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로 끓이고 자르라시면 들통 꺼내기 일보직전이에요ㅋㅋ
한번 끓는물에 튀기듯 헹구라는데
먼저 다 자르고요? 아님 통째로?
자르는것도 잘 안되네요ㅜㅜ
통째로 끓이고 자르라시면 들통 꺼내기 일보직전이에요ㅋㅋ
한번 끓는물에 튀기듯 헹구라는데
먼저 다 자르고요? 아님 통째로?
자르는것도 잘 안되네요ㅜㅜ
자르고요
자를때 뼈한쪽으로 대고 자르세요
그래야 먹기도쉬어요
저는 끓여서 잘라요
그래야 더 쉽게 잘려요
뼈 뒤에 근막 제거하고 헹구면 좋아요.
그 사이에 지방이 많이 있거든요.
익으면 더 쉽게 가위로 잘라져요.
제가 살때는 늘 어느정도는 칼집이 다 나있던데...통으로되어있던가요?
한번 데쳐내고 자르면 좀 수월하겠죠?
그런 바베큐양념 바르고 굽는건 안 자르고 그냥 합니다
김치찜 같은거는 자르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