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봉 높은 회사 들어간 2030들은

조회수 : 4,917
작성일 : 2025-01-07 09:59:45

대학교 재학시 취업준비를

고3 입시때보다 더 빡세게 한 아이들인가요?

20대에 어느정도로 열심히 살아야 

그런 회사 들어갈수 있나요?

IP : 223.38.xxx.9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명빌려잘난척
    '25.1.7 10:04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대학다니면서 2학년에 진로 정하고
    복수전공및 학점관리하고
    자격증따서 4학년 4월에 입사확정
    여름방학 연수받고
    1월2일 출근했어요

    본봉 세전 7000정도된다하고
    보너스 성과급따로 나온다 합니다

    2000년생 남자아이요

  • 2. 입시때처럼
    '25.1.7 10:05 AM (121.134.xxx.136)

    빡세게 준비

  • 3. 익명빌려...
    '25.1.7 10:06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학교다니며 어학연수
    인턴 등등 아무것도 안했고
    휴학도 없이 졸업했는데

    그것도 면접볼때 플러스요인이었다도 합니다.

  • 4. ㅇㅇㅇ
    '25.1.7 10:08 AM (200.68.xxx.48) - 삭제된댓글

    고딩때도 공부만해서 전교권이었고 대학가서도 인턴등 열심히 살더니 (요즘 대학생들 다 공부하지만, 교환학생도 다녀오고요) 대기업가고 헤드헌터인지 누구의 추천으로 다른 회사 높은 연봉받고 옮기더군요. 평생 공부 열심히 했어요. 울 딸은 8500 정도. 또 더 주는거 있다고 하고요. 단 연애를 안하네요.

  • 5. 익명빌려 잘난척
    '25.1.7 10:11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대학다니면서 2학년에 진로 정하고
    복수전공및 학점관리하고
    자격증따서 4학년 4월에 입사확정
    여름방학 연수받고
    1월2일 출근했어요

    본봉 세전 7000정도된다하고
    보너스 성과급따로 나온다 합니다

    2000년생 남자아이요

    학교다니며 어학연수
    인턴 등등 아무것도 안했고
    휴학도 없이 졸업했는데
    방학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여행다니며 놀았어요

    그것도 면접볼때 플러스요인이었다도 합니다.

  • 6. 대학생맘
    '25.1.7 10:13 AM (1.240.xxx.19)

    댓글 쓰신 윗님들께 문의드려요.
    경영 4학년 딸아이 엄마인데요.
    어떤 자격증을 따면 그렇게 졸업전에 취업을 하나요?
    저희애는 교환학생 다녀오고 한학기 휴학해서 이제 한학기만 남은 상태인데 진로가 막막합니다.
    2001년생..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만 엄마로서 조언이나 도움을 주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문과 전문직 자격증 말고 기업이나 공기관 입사시에 도움되는 자격증은 어떤게 있을까요?

  • 7. .....
    '25.1.7 10:13 AM (39.7.xxx.230) - 삭제된댓글

    노력보다 학벌이죠. 학벌+노력이어야 그나마 기회있어요
    아니면 천운+넘사벽 재능이 있어야돼요

  • 8. 인턴 기회잡고
    '25.1.7 10:16 AM (121.134.xxx.136)

    고학점 영어수준은 기본, 기타 관련 동아리하며 정보습득.

