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1차장이 계엄 해제 이후인데도
골드버그 대사에게 ‘(야당의) 입법 독재로 한국의 사법행정 시스템이 망가져,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 선포가 불가피했다’는
강변을 거듭했고
골드버그 대사는 그 이야기를 듣고 경악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계엄 이튿날, 그 말 들은 골드버그 대사 경악”
정 의원은 “제2의 유신을 꿈꾸고 기획한 컨트롤타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 사령탑이 6월과 10월, 11월 말 세 차례에 걸쳐 ‘외환 유치’를 끊임없이
기도한 사령탑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6710.html
우리가 너새끼 소식을 마니 기다렸어!!!!
사령탑 김태효가 대한민국을 일본에 넘기려고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