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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2030남자애들의 입장

....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25-01-07 16:29:35

한남이라고 남성 비하가 시작되면서
무슨 성폭력 사건 터지면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그런 분위기 등등이
일조했죠.

 

그리고, 군복무 가산점 주는게 형평성에 맞는데
그게 무산되면서
국가에 대해 남자들만 하는 의무가
불공평하다고 느끼고
사회제도적으로도 젊음의 희생을
폄하하거나 당연시 하는 분위기에
당연히 화가 나는거죠... 

 

또하나는, 여자한테는 외모로 루저라느니 특정밈이 없는데, 남자한테는 키 작으면 루저, 대머리면 루저, 삼식이 같은 조롱성 밈이 굉장히 

퍼져 있는 반면, 여자한테 그러면 난리나잖아요.

 

저는 아들도있고, 딸도 있는데

아들, 딸 모두 사회에서 존중받길 바랍니다.

 

저같은 남녀를 끌어안는 인권주의자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IP : 106.101.xxx.9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7 4:40 PM (125.187.xxx.157)

    김치녀 된장녀 여성혐오역사가 유구한데 한남이 시작이라구요? 네? 뭐 좀 공부하고 떠듭시다. 루저로 불리는거 그케 맘아파요?여자들은 번호 안알려주고 구애 거절했다고 살해당하는데 사리분별이나하세요 인권주의자는 아무데나 갔다붙이네

  • 2. ㅇㅇ
    '25.1.7 4:44 PM (175.114.xxx.36)

    젊은 여성들은 피해의식이 없을까요? 감정적인 모욕감 외 사회참여율에서 결혼 출산후 수차가 뚝 떨어지죠. 개안의 노력여부를 떠나서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아직도 여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해요. 실제 사기업이나 공조직에서 중간관리자 이상의 여성 비율을 보세요.

  • 3. 조롱
    '25.1.7 4:44 PM (61.105.xxx.165)

    오늘 뉴스에 40대 남자가 20대 여자를 죽였더군요.
    전화번호 안 알려줬다고.
    남자들 쿵쾅이라고 놀려요.
    살찐 여자를 놀리는 말 같아요.
    삼식이가 있다면 김여사도 있어요.
    전 저 두 단어는 생길만 했다고 생각해요.
    조롱성 밈이 남자 것만 있다?
    아닌거 같아요.
    젊은 남자들 모여있는 곳에 가서 꼭 글 읽어보세요.

  • 4. .....
    '25.1.7 4:45 PM (119.70.xxx.132)

    사실 남자들 군대가산점 없앤 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꽃다운 시절 강제로 군대 끌려가 춥고 덥고 힘들게 국가에 헌납한 시간에 대한 댓가가 전혀 없잖아요.

    물론 젊은 남자애들 피해의식과 한국여성 비하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평등주장하면서 책임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여자들 이기심도 문제 있고요.

    여기 82에서도 반반결혼 손해라고 빼~액 거리는 글이 얼마나 많은가요
    여전히 아이는 낳아주는거고 결혼을 해준다는 마인드가 여전한것도 사실 문제죠.

    전업주부도 힘들다는 얘긴~~ 한국에서나 혹은 동양일부에서나 통합니다.

  • 5. ...
    '25.1.7 4:46 PM (223.38.xxx.112)

    김치녀 된장녀 여성혐오역사가 유구한데 한남이라는 단어 하나로 그런 다고요? 들을 수록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남자는 무슨 신성불가침 영역이에요?

  • 6. ㅇㅇ
    '25.1.7 4:46 PM (125.187.xxx.157)

    작년 크리스마스에 자기랑 안사귀어준다고 손도끼로 17살 여학생 살해한 사건에나 열불내세요 여자한테 욕하면 난리나요? 어디서요? 난리는 집게 손모양땜에 깽판 난리가 나던데 그깟 루저소리 듣는게 뭐 대수라고

  • 7. ...
    '25.1.7 4:46 PM (223.38.xxx.112)

    갈라치기 할 거면 딴데 가요. 어설픈 쉴드 치지 말고.

