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둘한테 엄청 안 좋은 터라고 했어요
탄핵되는 것도 맞췄고
2024년보다 2025년이 더욱 안 좋대요
나쁜 운이 빠져나갈 곳 없이 사방이 꽉 막혔대요
오히려 2024년이 2025년보다 낫기땜에
2025년 넘어가면 운을 도울 방법이 없댔어요.
근데 청와대 터가 그둘한테는 아주 좋대요
만약 청와대에서 계엄했다면 결과는 달랐을 수도 있었겠어요. 결국 주술로 한남관저를 선택한게
스스로 망하게 만들었네요.
저는 무속은 안 믿지만 풍수는 좀 믿어요.
예전에 이사 잘못가서 3년을 엄청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사하고 신기하게 다 해결되고 잘 풀렸던 경험이 있어서요.
그리고 자기한테 흉한 곳에 들어가면
그사람의 운 뿐아니라 사람자체도 확 변해요.
근데 왜 용산으로 ??
주술을 보는 사람이 풍수전문가 아니였을거예요. 미신은 해석하는 사람마다 많이 달라요.
풍수는 과학적인 면도 있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윤과 명신은 풍수는 안 봤대요?
나름 봤는데 엉터리로 본거?
풍수전문가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엉터리로 봤거나 지들이 믿는 무당이 사이비였을 거 같아요
아주 흉한 것을 아주 좋게 해석하는 무당들이 있더라고요. 제 주변에 미신으로 망한 사람 있어서 좀 알아요. 그들이 얼마나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지
저렇게 용산간다고 날린혈세가 수천억.. 아니 조단위.... 망가진 청와대는 어쩔꺼고.... 진짜 저 두 ㅈㅅ때문에 수조가 날아간 우리나라..... 정말 망할일만 남은듯
또 주술 미신 사주 풍수...
21세기에도 이걸 믿는 사람은 어떻게 된건지...
네 풍수쪽에선 유명한 분이예요
어쨌든 좋은 소식이네요. 얼른 얼른 치우자.
엉터리네요
그런 말은 사건이 터지기 훨씬 전에 했어야지
이미 현실에서 훤히 벌어진 결과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말만 짜맞추는거 누가 못하나요?
그런 자는 풍수한다고 입놀리다간 하늘이 노해 급살맞아요
무당이 집에 사과나무 있니? 없어서 다행이다~
이거랑 똑같잖아요?
임기초기때 한남관저 둘한테 엄청 안좋고 탄핵된다고 맞췄어요. 제가 지금 시점에 쓴것뿐이예요. 탄핵 기다리는 분들 마음 놓으시라구요.
용산으로 옮긴건
국방부 근처에 공관 모여있어
계엄 모의하기 좋고
리모델링 세금 가로채기 좋아서갰죠
물론 풍수도 봤을테고
윤명신이 일본주술을 믿잖아요
일본종교는 죽은자 위에 사는걸 길하다고 해서 아크로비스타에 산거고 용산도 과거 공동묘지터라고
명신이 엄마가 삼품백화점 닮은 핑크건물도 세워놨구요
사는 터가 삶에 영향을 주죠.
사는 곳이 운명이다 라는 책.
일독...할만 합니다
청화대 풍수 괴담은 박정희 때부터 있었죠.,
사람마다 기운이 다른것을 풍수 탓을 해봤자라고 생각합니다. 윤.명신은 청화대 갔었어도 그따위 맘 가짐으론 당연히 계엄.탄핵 수순이었을듯.
기 쎈곳에 더 기쎈사람이 살면 기를 누르고 잘되듯이
저도 아예 안믿는건 아니지만 저 윤.명신은 어딜가도 안풀렸을 겁니다.
윤명신이 간과한 것이,
무속 적용도 터가 중요한데..여기는 대한민국인데
대한민국에 일본 주술을 적용했다는 것 !
일본은 음침한 음기가 아주 강한 나라이고 거기에 맞는 주술인데, 우리나라에 적용한다고 다 통할 리가 있을 소냐..
우리나라 무속은 기본이 선하기에 악한 것을 바라는
김명신은 언젠가는 벌전을 받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악한 일 하던 무당이 벌전 받아 죽는 장면 나오죠.
175 님 청화대가 아니라 청와대..푸른 기와 뜻이에요
알아요
오타났어요
그걸 모르는 국민 있을까요
터가 좋다고 해도 지들이 철조망 두르고 요새를 만드니...
