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정도 된 여자인 주인이 집을 팔거나 전세 놓으려고 부동산에서 손님이 오면 보여주잖아요. 매매할 때도 몇 차례 보여주고 전세 놓을때도 몇 차례 보여주고 사람들이 보고만 가고 연락은 없고..
그런데 웃기는게 고딩된 아들만 있어 집을 보여줬는데 매매도 아들이 집 2번 정도 보여주니 나가고. 전세도 내가 3번 보여줬는데 안 나가더니 아들이 1번 보여줬는데 그 날로 나가네요..
집 파는 것도 사람 타나요?
나이 50정도 된 여자인 주인이 집을 팔거나 전세 놓으려고 부동산에서 손님이 오면 보여주잖아요. 매매할 때도 몇 차례 보여주고 전세 놓을때도 몇 차례 보여주고 사람들이 보고만 가고 연락은 없고..
그런데 웃기는게 고딩된 아들만 있어 집을 보여줬는데 매매도 아들이 집 2번 정도 보여주니 나가고. 전세도 내가 3번 보여줬는데 안 나가더니 아들이 1번 보여줬는데 그 날로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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