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자이
하늘채
이런 거 내 인생 살면서 한 번이라도
가져볼 수 있을지 ...
주공 아파트라도 지하철 가까운 내 집이라면
정말 좋을텐데 젊은 시절에 너무 노력을 하지 않았네요.
푸르지오
자이
하늘채
이런 거 내 인생 살면서 한 번이라도
가져볼 수 있을지 ...
주공 아파트라도 지하철 가까운 내 집이라면
정말 좋을텐데 젊은 시절에 너무 노력을 하지 않았네요.
저도 작년에 48살 아파트 분양받았습니다
너무 비싼가격이라..잘산건 아닌것같은데 내집 마련하고 싶으시면 째려보시다가 가격 내려가면 사세요
50넘어서 입주할것 같아요..젊어서 더 잘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매일같이 여자, 연애, 결혼, 돈 타령을 하며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세요.
그리고 근로소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근무시간에 여기서 놀지말고 열심히 일하고
여기서 놀 시간에 자기개발을 하세요.
211님 의견에 공감요.... 그게 그렇게 가지고 싶으면 젊은날에 좀 노력을하시지 뭐하셨는지 싶네요 설사 젊은날에 아무생각없이 살았다면 지금부터라도 계획세워서 사시던지요
지방으로 오시면 가능해요..
저는 지방 같은 경기도에 거주하는데요. 안비싸요.
지방은 가능해요.222
지방에 사시면 됩니다.
꼭 아파트 살아야해요?
지하철 역 주변 괜찮은 빌라 찾아보세요.
째려보라는 표현, 진짜 옛날 표현인데
아직도 쓰시네요 ㅋ
쓰니님, 가까운 시일 내에 꼭 내집 마련하실 거예요
꿈이 이루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