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학생들 약점 잡아서 괴롭히던 교사가 교육부장관 표창장 받더군요.
Tv에 나온 거 보고 제 눈과 귀를 의심했어요.
업무는 제대로 안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어떤 술수를 쓴 건지 봉사로 표창장 받은 직원도 어이가 없고요.
참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물론 받을만 한 분도 계시겠죠.
근데 그게 다가 아닌거죠.
학교 다닐 때 학생들 약점 잡아서 괴롭히던 교사가 교육부장관 표창장 받더군요.
Tv에 나온 거 보고 제 눈과 귀를 의심했어요.
업무는 제대로 안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어떤 술수를 쓴 건지 봉사로 표창장 받은 직원도 어이가 없고요.
참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물론 받을만 한 분도 계시겠죠.
근데 그게 다가 아닌거죠.
저도 안믿어요ㅋㅋ
전 제가 받은 것들도 다 거짓이라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