  • 8. ...
    '25.1.7 4:47 PM (220.72.xxx.176)

    존중하고 같이 살라 안가르치고
    이기고 눌러 그 위에 서라고 가르쳐서 그럽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20대에요. 앞으론 더 하겠죠.
    계속 그리 가르쳐왔으니

    내아이와 옆집아이 모두의 아이가 잘 자라야
    내아이도 존중받고 안전하다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 9. ..
    '25.1.7 4:49 PM (118.42.xxx.109)

    딸엄마 맞아요?
    커피들고 다닌다고 된장녀, 애들 식당 커피숍서 떠든다고 맘충,
    손가락 두개 쓰면 남성혐오라고 발광하던데요..

  • 10. ...
    '25.1.7 4:50 PM (220.72.xxx.176)

    더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부패하고 타락한 정치인들이 본인들의 권력과 재산증식에 눈이멀어
    국민들이 계속 경제만(?) 생각하게 해서 그럽니다.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은 다루기 쉽죠.
    먹고 사는 걸 조이면 됩니다.
    그럼 정치를 외면하니 헤쳐먹기 좋은 겁니다.

    교육이고 나라의 위상이고 역사고 생각할 틈이 어디있나요.

    먹고 살기 바쁜걸요.

    타락한 정치인들 물갈이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 11. ..
    '25.1.7 4:50 PM (61.43.xxx.3)

    겨우 그정도에 억울하다니 한국전체가 아들맘수준이란 소리가 와닿네요

  • 12. ...
    '25.1.7 4:51 PM (220.72.xxx.176)

    젠더 갈등이 생기고 듣기 민망한 속어가 남발하면
    그러지 말라고 가르쳐야 하는 기성세대들이
    먹고 살기 바빠서
    못 가르쳐요.

    미성숙한 아이들이 그대로 커서 성인이 됩니다.

    점점 더 할겁니다.

  • 13. ...
    '25.1.7 4:52 PM (218.232.xxx.208)

    군대 가산점은 주는게 평등한거죠
    아님 여성도 의무복무를 하던가 (이건 한국의 특별한상황)
    남성의 여성 데이트 살인(전세계적인 문제)
    처벌미약(한국의 문제)
    자꾸 서로를 갈라치기하는건
    누가 시작했는지 알면서 아직도 싸우나요
    차라리 문제를 빨리파악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문제를 해결해야죠

  • 14. .....
    '25.1.7 4:53 PM (106.101.xxx.170)

    뭔 소리세요?
    여성 비하 밈이 없다니ㅋㅋ
    여성 비하 단어가 제일 먼저 생겼어요
    보고 싶고 듣고싶은 대로
    생각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 15. ㅇㅇ
    '25.1.7 4:55 PM (125.187.xxx.157)

    주변여자 죄다 딥페이크 만들어서 낄낄거리고 죄의식도 없고 피해여성들 자살하게 만드는데 루저란 밈이 억울하다네 젠장

  • 16. .....
    '25.1.7 4:57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n번방
    몰카나 돌려보는
    저질들이 수만명이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17. .....
    '25.1.7 4:58 PM (106.101.xxx.170)

    n번방
    몰카나
    딥페이크 돌려보는
    저질들이 수만명이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18. ..
    '25.1.7 4:58 PM (106.102.xxx.178)

    한남 이전의 된장녀 김치녀 맘충은 비하가 아니죠? ㅋㅋㅋㅋ
    그 전으로 올라가볼까요?
    남자도 아닌 여자 얼굴이..여자 몸매가..여자 성격이..는 예사로 하던 말 아니었고요?

  • 19.
    '25.1.7 5:01 PM (110.35.xxx.176)

    우리나라 남자들 열등감이 너무 커요.
    이건 교육기관에서 보면 금방 드러나요.
    중고등 가봐요.
    공부에 손 놓은 남자애들이 너무 많고 이상한데로 빠지는 남자애들도 너무 많아요.
    남녀의 비율이 달라요..
    여자애들 악착같이 공부하는 애들이 더 많아요.
    상위권 남녀 비율말고 중상위권은 공학의 경우 여자애들이 잡고있고 공부를 놓은 남자애들이 너무 많은데 그 편차가 너무 커요..
    거기서부터 시작인것 같고요.
    열등감에서 시작되어 여성비하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여성을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보는게 아니라 잘난체덩어리 내자리뺏어갔다. 군대도 안간것들이 뭘안다고.. 이런식으로 이어지는듯요.

