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밥 차려주는게 힘들고 짜증이나네요

조회수 : 6,739
작성일 : 2025-01-08 08:25:54

진수성찬도 아닌 아주 간단한 밥인데도 

이렇게 짜증이 나다니

한편으로 20년해서 짜증날만도 하지않나싶고 그래요

집안일을 거의 저 혼자해서그런가봐요 

여러가지 복합적원인이 짜증으로 표출되네요 

IP : 58.231.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8 8:26 AM (1.237.xxx.216)

    맞벌이세요? 그럼 이해되죠

  • 2. ,,,,,,,,,,,,,
    '25.1.8 8:27 AM (218.147.xxx.4)

    전업이면 그래도 하셔야죠
    혹시 맞벌이면 이해완

  • 3. ㅐㅐㅐㅐ
    '25.1.8 8:29 AM (116.33.xxx.157)

    맞벌이면 분담해야죠
    빨래를 하든 청소를 하든 설거지를 하든
    전담일을 나누세요

  • 4. 맞벌이면
    '25.1.8 8:29 AM (118.235.xxx.116)

    이해됩니다

  • 5. 남편
    '25.1.8 8:31 AM (223.39.xxx.8) - 삭제된댓글

    혼자벌어서 먹여살릴려니 짜증나네요

    근데 밥도 안차려줄려고해요.


    평생을 저러고 기생충처럼 살고싶은가봐요

  • 6. 봉다리
    '25.1.8 8:31 AM (121.155.xxx.62)

    맞벌이면 당연히 분담해야 하구요,
    전업이라면...남편이 혼자 돈벌어서 일하기 싫고 짜증난다....라고 말하면 원글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면 되실듯 합니다.

  • 7.
    '25.1.8 8:32 AM (58.231.xxx.12)

    집에서 하다 일도 제대로 안되고 노는줄알아
    출근하는데 맞벌이라 짜증이 나는거군요 갱년기까지

  • 8. ㅇㅇ
    '25.1.8 8:33 AM (121.136.xxx.216)

    맞벌이인데 그걸 이제 깨달았다니..ㅜ

  • 9. ㅁㅁ
    '25.1.8 8:34 AM (39.121.xxx.133)

    그러게요.
    아이 밥 삼시세끼 차려주는 건 즐거운데..

  • 10.
    '25.1.8 8:38 AM (61.43.xxx.159)

    근데 그거 아세요..
    맞벌이 해도 그전처럼 밥차려줫던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게
    우리나라 남자들이란거죠 ㅠㅠ
    분담도 안되지 밥도 못차려먹지ㅠㅠ

  • 11. 에효
    '25.1.8 8:40 AM (122.254.xxx.130)

    맞벌이시면 너무너무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ᆢ
    전업인 저도 남편 애들밥까지
    집안일에 장보고 요리까지ᆢ힘들어도 당연히 일하는 남편보다 훨씬 편하니 열심히 내할일 하는거지만ᆢ
    맞벌이시면 너무 힘드실듯해요
    분담도하고 밀키트같은거로 좀 편하셔야될텐데 ㅠ

  • 12. ..
    '25.1.8 8:43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전업이시더라도
    20년동안 밥하셨는데 이젠 짜증난다고 하신 말씀 이해가 됩니다.

    20년동안 같은 직업, 퇴직하고 싶을 때도 있는 것,
    하기싫을 때도 있는거지요.

  • 13. ㅇㅇ
    '25.1.8 8:44 AM (211.36.xxx.4)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힘들고 짜증나서 죽고싶다고

  • 14. 맞벌이면
    '25.1.8 8:44 AM (49.161.xxx.218)

