 어쩔 수 없고..(감안해서 연봉책정 된거일테니..)
    그게 아니면 고용주와 면담해야죠.
    기혼이니 미혼이니 애가 있니 없니는 알바 아니구요.

  • 30. ?.
    '25.1.8 8:01 PM (121.183.xxx.20)

    전형적인 싱글녀 같애요.

  • 31. 지나가던 싱글녀
    '25.1.8 8:06 PM (211.234.xxx.246) - 삭제된댓글

    프사에 그런사진 안 올립니다.
    생각해보니 우리회사 저 나이대 유부녀도 본인 사진만 올리던데요?

  • 32. 남이사
    '25.1.8 8:07 PM (117.111.xxx.173)

    제발 좀 변화하세요

  • 33. 혹시
    '25.1.8 8:10 PM (122.32.xxx.106)

    보험일하시나요?

  • 34. 한심
    '25.1.8 8:19 PM (1.240.xxx.179)

    겨우 프사로 평가질이라니 딱한 인생

  • 35. 몬스터
    '25.1.8 8:22 PM (125.176.xxx.131)

    남편사진은 안올릴 수 있어도
    아이들 사진은 가끔 올리죠.

  • 36. ㅇㅇ
    '25.1.8 8:36 PM (175.114.xxx.36)

    님이 관리자인데 계약당사자면 거절하시면 되고,연차를 결재하시면 증빙자료 제출하라고 하심 되고.

  • 37. ....
    '25.1.8 8:58 PM (124.60.xxx.9)

    금요일이 중요한업종에 금욜날일못하는사람을왜 고용하는지...

  • 38. ...
    '25.1.8 9:07 PM (61.97.xxx.225)

    저도 40대인데
    남편, 아이 사진 한 번도 안 올렸어요.
    그게 뭐가 이상하죠...?

  • 39. 오히려
    '25.1.8 10:16 PM (223.38.xxx.78)

    30대에는 아이가 애기니까 올리지만
    40대 후반쯤 되면 아이들 사진 안올리지 않나요?
    저도 가족들 사진 전혀 안올려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멀티 프사일 수도 있는데
    프사로 사람을 평가하는 거 참 신박합니다

  • 40. 그렇게
    '25.1.8 10:30 PM (122.42.xxx.1)

    생각할수도 있지요
    저도 50초
    애들ㆍ남편사진 없고 풍경사진과 제뒷모습 사진해놨어요.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싶긴하네요 ㅎ

  • 41. ...
    '25.1.8 10:32 PM (112.154.xxx.59)

    금욜이 제일 바쁜 직장인데 매주 금요일 다 쉬는건 좀 얌체네요. 회사대표와 양해된 거라면 다른 직원 입장에서는 짜증은 나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구요.
    그리고 카톡으로 일을 많이 하다보니, 프사에 가족사진 안올립니다. 프로페셔널해보이지도 않고 아이들 크면 아이들도 싫어하구요. 내 프사이니 내 사진 올리는게 맞죠. 뭐. 그걸로 이상하다 할 일은 아님.

  • 42. oo
    '25.1.8 10:54 PM (118.220.xxx.220)

    남의 프사 관심끄고 내 자신에 집중해보아요
    저도 가족 사진 카톡에 안올려요
    불특정 다수에게 왜 내가족을 보여줘야하는지 이해안되는 사람이라서요

  • 43. 어휴
    '25.1.8 10:55 PM (58.230.xxx.181)

    글로만 읽어도 좀 이상하고 쎄한 느낌은 있으나 카톡만 보고 단정짓는건 너무 오바에요.
    저도 제 사생활 노출하기 싫어서 평생 가족사진 안담고 저랑 풍경 사진만 있어요

  • 44. ㅇㅇㅇ
    '25.1.8 11:28 PM (118.235.xxx.18)

    남.이.사.?

    동네방네 스피커 원글

  • 45. ㅎㅈ
    '25.1.9 12:09 AM (182.212.xxx.75)

    이럴까봐 전번으로 상대측에 자동등록 안뜨게 했어요.
    그리고 저도 가족사진은 안올리고요. 뒷모습아니면 블러처리 한장 있을까말까에요.

  • 46. ...
    '25.1.9 1:12 AM (220.72.xxx.176)

    아는 사람이랑 너무 비슷한데
    혹시 양 씨 인가요?

    그럼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원글님

  • 47. ㅇㅇㅇ
    '25.1.9 1:34 AM (189.203.xxx.133)

    전 50대 중반인데 제 사진만 공개되어 있어요. 가족 사진 다른 사람이.보는거 싫어서요. 가족과 엄청 사이좋아요.

  • 48. ..
    '25.1.9 2:18 AM (223.38.xxx.170)

    원글 같은 저급한 호기심 때문에 한국이 피곤한 거에요

  • 49. 흐유
    '25.1.9 3:41 AM (49.1.xxx.123)

    지긋지긋 K아줌들

  • 50. 125135
    '25.1.9 4:31 AM (218.144.xxx.13)

    어휴 지긋지긋해

    무슨 뒷말을 하고 다니고 싶어서 이렇게 캐고 다닐까?
    소름끼쳐~

  • 51. 000
    '25.1.9 6:35 AM (39.7.xxx.135)

    그 사람 프사에 뭐가 있든 싱글ㅇ이든 아니든 중요한 건 그게 아니잖아요.