좋은 운이라도 나갈수가 없고 막혀있으면 안 좋게 될꺼 같긴 해요
게다가
안 좋다면 더 안 좋아지고요
풍수 잘 모르지만 그냥 생각해도 지금 상황으론 좋을수 없겠어요
게다가 바로 앞에서 국민들이 진치고 있으니~~
천공도 명태균도 청와대 들어 가면 죽는다고 해서 거기서 단 하룻밤도 안 잔걸로 아는데...둘다 땡땡이라는 것임??
천공은 모르겠고 명태균은 자기가 구속되면 한달만에 윤명신 망한다는건 찰떡같이 맞춘거 보면 명씨가 영빨이 더 낫나??ㅋ
내 그릇이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릇보다 크게 살려면 꼭 화가 옴.
터가 중요한거 맞는듯 해요..
저 중딩때.. 저희집이 아파트 분양받아서. 이사갔고.. 다들 주위에서도 부러워했는데..
이사가서부터.. 동생이 저한테. 이집에서 자고부터 계속 가위 눌린다 하더라구요.~~
근데 그 집에서 산지. 3년안되서. 아빠 회사 부도나고.. 집이 폭삭 망하고. 그 아파트도 넘어가고... ~ 그 집에서 우리가족 쫓겨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리고.. 이제는 다들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동생이 4년전 전세로 들어갔는데.. 그 집에서도 .. 매일 가위 눌림..~ 그래서 안방에서는 아얘 잠을 못자고.~~
전세계약 끝나고 .. 나와서 새로 이사간 집에서는 푹 잘자고.. 그때부터 일도 잘 풀린다 하더라구요..`~~
터 무시못해요
청와대 들어가면- 대통령이 되면 의 비유적 표현아닌가요?
청와대 들어가면..이 대통령이 되면의 비유적 표현이라면 대통령이 되는 것 자체가 그들에겐 결국 죽음을 부르는 일이라는거네요
훰마… 그렇게 되겠군요
비유적 표현을 절대 알아듣지 못할 ㄴㄴ들인데, 같이 망하게 생겼네요 ㅠㅠ
자위대의 입국 및 주둔일꺼라 상상해봄.
시나리오 1,2 동시진행
시나리오1.
계엄, 계엄반발을 막기위한 국지전 및 혼란을 틈 타 화폐개혁 혹은 화폐발행 중단 등, 일본 엔화로 통화 융통, 한국지하경제까지 붕괴, 재벌들도 반발, 진압때 방첩사 프락치, 군인들 반발
시나리오2.
국지전 발발시 ob요원들의 파괴공작 장소중 하나가 f35가 있는 주한미군 공항임. 파괴되면 북한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에서 밀려들어옴. 주일 미군 및 항공 자위대 파견. 항공자위대 안돌아가고 한국공항 상주. 정비등을 위해 정비병 입국, 물론 해상자위대 구축함으로..입항. 정비병 및 항공자위대자산 보호를 위해 육상자위대 같이 입국, 대통령 요청으로 일부 자위대는 용산의 구 주한미군이 주둔했던 용산 국방부 주변에 상주.
설사 대통령이 반일로 바뀌어도 오발사고로 대통령실 날려버리면 그만. 현 군인들은 자위대 밑으로 편재. (별이고 뭐고 일본자위대보다 두계급 격하) 미국은 일본의 자위대를 군으로격상하면서 트럼프는 발을 뺌.
큰 그림으로 그려본 상상입니다. 원래 용산 주한미군자리가 일본군 주둔지였어요. 주술? 미신? 풍수? 아니 그보다 큰 그림이 있죠.
청와대 들어가면- 대통령이 되면 의 비유적 표현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
이거다!!
근대 풍수가 모든거 위에 있진 않아요
청와대에 있었다고 계엄이 성공할수 있었을까요
용산으로 옮긴건
국방부 근처에 공관 모여있어
계엄 모의하기 좋고
리모델링 세금 가로채기 좋아서갰죠
물론 풍수도 봤을테고... 222
어디에 있든 그들은 계엄했을텐데 과연 탄핵이 안될까요.
그들은 어디에 있었든 쫒겨날 행동을 할 사람들이었고 한 사람들이에요.
풍수 저도 믿는편이지만 이건 빼박 그들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그리고 윤석렬은 기본 상관이 너무 쎄기때문에 대통령에는 절대 안맞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