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내각제 선동이라도 하려고
어디 쳐박혀 있다가 이제 기어 나와서
깝치고 있어
윤가있을땐 어디 쳐박혀 있다
쭈구리 주제에
주제에 내각제 선동이라도 하려고
어디 쳐박혀 있다가 이제 기어 나와서
깝치고 있어
윤가있을땐 어디 쳐박혀 있다
쭈구리 주제에
멧돼지가 사라진 숲속에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나타났다!!
유사품에 속지 마세요!!!!
국회의원 선거도 쫄려서 못나온 주제에 정치평론가로 갈아타던지.
그렇게 잘났으면 윤석열 이기고 대통령 하던가
이 기회에 또 난가?병으로 보임
쓱 존재감 일으키고 대통령에 도전하고 싶은듯
그나마 없던 정내미가 뚝 떨어졌네요
의원뱃지도 못달고 존재감 사라지나 싶던 차에
계엄령 터지자 나름 합리적 보수 이미지로 윤을 깠는데
어? 지금 보니 극우로 스탠스 잡아야
TK에서 뱃지라도 달 수 있겠는걸? 싶어 시동거는 중.
평소 애티튜드가 튀어나오는거죠. 거만한데 샘도 나고 저속하고..
틀극기 표 받고 대선 출마해볼까 주판알 튕기는중
너무 뻔한 노림수. 전광훈과 틀국기 극우유튜버들한테 저도 한 목소리 내고 있다구요~~~
좃선아 나는 명태균 안 묻었고 나도 니네랑 똑같은 쓰레기 친일 매국 종자야~나도 대선후보에 올려줘~이러고 어필하는 중.
가방모찌 주제가 주둥아리는 있다고 웃기지도 않네.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ㅎㅎㅎ
영원히 아웃인줄 알았는데 틈새를 비집고 나오네요 ㅎㅎ 역시 기회주의자
유승민은 겁이 많은 사람으로 보여요.
'아유 미서워' 하며 움츠러들다가 다시 살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