  • 9. 일단은
    '25.1.7 10:19 AM (39.118.xxx.199)

    공대기준 무조건 학벌이죠.
    학벌이 네임밸류가 떨어지면 고스펙. 과차석정도까지 각종 인턴
    문과는 사실 스카이가 아닌 이상 대기업 취업 어려운걸로..진짜 타고난 개인역량이 뛰어나 면접에서 두드러지거나
    국민대 국적학부 영어 원어민 수준 경제학 부전공에 미국 교환학생, 그리고 코딩마스터. 취업은 코딩으로
    국민대 행정하고 졸업 후 1년 공부 후 9급 공무원

  • 10. ㅇㅇㅇ
    '25.1.7 10:23 AM (200.68.xxx.48) - 삭제된댓글

    자격증 그런건 잘모르는데 아이는 스카이에 영어 거의 완벽 + 제2외국어 자격증있고요. 사실 스펙은 거의 문과 최상급이나 그런데 이걸로 취업했다고 안하더군요. 울 딸정도사람도 많고 특히나 해외 유명대학 졸업자들이랑 최종면접까지 경쟁이니 더 어렵나봐요. 평생 영어 공부에 돈많이 썼는데 회사에서도 안쓰고. (대기업은 블라인드 취업이라 대학,과 못쓴다고) 단 인턴이랑 동아리처럼 정확히 취업관련 한활동이 도움되었다고 들었어요. 이런거 없이 그냥 넣은 곳들은 서류에서부터 떨어진곳도 꽤 있다네요.
    공기업 은 특히나 대학 안본다고 들었어요. 공기업마다 좋아하는 특성(성격등) 이 틀리기도 해서. 최종합격자가 최고실력자는 아닌 경우도 꽤 봤어요.

  • 11. 익명빌려 잘난척
    '25.1.7 10:25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대학다니면서 2학년에 진로 정하고
    복수전공및 학점관리하고
    자격증따서 4학년 4월에 입사확정
    여름방학 연수받고
    1월2일 출근했어요

    본봉 세전 7000정도된다하고
    보너스 성과급따로 나온다 합니다

    2000년생 남자아이요

    학교다니며
    어학연수 인턴 등등 아무것도 안했고
    휴학도 없이 졸업했는데
    방학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여행다니며 놀았어요

    그것도 면접볼때 플러스요인이었다도 합니다.

    중상위 대학이지만
    입사생중 학벌 제일 딸린다하네요.

    영어는 토익점수 재출했고
    나이는 입사남자동기중 제일 어리고..

    3년 근무후 경력직 이직할 생각 인가봐요

  • 12. 익명빌려 잘난척
    '25.1.7 10:30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잘난척하며 길게 쓴이유..

    1. 입사해보니
    어학년수 인턴경험 보다는
    자격증이 진짜 스팩

    2.외모중요
    좋은 인상 웃는 연습

    3. 취업도 나이가 깡패다

    라고 하네요.ㅡ

  • 13. 당연하죠
    '25.1.7 10:34 AM (59.30.xxx.66)

    준비가 됐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죠

  • 14. 취업시
    '25.1.7 10:46 AM (223.38.xxx.25)

    스팩이 될만한 자격증이 뭐가 있을까요?

  • 15. 보니까
    '25.1.7 10:49 AM (175.223.xxx.199)

    한국은 일자리가 너무 없네요.
    70년대생들 은퇴해야 답이 있으려나

  • 16. 잘난척
    '25.1.7 10:51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잘난척하며 길게 쓴이유..

    1. 입사해보니
    어학년수 인턴경험 보다는
    자격증이 진짜 스팩

    요즘 유학생도 넘 많고 어학연수생도 너무 많아
    언어는 무기가 아니라고..
    인턴할 시간에 관련 자격증 취득추천

    2.외모중요
    좋은 인상 웃는 연습
    전체적이로 긍정적이고 밝은 인상이 면접당락에 큰영향

    3. 취업도 나이가 깡패다

    라고 하네요.ㅡ

  • 17. ///
    '25.1.7 10:53 AM (116.89.xxx.136)

    익명잘난척님 진심 부럽습니다
    저희아이도 중상위대학인데
    군대다녀오고 휴학하고 CPA준비하다가 세무사로 변경...
    시간 까먹고 올해 세무사 2차예정인데 안되면 취업하라고 했는데
    걱정입니다.
    나이가 깡패,.,,라는말이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에구 세무사시험이라도 붙어야할텐데 걱정입니다.ㅠㅠ