    금요일이 중요한 업종에 금요일엔 일 못한다, 하면 그건 개인 사정이고 금요일을 한 사람이 독점하며 쉬는 건 안 된다, 돌아가며 쉬어야 한다 정확히 말해야죠.

    왜 상관없는 문제로 멀리 돌아가나요.

  • 52. 요새
    '25.1.9 8:13 AM (121.166.xxx.230)

    요새 프사 세컨프사도 있는데 굳이 내 사생활을
    남한테 알릴 필요 있나요.
    나도 세컨프사에는 그냥 형식적인것으로 올리고
    내 프사는 친한 지인들에게만 공개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관심이 너무 많네요

  • 53. 멀티
    '25.1.9 8:36 AM (118.220.xxx.115)

    멀티프로필쓰면 그럴수있어요 저도 업무상프로필과 개인프로필은 다르니까~

    근데 금요일이 제일 바쁜 업종인데 금요일마다 쉬는건가요? 매주 그런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짜증날상황이네요 고용주가 알면서도 채용했다면 어쩔수없구요 설마 매주가진않겠죠 어쩌다 한번쓰는거겠지

  • 54. 님같은
    '25.1.9 8:54 AM (118.37.xxx.166)

    친구 하나 있었어요. 인연 끊은지 오래지만.
    주위 지인 비롯, 그렇게나 관심이 많아요. 문제는
    자기보다 형편이 좀 나아보이면 인터넷 폭풍 검색해서 남편 승진 여부, 자가 여부, 세금납부까지 그야말로 탈탈 털어서 씹고 맛보고 소문 내고. 내 영혼이 좀 먹는거 같아 몇년을 고민하다 전화 안받음. 그런데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 심지어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의 사진까지 출력해서 무속인한테 응징하는 법을 물어봤다고 함. 징글징글. 심지어 우리 친정 형제 재산까지 알아봄. 언젠가는 벌 받겠죠? 원글님도 타인에 대한 관심 끊으시길.

  • 55.
    '25.1.9 9:09 AM (211.219.xxx.201)

    이런생각으로 사는거 피곤하지 않나요?
    남편있고 자식 s대 다니고해도 자식자랑사진, 가족사진 일절 안올리고, 오로지 내 셀카나 골프 독사진 풍경사진만 올려요.
    화목한 가정입니다.

  • 56.
    '25.1.9 9:22 AM (106.244.xxx.134)

    전 프사나 SNS에 남편 아이 그 외 가족 사진은 절대 안 올립니다.

  • 57. 탄핵인용기원)영통
    '25.1.9 10:49 AM (221.163.xxx.128) - 삭제된댓글

    결혼했는데

    남편 이야기 아이 이야기 안 하는 여자
    멋지게 봅니다

    카톡 프사에도 남편 사진 없고 아이 사진 없는 여자
    자기에게 집중하는 여자구나

    나는 좋게 보이는데..나빠 보이나요?
    나도 남편 이야기 아이 이야기 안 하자 조심하고 있어요

    카톡 프사에도 내 사진만 올리려고 해요
    아...강아지 사진은 올려요. 강아지와 사는 여자로 보려나?

  • 58. 탄핵인용기원)영통
    '25.1.9 10:49 AM (221.163.xxx.128)

    결혼했는데
    남편 이야기 아이 이야기 안 하는 여자
    멋지게 봅니다

    카톡 프사에도 남편 사진 없고 아이 사진 없는 여자
    자기에게 집중하는 여자구나
    나는 좋게 보이는데..나빠 보이나요?

    나도 남편 이야기 아이 이야기 안 하자 조심하고 있어요
    카톡 프사에도 내 사진만 올리려고 해요
    아...강아지 사진은 올려요. 강아지와 사는 여자로 보려나?

  • 59. ㅇㅇ
    '25.1.9 11:01 AM (118.235.xxx.124)

    올렸으면 올린대로 이러쿵 저러쿵

    아아 이런 유형 정말…

  • 60. 그러거나
    '25.1.9 11:35 AM (180.71.xxx.214)

    말거나 개인 사샹활인데 님이 집칙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한 50 되면 남편이랑 소원해지고
    애들도 공부하고
    또 주말부부도 많고요
    남편이 사업한다고 따로 사는 친구도 봤어요
    아이 학업과 진로에 다들 집중하는 시기라
    남편과 떨어져 살면. 남편 얘기 할 게 없을듯

  • 61. 00
    '25.1.9 12:21 PM (218.238.xxx.40)

    남편 있고말고는 상관이 없는데
    금요일에 제일 바쁜 업종에서 금요일에 일 안하면서 취업 유지할 수 있나요?

  • 62. ...
    '25.1.9 12:54 PM (152.99.xxx.167)

    사생활은 관심끄시고
    님이 고용주면 금요일에 일을 안하는 자를 고용할 것인가만 고민하면 되는것이고
    동료이면 불공평한 상황을 관리자에게 전달하고 해결책을 찾으면 됩니다.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합시다

  • 63. ...
    '25.1.9 1:01 PM (202.20.xxx.210)

    정말 이런 분들 때문에 카톡 프사 고민도 해야 되는 건가요 > -__- 증말 세상 살기 힘드네요.

  • 64. 에고
    '25.1.9 1:14 PM (183.98.xxx.62)

    저는 몇 년 동안 프사 안 바꾸고
    남편,자식 사진 하나도 없는데
    저같은 사람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그냥 거기에 관심이 없어요..
    남들이 뭘 올리든 그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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