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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김현정의 뉴스쇼> 중
유승민 : 민주당하고 헌법재판소하고 짬짜미를 했는지 뭘 했는지 몰라도 이래 되면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국론 분열이 되고 제가 심지어 그렇게 해서 탄핵을 하면 이게 국론 분열과 이게 무법천지, 내전 상태로 갈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헌법재판소는 국민 다수가 납득할 수 있는 그런 결정을 내려라. 그 과정을 다 보고 있다. 그걸 제가 헌법재판소에 정말 강력하게 좀 주의를 촉구를 하고 싶습니다.
유승민
당신이 한 말 그대로 돌려주마
깝치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유승민이 아닌척하면서 막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요.
공중파 토론에서 이재명대표 깝치지 말라는 말도.. 끝까지 사과도 안했죠.
저들은 막말을 하고 가짜를 말해도 원래 그런 인간들이니 넘어가 주고...
그나마 유승민 정도는 점잖게 막말하니 괜찮고...
진짜 어이없죠
막말은 부전자전
종자가 그 동네는 없네 ㅠ
뭐지? 드디어 미친건가
초록이 동색이죠
저당에서 뭘 바래요
지금 이 상황에 저런 소리를..
역시 국힘은 해산만이 답입니다
그럼그렇지..
중도인척 또 저런 개소리 열심히 방송해주네
민주당이랑 사법부가 짬짜미면 한명숙, 김경수, 조국이 감옥가고 이재명이 압색 수백번에 기소되는 것마다 기각은 안되고 재판받어?
그런데도 저것들은 지들 맘에 좀만 안들면 사법부 체포영장도 불법이라 어거지를 부리고 헌재랑 짬짜미란 개소리를 마구하네..
니들이 법 위에 있냐? 법치주의 법치주의 맨날 떠들면서 니들은 왜 법을 안지켜?!!!
유승민이도 나름 합리적 상식적으로 바른 소리했다가 안되겠다싶은가 보네요.
계엄 옹호 발언 아닌가요?
그쪽 계열은 똥빛이니까 똥은 아니지 않을까? 하면 안되는거예요
천정배가 옛날에 총기 있던 당시에 한 말이 있죠.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한나라당 하나???
그 한나라당이 지금의 국힘입니다.
민주당 공격하고 표현이 과격할수록 본인이 설 자리가 생기겠죠. 극단적, 자극적, 저속한 표현을 할수록 좋아하니까요. 그쪽에 알랑방구 끼느라 열심히 뛰어댕기네요.
이사람 미쳤나요? 난가병?
왜 저러나요?헌법재판소가 누구랑 짬짜미 먹는곳이란건데 돌았나? 일부러 저러나요?
어제 뉴스에서 고성국 유튜브에 나온 윤상현 보여주는데 딱 저렇게 말하던데...
내란당 국개들 방송에 나가 저렇게 말하기로 약속이라도 한건가??
햐.....
그나마 좀 된 인간인 줄 알았더니
표 때문에 양심 버리네.
헌법재판소를 너무 내려까는거 아니에요?
그 기관이 짬짜미 할 기관이라니..:
니네가 잘하던짓을 민주당도 하는 줄 아니?
전지적 대구노인 시점
전 인구에서 얼마나 되나
정치로 10년 20년 뒤가 바뀌는데
왜 청장년들의 미래를 늬들이 결정함?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애국심이라도 1도 없는 족속들.
이 사람은 의외로 싸구려네요
단어 선정이 항상 싼티
개돼지들이 찍어주니..ㅁㅊ
그래서 그 국론분열 안되고 무법천지를 끝내고
국민다수가 납득할 수 있는 판결이
윤석열 파면결정이라는 거 맞지?
국민의 70%이상이 파면을 원하잖아.
제정신박힌 보수로 알고있었는데
유승민 실망이 큽니다
하나같이 정상이 없네요
대서 토롤때 밑바닥 다 깠조
국짐당에 제 정신 박힌 사람은 절대 절대 없음.
그렇게 속고도 그들한테 뭘 기대하시는지 ...답답.....ㅠㅜ
맞아요. 하나하나 기괴함.
없고 극우만 남은 건가요? 유승민까지 왜 저러나요?
제발 정신 차리라. 존재감 없음을 막말로 어케 해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왜 저런 인간들만 있는 것입니까???
윤석열한테 느끼는 환멸이 보수라는 인간들 전체에게 느끼게 되네요.
친구아들 이준석을 정치판에 데뷔시킨 사람.
평생 입다물고 살아도 시원치않을판에 뭘 잘났다고 나불나불
박근혜 탄핵하고 후회가 많이 되었나봄
전광훈 집회 나가시면 되겠네.
본인은 좀 깝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좋겠다..
이준석이랑 썅으로 깝...
욕도 아깝다
니가 하는게 깝치는거지
추하게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내란죄를 입에 달고 살더니
내란죄는 쏙 뺀 탄핵소추안이라니..
울고싶은 국짐과 그 지지자들의 뺨을 때린격이니
앞으로 또 얼마나 시끄러울지
오늘 유승민 얘기가 많이 올라오니 욕을 먹더라도 흐뭇하겠어요
'내가 아직 이 정도야'하며 배 두드리고 미소지을듯.
그런데 이사람얘기 진짜 재미없어요,다뤄주지 않기로 해요.
그 짝에선 그나마 좀 나아보였는데...
어찌 그리 돼셨나요?
좀 멀쩡하다 칭찬했더니 왜 이래요.
역시 국힘똥이 뭍으면 괜찮기는 어렵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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