    아침식사는 각자 차려먹자고 타협해봐요
    아침에 바쁘고 피곤하잖아요

  • 15. ....
    '25.1.8 8:48 A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근데 맞벌이인데
    왜 20년간 님만 집안일을 했나요?
    저는 전업일땐 기꺼이 모든 식구들 뒷바라지 전적으로 다 했고 밥차려주는게 내 할일을 1순위 중요한 일이다 생각하고 살았지만(건강지상주의자라)
    맞벌이 시작한 이후로는 남편이 최소 40프로는 집안일 합니다.
    밥 차리는것도 메뉴정하고 지시(?)하는건 대충 제가해도 남편이 아침엔 주로 해요. 남편출근이 좀 더 늦어서요.
    님이 전업도 아니고 맞벌이라면서 밥 차리는거 혼자하면서 그런 소리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 16. ....
    '25.1.8 8:50 A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근데 맞벌이인데
    왜 20년간 님만 집안일을 했나요?
    저는 전업일땐 기꺼이 모든 식구들 뒷바라지 전적으로 다 했고 밥차려주는게 내 할일 중 1순위 중요한 일이다 생각하고 살았지만(건강지상주의자라)
    맞벌이 시작한 이후로는 남편이 최소 40프로는 집안일 합니다.
    밥 차리는것도 메뉴정하고 지시(?)하는건 대충 제가해도 남편이 아침엔 주로 해요. 남편출근이 좀 더 늦어서요.
    님이 전업도 아니고 맞벌이라면서 밥 차리는거 혼자하면서 그런 소리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 17. 여자는
    '25.1.8 8:51 AM (175.223.xxx.24)

    맞벌이에 독박 육아, 가사
    많이들 그래요.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 안하려함.

  • 18. 그냥
    '25.1.8 8:54 AM (218.52.xxx.251)

    저녁은 외식이나 배달 이용 하면 안 되나요?
    지겨우실민 해요
    아침은 간단하게 빵

  • 19. ㅈㅇ
    '25.1.8 8:55 AM (183.100.xxx.251)

    전업도 힘든데 워킹맘들 대단하세요~
    해야되니까 하는거지 속마음은 솔직히 전업이라도 힘들어요
    나이들수록 밥해먹는거 큰일이되어가는듯해요
    그래도 요즘은 간편식,손질된 컷팅 야채들 있어서 좀 편하더라구요 슬쩍 완제품들도 사구요~

  • 20. 사람맘
    '25.1.8 8:56 AM (211.218.xxx.194)

    다 똑같습니다.
    남자들도 어떤 사람들은 마누라 생활비 내주는거 손해보는 느낌이라
    결혼안한다고 하더군요.

  • 21. ㅇㅁ
    '25.1.8 9:01 AM (112.216.xxx.18)

    저도 맞벌이.
    주말까지 아침 저녁 남편 밥 해 주고 애들은 점심까지 챙겨주고.
    지겹죠. 지겨워도 저는 저 먹는 거 맛있는 거 먹는게 좋아서 열심히 해요.
    남편은 정말 집에 들어와서 밥 먹고 자기 운동 가고 자기 공부하다가 자기방에서 자는게 거의 전부. 아 쓰레기 가져다 버리는 거 하나 하는구나.
    올해 애들 다 나가 살 예정이라 기대됩니다. 제 인생 이렇게 필 수 있으려나.

  • 22. 솔직히
    '25.1.8 9:03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맞벌이라고 그게 분담 잘돼요?
    부엌에서 요리해서 밥 차리는거 잘 할줄 아는 남자가
    얼마나 되나요?
    수저 놓고 냉장고에서 꺼내고 설거지... 이 정도는
    분담도 아니애요.
    식재료 다듬고 자르고 음식 끓이고 굽고 튀기고
    할줄 알아야 분담이겠죠.
    이래저래 밥 문재는 여자가 더 몫을 허느라 힘들어요.
    분담이 잘 되고 있는집 많아요??

  • 23. 솔직히
    '25.1.8 9:07 AM (218.54.xxx.75)

    분담 잘 안되죠. 남자들 거의 요리 못하잖아요.
    다른 가사노동 말고요.
    밥 차리는거요.

  • 24. 너무싫
    '25.1.8 9:16 AM (110.70.xxx.78)

    남자가 돈 내놔서 손해보는 느낌이라는데 그럼 맞벌이하고 생활비 내놓고 독박 육아 가사하는 여자는요. 평민집안 왕자가 너무 많음.