  • 18.
    '25.1.7 10:58 AM (220.86.xxx.170) - 삭제된댓글

    우리집 아이들은 중고등 학교 다닐 때 내내 공부 못했어요. 3~5등급.
    대학은 서울 수도권 다녔고요. 둘 다 지금 연봉 높은 대기업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 다 4년 내내 자격증 하나 안 따고 계속 놀았어요.
    군대 다녀온 후 졸업 즈음에 전공과 기술 보강 하는 캠프 들어 가서 공동과제 수행 하며 기술 연마하고 대기업 몇 군데 지원해서 복수 합격하여 그 중에 골라 들어갔습니다.
    중고등 때 원체 공부에 뜻이 없어 보여서 아이랑 사이라도 좋게 지내자 하는 마음으로 대학 다닐때 잔소리 같은 거 하지 않았습니다. 해도 소용 없잖아요.
    다행히 입사 과정에서 실기 점수 잘 받았고
    학점이 엉망임에도 두 번의 면접에서 좋은 평가, 인적성 검사 무사 통과.
    동료들과 융화하여 업무처리 잘 할 것 같은 태도, 차분하고 장황하지 않게 말하는 편인게 좋은 점수를 받은 거 같아요.
    두 아이의 취업 과정을 보니까 대기업들이 학점 보다는 인적성을 유의해서 보는 것 같더군요.
    면접을 몇 차에 걸쳐 할 때 보통 그룹 토론을 시키고 의견을 발표하게 하는데 그때 많이들 걸러지는 듯 합니다. 생각이 유연한지, 배려심이 있는지 없는지 본 듯 한?
    주변과 잘 지낼만한 태도, 일을 잘 배우고 처리할만한 자세 같은 게 채용의 주요 항목인것 같아요.
    문서 작업이나 발표 등 기술적인 기본적인 소양이야 요즘은 누구나 다 어느 이상은 잘 하니까 1차에서 그 부분을 거르면 출발선이 똑같은 거죠.
    둘 다 출신학교를 회사가 블라인드처리해서 동기들과 오래 같이 근무해도 스스로 말하지 않는 이상 서로 출신학교를 잘 모른데요.
    알고보니 서연고인 경우가 많긴 하지만 전남 경남 출신 합격자도 은근 있다고 하더이다.
    이상 공부 못한 자식들을 둔 엄마의 찐 후기입니다.

  • 19.
    '25.1.7 11:05 AM (220.86.xxx.170) - 삭제된댓글

    이어서 씁니다. 둘 다 입사 3년 이하이니 덧글 중 가장 최근 동향을 적은 걸 거예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중고등학교 성적을 바탕으로 한 학벌 보다 실력과 태도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요. 우리집 케이스를 보면.

  • 20. ---
    '25.1.7 11:10 AM (175.199.xxx.125)

    윗분 말씀처럼 블라인드 처리라 학교 보단 능력...면접에서 인적성 많이 보는듯 해요....

    저희애가 지거국 공대 나왔는데 작년에 집에서 AI 면접..비대면 면접...여러차례 거쳐서 대기업

    입사해서 이제 1년정도 되가네요.....학교다닐때 학점보단 대학원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했고

    어떤 교수님...박사님 아래서 논문 .실험하는거가 또 중요하던데요......

