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만 해도
80대 운전하는 분이 두 분이에요.
건강하다고 아주 자신하는데
순발력이나 시야가 좁아지는 건
건강과 무관한 노화잖아요.
진짜 그분들 차 지나갈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저희 동네만 해도
80대 운전하는 분이 두 분이에요.
건강하다고 아주 자신하는데
순발력이나 시야가 좁아지는 건
건강과 무관한 노화잖아요.
진짜 그분들 차 지나갈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택시기사부터 어떻게 좀
그러네요.
업으로 하는 분들이 더 심각하네요.
80대는 좀 그러네요. 막았으면 좋겠어요
본인들 생업도 중요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칠수도 있으니.
대중교통 편의성이 먼저 개선되어야죠
무조건 법으로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에요.
한국은 장애인 통행권 너무 힘들잖아아요?
노화는 후천적 장애처럼 신체 기능 떨어지는 거고요.
병원 가려는데
대중교통 이용하기 힘들면 어떻게 가나요?
사회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야 해요.
그러려면 국민들이 투표 잘해야 되고요
대중교통 편의성이 먼저 개선되어야죠
무조건 법으로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에요.
한국은 장애인 통행권 너무 힘들잖아아요?
노화는 후천적 장애처럼 신체 기능 떨어지는 거고요.
병원 가려는데
대중교통 이용하기 힘들면 어떻게 가나요?
사회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야 해요.
노인 일자리도 확충되어야
80대에는 운전을업으로 삼지 않죠
그러려면 국민들이 투표 잘해야 되고요
대중교통 편의성이 먼저 개선되어야죠
무조건 법으로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에요.
한국은 장애인 통행권 너무 힘들잖아아요?
노화는 후천적 장애처럼 신체 기능 떨어지는 거고요.
병원 가려는데
대중교통 이용하기 힘들면 어떻게 가나요?
사회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야 해요.
노인 일자리도 확충되어야
80대에는 운전을 업으로 삼지 않죠
그러려면 국민들이 투표 잘해야 되고요
80세 금지해서 80대 택시기사들 다 운전대 놓으면 택시 업계 다 망할걸요?
시골엔 대중교통도 불충분하고
농사짓는 어르신들 할 수 없이 트럭 몰아요.
노인들 운전 사고는 대중교통 좋은 도시에서 일어나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향해 돌진하고 쇼핑몰 식당 주차장에서 돌진하고. 대중교통 부족해서가 아니예요. 자차 운전하다 대중교통 이용하면 불편해지는데 그게 싫어서 고집 부리는거죠. 자식들이 나서야해요.
노인들 뿐 아니라 운전하는 사람들
짧은 거리도 안 걸으려고 하는 거 마찬가지잖아요.
자식들이 강경하게 해야해요.
어르신 운전중 이런 거 달지말고요.
그거 다는 이유가 운전 초보와 같다는 걸 반증하죠.
사실 초보 운전 보다 더 위험하죠 노인 운전은.
1분도 채 안 걸어도 버스 정거장 있는 동네예요.
택시기사도 80에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버지가 40년 넘게 택시기사하셨는데 78세에 그만 두셨어요. 그 정도도 굉장히 오래하신 축입니다. 그만 하시라고 여러번 말씀드렸고 그만 두실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70세가 넘으면 운전면허를 매년 다시 따게 해야죠. 순발력이나 청력등을 측정해서 그 기준치를 정해서,,그게 무사 통과 되면 운전 할 수 있게 하고 안 되면 면허증 반납해야죠.
또 있어요. 젊은 애들 보험료 할증 크듯이 고연령은 보험료 할증도 다시 생겨야죠. 사고 비율이 높아지니
80대 운전 못하게 하는데 왜 택시기사가 줄어요?
그보다 젊은이들이 하겠죠
70대도 하면 안돼요 제발 부모들 말립시다
운불련만 부르면 노인들이 와서 정말..
하루는 조수석에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뇌영양제도 놓여있더라니까요
지금도 75세 이상인가 면허증 2년에 한번 검사헤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