  • 25. ㅋㅋㅋ
    '25.1.8 9:18 AM (112.216.xxx.18)

    제 딸아이는 그런 남자들을 왕자도 아니고 공주라 부르는데 ㅋㅋㅋㅋ
    공주님들 공주 놀이 해야 하니깐 여자랑 결혼해서 여자들에게 이거저거 다 시켜 먹는다고

  • 26. ...
    '25.1.8 9:19 AM (58.143.xxx.196)

    저녁만 좀 하고
    나머지는 라면등으로 합니다
    다른집들도 비슷하게들 차려주길 원한다니
    위로가 ^^;

  • 27. 평생
    '25.1.8 9:24 AM (61.32.xxx.42)

    밥 시켜먹을거 아니면 애있는 집에서
    가사일 손놓기 힘들죠 ....
    인생은 역시나 힘들다는걸 받아들이심이...
    뾰족한 방법도 없잔아요

  • 28. ㅇㅇ
    '25.1.8 9:33 AM (218.148.xxx.50)

    맞벌이이면 같이 하자고 하세요 아니면 간단하게 전날 미리 사둔 빵이나 샌드위치로 아침해결하세요 서양식으로 하자고 하세요

  • 29. 맞벌이세요?
    '25.1.8 11:26 AM (223.38.xxx.99)

    전업이라면 당연히 혼자 할일이구요

  • 30. 나전업
    '25.1.8 12:31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

    전업이 동네북마냥...
    맞벌이 워킹맘들 힘든거 알지만
    그렇다고 전업이 마녀사냥 마냥 욕먹고 이런거 보기힘드네요.

    남편이 결혼생활 내내 집에서 잠만 자고 새벽출퇴근하는데
    타지에서 애둘 혼자서 키운 공은 없고
    경력단절로 일자리 구하기 힘들고.
    진짜 서럽다..

  • 31. dd
    '25.1.8 1:39 PM (211.218.xxx.125) - 삭제된댓글

    전업이 하는 일이 집안일인데 짜증을 내니까 욕먹죠. 돈버는 남편이 안벌고 짜증내면 욕먹듯이요.
    39.7.xxx.156 은 본인이 전업이면서 집안일도 안하는 게으름벵인가 봅니다.

  • 32. dd
    '25.1.8 1:40 PM (211.218.xxx.125)

    전업이 하는 일이 집안일인데 짜증을 내니까 욕먹죠. 돈버는 남편이 안벌고 짜증내면 욕먹듯이요.
    39.7.xxx.156 은 본인이 전업이면서 집안일도 안하는 게으름벵인가 봅니다.

    애 둘은 공으로 키워요? 그돈 남편이 새벽출퇴근하면서 준 거에요. 그럼 당신이 새벽출퇴근하면서 돈 벌어다 주던지.

  • 33. ....
    '25.1.8 2:19 PM (14.63.xxx.60)

    댓글들보니 요즘 맞벌이에 집안일 안하는 남자가 어딨냐는 82쿡 의견과는 반대네요.
    그리고 그렇게 혼자 독박으로 다하는것에 대해서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들이 더 황당..
    이래서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나봐요.
    나이 50넘으니 전업인 저도 밥차리는거 귀찮고 힘들때 많은데 맞벌이까지하면서 그나이까지 밥 집안일 독박이라니....

  • 34. ....
    '25.1.8 2:20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분담 잘 안되죠. 남자들 거의 요리 못하잖아요.
    다른 가사노동 말고요.
    밥 차리는거요.
    ...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임, 륵백요리사만 봐도 남자요리사가 압도적으로 많잖아요.
    이건 여자는 밖에나가서 돈버는거 잘 못하잖아요. 그냥 남자 혼자 돈벌어야죠. 하는것과 같은 맥락

  • 35. ㅜㅡㅜㅜ
    '25.1.8 2:21 PM (14.63.xxx.60)

