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진상환자 대응법

괴로워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5-01-08 08:59:45

간호사입니다.

진상환자

폭언.막말하는 환자가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초보도 아닌데 매번 너무 힘듭니다.

이들은 왜 다짜고짜 매너를 장착하고 살까요? 진상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진상에게는 사무적으로 냉담이 답인지

같이 목소리높혀 응하는게 맞는지

최대한 더 친절하게 응대해야하는지

정말 고민되고 어렵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

글 적어요.

현명한 처세법이 궁금합니다.

IP : 39.7.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1.8 9:09 AM (122.43.xxx.66)

    무대응..가만히 듣고 있다가 할말만 짤막하게.
    겉이 대응하면 더 피곤해져요. 오늘은 이런 인간을 보네....맘으로 냉정하게 분류하면서 기록을 해보든가....................건투를 빕니다.

  • 2. ㅇㅇ
    '25.1.8 9:22 AM (175.114.xxx.36)

    원래 진상들이 만만해보이면 더해요. 할말만 사무적으로.오늘 치과소독중 뺨맞은 간호사 기사에 너무 화가 났어요ㅠㅠ

  • 3. ..
    '25.1.8 9:24 AM (121.179.xxx.235)

    딸이 대병 6년차
    통합간병에 있어요
    고약스런 환자들 누가 느들 봉급주는데
    이따위로 하냐고??
    아침에 컵에 55도로 온냉수(그것도 방법까지 제시)
    요구한답니다
    결국 보호자 불러서 강퇴 조치했다고 하더라구요
    신규자한테는 말도 못하게 괴롭혔다고
    생각보다 고약한 환자들 많다고...

  • 4.
    '25.1.8 9:28 AM (116.37.xxx.63)

    요즘은 어디서나
    사패같은 진상들이 자주 보입니다.
    다들 살기가 팍팍해진건지ᆢ
    어디서든 패악질하는 말종들이 설치고 다닙니다.
    어휴ㅠ
    하긴 대통부터 저 모양이니 ㅉㅉ

  • 5. ,,,,,,,,,,,,
    '25.1.8 9:39 AM (218.147.xxx.4)

    다른데서 큰 소리 못치고 병원와서 큰소리 치는 인간들 있죠
    그나마 받아주니까
    또 웃긴건 의사앞에서는 진상짓 못하고 접수나 주사실에서 진상짓
    한마디로 만만하게 봐서 그래요
    친절하면 더 세게 나오고 목소리 높이면 싸움만 되고
    무대응하세요
    옆 다른 환자들도 다 같이 맘으로 욕하고 있을겁니다

  • 6. ///
    '25.1.8 9:49 AM (116.89.xxx.136)

    에휴 위로드립니다. 토닥토닥

  • 7. 길어지면
    '25.1.8 9:51 AM (218.54.xxx.75)

    힘들어요. 필요한 지시사항 말하고
    진상짓엔 짧게 안된다, 된다정도의 응대만 하새요.
    더 친절은 불필요하고
    그렇다고 무식한 사람하고 시시비비 해봐야
    일하는 입장이 너무 피곤할거에요.
    에너지를 아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053 촬스는 생각이 없는건가요 6 ㅎㄹㅇㅇ 2025/02/20 1,450
1685052 코코몽님 지금 바르시는 제품 알려주세요 10 화장품 2025/02/20 1,069
1685051 윤석열 탄핵결과 2월말, 3월 초 언제인가요? 9 ..... 2025/02/20 1,506
1685050 로봇인데 사람인줄 알았어요 2 …… 2025/02/20 1,066
1685049 지방대 자취 구할때.. 5 ... 2025/02/20 1,113
1685048 이번 나솔은 재미도 없고 9 후후 2025/02/20 2,179
1685047 5등급 아이) 재수 반대하면 원망하겠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8 불면증 2025/02/20 2,504
1685046 안구건조 5 눈건강 2025/02/20 868
1685045 공대가 전망이 좋아서가 아니라 23 .... 2025/02/20 3,795
1685044 남매가 너무 싸워대요 8 ... 2025/02/20 2,761
1685043 쿠테타로 정적 제거 시도 보우소나르 ,결국 법정 선다 3 브라질윤석열.. 2025/02/20 1,058
1685042 부모님 중 한분 돌아가시면...진짜 자식이랑 재산 나누나요? 20 -- 2025/02/20 6,448
1685041 80년대 초에, 조센징 이 말 유행시킨 드라마 있지 않았나요? 8 80년대 2025/02/20 1,299
1685040 제일 키우기 힘든 아이는 11 2025/02/20 4,184
1685039 "안나"라는 드라마에서요 (질문) 5 안나 2025/02/20 2,146
1685038 서울의대 포기하고 카이스트 갔다는 학생.. 55 ... 2025/02/20 20,897
1685037 오늘같이 추운날 군인 아들들이 혹한기 훈련을 떠나서 안들어왔네요.. 8 사비오 2025/02/20 2,063
1685036 82에서 강진여행글보고 13 ㅣㅣ 2025/02/20 2,484
1685035 유투브 네이버 등 매번 본인확인 절차 귀찮은데 4 ........ 2025/02/20 696
1685034 결국 대장내시경 물약 토했네요 ㅜ 8 2025/02/20 2,678
1685033 양조간장 성분 좋고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5/02/20 1,903
1685032 향 나는 화장실 휴지 4 2025/02/20 1,778
1685031 악하게 살면 잘산다는 거 20 ㅎㅎ 2025/02/20 4,422
1685030 모델 아이린이 결혼하는데 8 .. 2025/02/20 6,759
1685029 평소 타인에게 오해를 많이 사는 사람 5 자격지심 2025/02/20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