  • 20. ..
    '25.1.7 5:02 PM (175.223.xxx.73)

    이게 다 이준석의 갈라치기에 남자애들이 다 넘어갔기따문

  • 21. ...
    '25.1.7 5:02 PM (211.246.xxx.125)

    젊은 남자들 모여있는 곳에 가서 꼭 글 읽어보세요.222

  • 22. ...
    '25.1.7 5:04 PM (223.38.xxx.112)

    여성비하밈이 없다니 어느나라에 사는 거에요?

  • 23. ....
    '25.1.7 5:04 PM (58.122.xxx.12)

    스타벅스 커피 먹는다고 된장녀 김치녀 소리 하더니
    지들도 커피먹으니 그런소리 쏙들어감
    너무 투명해서 웃겨요

  • 24. 덤비다
    '25.1.7 5:13 PM (61.105.xxx.165)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분노는 아래로 향한다더군요.

  • 25. ..
    '25.1.7 5:13 PM (49.180.xxx.2)

    아직도 여성이 살기 힘든 나란데
    원글은 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렇게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볼줄 모르는건지 이해불가에요.

  • 26.
    '25.1.7 5:13 PM (125.133.xxx.26)

    저도 아들 딸 다 있어요
    여자들은 예전부터 계속 차별받아왔어요
    여성한테 외모비하, 높은 외모기준은 예전부터 있었고
    최근에 남성한테도 생기니까 남자들이 못 참는거에요
    자신들이 차별할때는 괜찮은데 차별받으니까 못참는거죠
    물론.. 지금 젊은이들은 억울할 수 있어요
    차별한건 윗세대인데 그 피해는 젊은세대가 받는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그 원인을 여성한테서 찾는 것이 더 한심해요

  • 27. ㅇㅇ
    '25.1.7 5:17 PM (112.146.xxx.223)

    외모차별은 유구한 역사가 있죠 용모단정해야 취직시켜준다는건 여성에 해당 이였죠 뚱뚱하다 못생겼다로 아직도 개그 하고 있습니다
    같은회사 다녀도 임금격차 많이 나구요
    유리천장 너무 심한게 현실입니다

  • 28. 헐....
    '25.1.7 5:20 PM (58.120.xxx.31)

    외모비하는 여성들이 역사적으로 무수히 당해왔는데
    지금 남자들 루저니 뭐니로 억울하다면
    여자들 80%이상은 억울해죽었을거예요.
    온갖 인습, 가부장적 문화에서 여자들의 인권유린의
    역사는 지난 일이고,지금 남자들의 지위 약화가 그리
    분노유발이에요? 그래서 여자들은 데이트폭력에
    시달리고 살인당하고요?

  • 29. ㅇㅇ
    '25.1.7 5:22 PM (58.227.xxx.32)

    어쨌거나 군 가산점은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30.
    '25.1.7 5:23 PM (211.234.xxx.14)

    그냥 모병제해요-
    인구도 줄어드는데...

  • 31. 네?
    '25.1.7 5:27 PM (106.101.xxx.94)

    외국 살다오셨어요?
    뭔 말도 안되는 말씀을

  • 32. 우경화
    '25.1.7 5:32 PM (185.54.xxx.13)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왜 보수로 기울었나?
    EBS 의 위대한 수업

    https://www.youtube.com/watch?v=8CZg9naevV4

  • 33. ㅇㅇ
    '25.1.7 5:32 PM (163.116.xxx.118)

    분노는 아래로 흐른다.

    굉장히 유명한 말이에요.

    2030남성들이 살기가 어려워지니
    원래 자기들 몫이었던 권리를 나누어가진
    여성에게 분노하는 거에요.

    유럽 백인들이 난민들에게 분노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거에요.

  • 34. ㅇㅇ
    '25.1.7 5:33 PM (163.116.xxx.118)

    제가 글을 쓰는 동안
    185.54님이 링크 걸어주셨네요

  • 35. ...
    '25.1.7 5:33 PM (183.101.xxx.183) - 삭제된댓글

    저도 군가산점은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역차별이그만했으면..
    지금은 과도기라 앞으로
    균형이 맞춰질거라 믿어요.