  • 21. 서성한 문과
    '25.1.7 11:11 AM (220.89.xxx.38)

    신뢰성있는 외모
    학교때 여러 동아리. 대회 열심히 하고
    더불어 먼저 취업한 여친의 조언
    대기업 취업 4년차

    요즘 이직 준비중인데 마땅치 않은가봐요,

  • 22.
    '25.1.7 11:16 AM (222.239.xxx.137)

    학벌+노력이어야 그나마 기회있어요
    222222

    지인이 서울 명문대 경영학과 4학년 방학 때 대기업 인턴하면서
    평소 본인이 가고 싶어하던 대기업 스포츠 구단 운영 직원에 면접을 2군데 합격했었는데, 한 군데 합격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어요.
    내세울 스펙은 학벌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인턴도 큰 의미가 없었고..
    아 분야가 스포츠쪽이라 잦은 출장과 야근 근무 때문에 남자를 더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 23. 궁금
    '25.1.7 11:22 A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잘난척하시는김에 어떤걸 복수전공하시고 자격증을 따셨는지 ~ 이과출신 재수생아이 수능을 못봐 ㅜ 두곳은 이과계열과지만 한곳은 사범대넣었어요 전과 복수전공된다고해서 진짜 뜬금없이 지원했는데 사실 그 학교가 제일 높은학ㅇ교 ㅠㅠ

  • 24. 요새
    '25.1.7 11:28 AM (222.117.xxx.170)

    요새 예금만기되어서 시간나서 창구에서 업무보는데
    여자든 남자든 문과는 외모가 큰 스펙인듯해여
    다 반듯반듯
    문과는 자격증 아니면 외모라도 뛰어나야하죠

  • 25. .,.
    '25.1.7 11:36 AM (59.9.xxx.163)

    남들놀때 20대 치열하게 산 사람들이죠.

  • 26. ㅂㅂㅂㅂㅂ
    '25.1.7 12:19 PM (103.241.xxx.64)

    일단 1차 인적성검사 이후엔 외모와 분위기 말하는 자세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님이 상사라면 누굴 뽑고 싶겠어요

    스펙 아무리 좋아도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 뽑고 싶겠죠
    누구나 호감 가징 사람

  • 27. 0000
    '25.1.7 12:31 PM (106.101.xxx.40)

    관련 자격증이 뭘까여? 궁금하네요 대학들어가면 끝일까했는데 .. 취업 결혼 자식은 끝이 없네요 ㅠㅠ

    그래서 메디컬쪽이 인기가 많나봐요 ㅠㅠ

  • 28. ....
    '25.1.7 12:40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중상위 대학이면 건동홍숙 까지 일까요? 국숭세 까지?

  • 29. 중상위
    '25.1.7 12:47 P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이과는 중앙 시립
    문과는 중앙 시립 경희

  • 30. ::
    '25.1.7 1:16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중상위면 서성한 일거예요.

  • 31. 직접
    '25.1.7 1:18 PM (175.123.xxx.226)

    옆에서 보니 고3때 보다 훨씬 빡쎄게 스펙관리하고 필기시험 공부해요. 아이가 두번 이직하고 두 곳 다 좋은 직장인데 합격후 하는 말이 입사동기들이 다 순둥순둥 순하게 생겼대요. 그러니까 좋은 학교에 좋은 인상.

  • 32. ...
    '25.1.7 1:20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올해 졸업예정인 서울대생 인문대
    대기업 공채 4개 떨어지고 1개 붙었어요
    23명 합격자중에 서울대생은 6명이고 나머진 골고루라고.. 일단 채용인원이 많지 않아서 붙기 어렵대요.
    확률적으로. 미국 거주 3년있고 휴학하고 인턴하고.
    생각보다 취업이 어렵다고 이럴 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내년엔 더 취업이 어렵지 싶어서 찬물 더운물 안 가리고 일단 들어가서 도모하기로...연봉은 안 높대요

  • 33. 왜그렇지
    '25.1.7 4:35 PM (80.28.xxx.213)

    서류 :학벌 학점 영어성적 기타
    면접:표정 인상 체격(너무 뚱뚱하거나 마르면 안됨)
    말하는컨텐츠

  • 34. 빡세요
    '25.1.7 4:41 PM (220.118.xxx.65)

