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11538
"영장 만기 하루 앞두고 당과 국수본 간 메신저 하느라 전화기에 불이 났다"
"오늘 저녁쯤 체포영장 나오고 내일 내란특검 재표결 진행하면 다시 폭풍"
경찰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기 스스로 "체포영장 만기를 하루 앞두고 당과 국수본 간의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자랑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수사기관과 탄핵을 성사시키려는 야당이 '메신저'까지 두고 의사연락을 하고 있었던 것이냐는 반응이 나온다.
ㅎㅎ
파문이 어디 났어???ㅋㅋㅋ
뭐 어쩌라고
이게 기사야? 데일리안 ㅉㅉ
당연한거 아니냐
내란수괴 체포하는건데
권성동이 헌재 사무총장 압박하고 윤상현이 관저 왔다갔가하는게 더 파문이다
국힘은 국수본에 압력 안 넣을 것 같나? 상목이랑 메신저 안할것 같냐?
뭔 일파만파는...ㅎㅎㅎㅎㅎㅎ
국짐 지지자와 낙연 지지자들한테만 일으키는 듯..
국짐 지지자들보다 낙연 지지자들이 더 싫음
요즘 하는짓이 국짐보다 더함
이철규가 국수본 우종수본부장 대놓고 협박이 더 놀라움
당연히 소통해야지
권성동처럼 압박하지 말고
[속보]공수처 "윤갑근이 전화로 면담 요청…선임계 없으면 어렵다 전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4839?sid=102
쳇 ㅡ누구는 헌법 재판소 사무처장하고도 소통하는데 민주당은 가만 있어요?
뭐요?
이럴시간에 굥거니 자수하라해 내란을 일으킨 총살감 인간도 저러고 있는게 도무지 일반인은 이해불가
권성동은 헌법재판소랑 연락하는 사이 아니었어?
민주당 잘한다!!
어쩌라고
체포나 빨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