    분담 잘 안되죠. 남자들 거의 요리 못하잖아요.
    다른 가사노동 말고요.
    밥 차리는거요.
    ...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임. 흑백요리사만 봐도 남자요리사가 압도적으로 많잖아요.
    이건 여자는 밖에나가서 돈버는거 잘 못하잖아요. 그냥 남자 혼자 돈벌어야죠. 하는것과 같은 맥락

  • 36. 전업이야
    '25.1.8 2:57 PM (223.38.xxx.86)

    혼자 알아서 해야죠

    독박벌이 남편들이 혼자 알아서 가정 경제 책임져야 하듯
    마찬가지죠

    혼자 나가 돈벌어야하는 독박벌이 인생, 많이 고달프잖아요

  • 37. 에휴
    '25.1.8 7:26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14.63 님 흑백요리사는 전문요리사잖아요.ㅠ
    직업으로 요리는 남자가 월등히 잘하고
    그 숫자가 많습니다.
    일반가정에서 남편이 일 하면서
    밥 차릴줄 아는 남자가 드문게 사실이거든요.
    성장과정중 안해보고 자라면 할줄 모르죠.
    맞벌이여도 여자가 밥 차리는라 더 힘든게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528 갈비뼈쪽 미세골절 의심된다는데 복부ct... 8 ㅇㅇ 2025/02/14 2,369
1666527 오메가3 L 아르기닌 효과보는 중 5 ㅡㅡ 2025/02/14 3,630
1666526 내 결혼식에 안온 친구 17 .... 2025/02/14 8,250
1666525 검찰이 어떻게던 살아보겠다고 한동훈 대선주자로 .. 4 2025/02/14 2,919
1666524 토허제가 뭐예요??? 그럼 지금까지 10 무식 2025/02/14 10,705
1666523 서울까지 공연보러 혼자 가려는데 가지 말까요? 7 ..... 2025/02/14 1,947
1666522 영어듣기 잘하고싶은데 EBS ‘귀트영‘ 어려울까요? 18 봄은온다 2025/02/14 3,991
1666521 추적60분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7세 고시) 21 .. 2025/02/14 6,978
1666520 혹시 급하게 래시가드 안에 입을 것 구해야하는데... 3 ... 2025/02/14 2,621
1666519 윤석열이 노리는건 대선 최대한 미루는겁니다 8 2025/02/14 3,777
1666518 다이소, 잘 산템 서로 얘기해 볼까요? 21 다이소 2025/02/14 7,612
1666517 엉덩이 살속에 동그란게 만져지는데 5 ㅇㅇ 2025/02/14 3,764
1666516 계엄해제 윤이 거부권 쓸려고 했네요. 10 인용 2025/02/14 5,517
1666515 입이 예뻐야 정말 이쁜것 같아요. 36 .. 2025/02/14 11,851
1666514 중국대사관 난입시도 尹지지자 '캡틴아메리카' 현행범 체포 3 ㅇㅇ 2025/02/14 1,956
1666513 남녀학생 차이 중 하나가 남아 엄마들이 수과학 몰빵을 덜 두려워.. 22 2025/02/14 3,712
1666512 오늘 서울 좀 봄같지 않았나요? & 올리브유 추천좀요 서울 2025/02/14 1,013
1666511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11년만에 문을 닫는대요 7 ........ 2025/02/14 2,849
1666510 박근혜때도 집회 나눠서 했었나요? 5 ㅇㅇ 2025/02/14 1,159
1666509 사과 깍을때 자꾸 손을 다쳐요 10 살림 2025/02/14 1,441
1666508 송파도서관 타지역 사람도 갈 수 있나요? 4 .. 2025/02/14 1,805
1666507 절대 하야 안한답니다 ㅋㅋ 9 하늘에 2025/02/14 5,145
1666506 탈덕한 팬(홍장원)의 무서움을 모르는 윤가.... 15 ******.. 2025/02/14 5,878
1666505 폐경된 여성에게 두유 안좋은가요? 2 두유 2025/02/14 3,913
1666504 군자란 기르시는 분들께 질문 3 군자란 2025/02/14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