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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없는척, 불쌍한척해도 안되는것 같아요.

.....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25-01-07 21:12:11

어릴때부터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 없는척, 불쌍한척

하고 다니니까요. 지인, 새로 알게되는 사람, 오랜 친구.

진짜 업신여기고 무시하네요. 말도 함부로 하고요.

얕잡아보네요. 힘들다, 없는척도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IP : 203.175.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7 9:13 PM (59.10.xxx.58)

    뭐하러 척하나요. 있는대로 살면 안되나요

  • 2. .....
    '25.1.7 9:15 PM (203.175.xxx.14)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요. 질투 사람 진짜 괴롭히는거에요.

  • 3. ..
    '25.1.7 9:16 PM (49.142.xxx.126)

    질투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좋은 사람도 많던데

  • 4. ...
    '25.1.7 9:18 PM (114.200.xxx.129)

    없는척 불쌍한척을 왜해요 무던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원글님이 어떤 환경이길래 그렇게 질투를 많이 받는지는 몰라두요

  • 5.
    '25.1.7 9:23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를 보는 듯 해서 재밌네요

    강하자는 질투를 즐겨요
    부러우니 질투하는거고
    무시하는것은 무시하죠
    못난서 저러는 것이니
    괜찮은 사람이 무시하는 것 보셨나요?

    결론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너맘이고 나는 잘 산다 그런맘

  • 6. ㆍㄴ
    '25.1.7 9:24 PM (211.244.xxx.85)

    원글님 저를 보는 듯 해서 재밌네요

    강한자는 질투를 즐겨요
    부러우니 질투하는거고
    무시하는것은 무시하죠
    못나서 저러는 것이니
    괜찮은 사람이 무시하는 것 보셨나요?

    결론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너맘이고 나는 잘 산다 그런맘

  • 7. ㅋㅋㅋㅋㅋ
    '25.1.7 9:57 PM (124.53.xxx.169)

    그런거 저도 경험 했어요 .
    질떨어지는 인간들 속에서
    안돼겠다 멍충허니 저들과 비슷해지자
    하고서 어무말 대잔치에 그냥그냥 지냈더니
    ㅎㅎㅎㅎㅎ...결국 후회했음,
    원래 하던대로 하고 사는게 젤 낫네요.
    이래서 비슷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야하고 하나봐요.

  • 8. 아줌마
    '25.1.7 11:57 PM (116.125.xxx.164)

    남한테는 없는척, 불쌍한척 얻어먹고 이용하니 무시당하는거죠~

  • 9. .....
    '25.1.8 2:35 AM (203.175.xxx.14)

    위에 아줌마

    니나 잘하세요~
    뭘 얻어먹고 이용을 해?
    혼자 소설쓰며 악플 쓰니 기분이 조으세요?
    니나 많이 얻어쳐먹으세요~

  • 10. .....
    '25.1.8 2:39 AM (203.175.xxx.14)

    반대의견 정중한 어조로 쓰라는거 안보이나?
    회원자격 잃는다해도 비는게 없는가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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