    요즘 애들 대학 들어가도 전공 학점도 잘 따놓고 관련 자격증 동아리 봉사 활동 뭐 하나 쳐지게 없이 다 챙기더라구요.
    20년 전과는 천지개벽할 수준으로 다르고 10년 전과도 많이 달라요.
    자격증도 엄청 세분화 되어 있고 한 두번 학원 다닌다고 될 게 아니라 단계별로 진짜 유용한 것들 다 있어요.
    누구나 들어도 다 우와~~ 하는 좋은 데는 학벌 학점 영어 인상 베이스로 다 갖춰놓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에요.
    인턴은 취직과 그냥 별개에요.
    인턴한다고 절대로 뽑아주지 않아요. 아예 정규직 안 뽑는 데도 워낙 많아서요.
    인턴쉽은 그냥 이것 저것 많이 했네 이 정도이지 차라리 관련된 자격증 여부가 훨씬 중요해요.
    그리고 자소서에 대학생활 어떻게 했는지 진정성 있게 쓰는 것도 많이 보구요.

  • 35. 노력
    '25.1.8 12:00 AM (184.145.xxx.228)

    아들이 명문대나와서 전문직인데요
    대학때 눈뜨면 도서관가서 밤에오는 생활을
    대학내내하더군요
    자격증있는 전문직인데
    자격증 딸때도 옆에서보기 안스러울정도로 공부했고요
    그래서 자격증있는 전문직이라하면
    정말 열심히 산 사람이구나하고 인정해줍니다
    주로 재택근무하면서 편하게 일하는데 사람에게 치이자도 않고
    시간도 여유많고 연봉도 많아서 이제 노력한 결실을보고 사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96 미국 다시 인플레... ........ 00:51:47 16
1741595 솔직히 브라 안하니까 세상 편해요 .. 00:49:46 39
1741594 노래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링크 있음 노래 00:38:32 77
1741593 첫여행인데 돌아가기 싫어요 8 국내 여행 00:23:39 700
1741592 제 사연 좀 들어주세요 16 애프리 00:18:38 977
1741591 키 작은 여중생... 155 00:14:50 285
1741590 12시가 넘어도 에어컨을 끌 수가 없군요 3 ㅁㅁ 00:13:28 663
1741589 할머니의 장수비결ㅋㅋ 6 .... 00:12:21 1,173
1741588 82파워 쎄네요. 제가 쓴글이 다른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하는거보.. 1 ㅇㅇㅇ 00:08:46 994
1741587 잘 안여는 냉장실 안 5개월 된 계란 2 ........ 00:04:42 432
1741586 취임 한달째. 7 00:00:36 718
1741585 종로쪽이나 근처에 전 맛있게 하는곳 2 종로 2025/07/30 151
1741584 황금색 봉황꿈 3 태몽 2025/07/30 455
1741583 1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 2025/07/30 378
1741582 가이드에게 들은 유럽의 불친절 5 ... 2025/07/30 1,710
1741581 80~90년대 광주 부촌은 어디인가요? 11 .... 2025/07/30 539
1741580 오늘 세계태마기행 엔딩곡 음악 2025/07/30 403
1741579 30층 이상 아파트는 나중에 재건축 안되는거 아닌가요? 9 ....…... 2025/07/30 1,781
1741578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3 bb 2025/07/30 528
1741577 밀레 식기세척기, AS비용 비싼가요? 전원문제. ㅜㅜ 2025/07/30 143
1741576 고용량 멀티탭에 에어컨 2구와 청소기1구 같이 꼽아도 될까요? 13 차단기 2025/07/30 937
1741575 입시 컨설팅 업체 광고 어질어질 하네요 3 어휴 2025/07/30 481
1741574 김건희가 일부러 사람들을 오빠인척네집으로 들락달락 거리게 했대요.. 10 ddd 2025/07/30 2,307
1741573 내 인생 가장 잘한 소비 27 2025/07/30 5,079
1741572 이준석 제명 시킬수 있을까요? 11 2025/07/30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