  • 36. ...
    '25.1.7 5:36 PM (183.101.xxx.183)

    저도 군가산점은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젊은 남자들 역차별 그만했으면..
    지금은 과도기라 앞으로는
    균형이 맞춰질거라 생각해요.

  • 37. ㅇㅇ
    '25.1.7 5:38 PM (121.174.xxx.225)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분노는 아래로 향한다더군요.
    222

    딴 세상 살고계세요?
    인터넷 개통 이후로
    제일 첨 접한 게 여성비하 단어였어요

  • 38. ㅇㅇ
    '25.1.7 5:40 PM (175.114.xxx.36)

    국회나 기업 임원 여성의 비율이 40%정도일때 군가산점제 부활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 39. ..
    '25.1.7 5:44 PM (219.248.xxx.75)

    벌써부터 초등 고학년, 중딩 남학생들이 학교 여학생들 뒷모습 몰래찍어 인스타 계정만들어 지네끼리 공유하고, 돌려보고
    딥페이크 범죄 일으키고
    돌려보고 우롱하고
    피해자들은 다 여자임
    요즘 더 심하고 죄책감도 없음

  • 40. ??
    '25.1.7 5:47 PM (110.11.xxx.130)

    성범죄 가해자가 대부분 남자인게 사실 적시인데
    그걸로 남자애들 기분까지 배려해줘야 해요?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살해당했어요

    혹시 응원봉 들고 나오는 젊은 여성들에 대한
    또래 남자애들 입장은 없나요?

  • 41. ...
    '25.1.7 5:48 PM (113.30.xxx.196)

    군대 가는 건 힘든 거 맞아요. 의무 복무 하고 있는 군인들 보면 안쓰럽고요. 그런데 그건 개인 차원의 이야기고 사회 차원에서 보면 군대=권력이라서 남성이 권력을 훨씬 많이 쥐고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만 군대를 가는 이유는 남성이 더 우위에 있기 때문이에요. 군 가산점은 여성의 사회 진출 자체를 어렵게 해서 남성 우위를 더 심화시키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보상하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징병제에 불만이 있다면 젊은 남성들이 사병 월급을 올려달라든지 징병제를 폐지하자든지 입대 기간을 줄여달라든지 원하는 방향을 정해서 정치권에 요구하는 게 맞죠. 그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해주진 않아요. 종전하고 모병제로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대개의 젊은 남성들은 새로운 방향은 제시하지 않고 그냥 여자보다 남자가 절대 우위에 있던 옛날 사회로 돌아가기만 바라는 것 같아요.
    덧붙여서 남자가 군대가는 게 왜 남성 우위 사회의 증거인지 모르겠다면 극단적으로 군 장성도 다 여자고, 여자만 군대 가는 사회를 생각해 보세요. 총칼을 다 여자가 쥐고 있는데 그게 여성 우위 사회지 남성 우위 사회겠나요.

  • 42. ...
    '25.1.7 6:25 PM (152.99.xxx.167)

    그냥 딸만 가진 명예남성이군요
    한번이라도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보셨으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남녀차별이 심한지 아실텐데요

  • 43. 웃어요
    '25.1.7 6:28 PM (59.10.xxx.248)

    윗님, 그럼 여자만 군대가는 시스템으로 바꾸면 되겠네요. 권력이라도 쥐고 싶어서 군대 끌려가는 청년들 하나도 없는 마당에 무슨 소리인지. 나에게 영향을 주는 개인차원의 문제만큼 중요한게 어딨습니까? 군대가는 건 안타깝지만 그건 남자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면 역으로 여성의 문제도 스스로 해결해야죠

  • 44. 군기간
    '25.1.7 9:33 PM (140.248.xxx.2)

    가산점은 차별이고 경력으로 일자 산정해요
    군대갔다온 졸업자와 졸업후 2년지난 여직원이 같은 경력으로 치더라고요. 피해 없는 걸로 알아요

  • 45. ..
    '25.1.8 1:30 AM (211.58.xxx.192)

    EBS 위대한 수업, 한국 남성들은 왜 보수로 기울었나, 저도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위에 링크해주신 분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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