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요
생각해보니
원래 이랬던거였어요
흙으로 사아악 덮여있었는데
대통령이란 놈이
계엄이라는 상상못할결단을 하는 바람에
셀프 파묘됨
영화 보셨죠 온갖 음침한 악귀들
다튀어나오는 지금 딱 그거
우리가 지치지말고 다 처단해야하니
얼마나 힘들어요
잘됐어요 이것들이 이렇게
명징하게 보인적도 처음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요
생각해보니
원래 이랬던거였어요
흙으로 사아악 덮여있었는데
대통령이란 놈이
계엄이라는 상상못할결단을 하는 바람에
셀프 파묘됨
영화 보셨죠 온갖 음침한 악귀들
다튀어나오는 지금 딱 그거
우리가 지치지말고 다 처단해야하니
얼마나 힘들어요
잘됐어요 이것들이 이렇게
명징하게 보인적도 처음
윤건희 취임하고 5년짜리가 뭘 믿고 저러나 싶었는데 계엄!
그런데 아직도 국힘 포함 저렇게 당당하고 큰소리 치는 거
보며 도대체 뭘 믿고 저러는거지 싶어 순간순간 불안해요
어둠을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진통의 시기입니다.
2년전 윤석열 당선된 다음날
저들의 죄를 드러내기 위한 하늘의 큰 그림이다 라고 생각하며 버티었어요.
맞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땅에 뿌리 내린 악귀들 치우는게 어디 하루아침에 되겠어요.
맞아요. 너무 조급해하면서 지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 땅에 뿌리 내린 악귀들 치우는게 어디 하루아침에 되겠어요.
또라이 둘 때문에 이게 무슨일인지
윤 되던날 그래 참자 지켜보리라 만천하에 드러나겠지 꾹꾹 참았어요
이런식으로 악귀 다 끄집어내서 칼춤을 추다니
한번 해봅시다. 잊지 않습니다 12월 3일부터 한장면도 잊지않았습니다
윗대가리가 기괴하면 기괴한 캐릭터들이 어디선가 출몰해요.
연산군 주변에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