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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꼭 만나라고···" 미 국무장관의 우원식 국회의장 첫 예방
ㅇㅁ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5-01-07 14:31:06
IP : 175.198.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멋지삼!
'25.1.7 2:33 PM (218.48.xxx.143)든든하게 대한민국 국회 지켜주세요!
2. ㅁㅁ
'25.1.7 2:35 PM (116.32.xxx.119)저번에 너무 침착하게 절차적 하자 하나없이 잘했죠
사람은 어려울 때 진면목을 알게 되네요
그 엄혹한 상황에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요3. ㄱㄴ
'25.1.7 2:36 PM (210.217.xxx.122)계엄해제 공로 인정
4. 블링컨도
'25.1.7 2:37 PM (1.252.xxx.65)민주주의 수호자로서
우원식 국회의장님이 목숨을 걸고
담을 넘고 그 위급한 상황에서도 법적 절차를 따라
계엄해제를 하는 과정을 다 봤을 텐데
저 악수는 그냥 악수가 아니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악수라고 생각합니다5. 000
'25.1.7 2:48 PM (39.7.xxx.49)그날 의결 당시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감사합니다
6. ..
'25.1.7 2:51 PM (121.137.xxx.171)진짜 그날 저같았으면 벌벌 떨어서 진행 못했을텐데 관록과 정신력대단하신 분.
7. 멋쟁이
'25.1.7 2:56 PM (112.161.xxx.224)은근 멋 부리는 거
보기 좋아요
늘 넥타이도 멋진 걸로 매고~
신경쓰시는 듯
멋쟁이세요8. 저도
'25.1.7 3:22 PM (211.206.xxx.191)계엄령 내린 그날 초초해 죽겠는데
재촉하는 분들에게 절차상 하자가 있으면 안 되는 거라면
차근차근 진행 하시는 거 보고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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