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부 장관
유오성 형 맞나요?
과기부 장관이 뭔데 저런데 관여하나요?
노종면 의원이 왜 항의 했냐고 칼질문 했는데
국무위원에게 상의 안해서 그렇다고!
그럼 니 의견은 뭐냐 노종면 의원이 물어보자
장관은 여기서 할 말이 아니라며(왜?) 대답 안함!!!
노종면! 멋지네요.
또박또박 상대방 논리를 깨가며 가르치기까지 하네요.
괙괙 소리만 지르고 상대가 대답도 못하게 하고 자기 말만 늘아놓는 국회의원들은 좀 걸르고 저런 사람들이 정치계에서 컸으면 좋겠네요.
MBC 뉴스인데 함 보세요.
자기 어릴 때 공부 잘했다고 우기던 사람
그건 지동생 앞에서나 하지
이 사람 국감서도 태도가 어찌나 불량하던지.. 자기한테 질문할땐 소리를 낮추라고.. 김용현수준임
비단 저 자 뿐인가요
방통위대행도 지달지달했죠.
다들 읭??????
니가 뭔데????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6468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위원장 권한대행),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이완규 법제처장 등이 “권한대행 체제에서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정당성이 없다”며 사직서 제출까지 언급
원주출신 김완섭(사진) 환경부장관은 “창피한 줄 알아라”라며 수위를 넘은 발언에 대해 자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 막판 “사퇴도 각오하고 있다”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최 대행을 뒤따라 나가며 본인 의사를 분명히 표명했다는 전언이다. 최 대행과 김 장관은 같은 기획재정부 출신 공직자이다.
최 대행도 정치가가 아니라 일개 공무원인데 대통령 대행까지 되어서 양당의 압박이 너무 심하긴 하겠어요. 저렇게 쌍욕 먹으면서 목까지 걸고 2명이라도 임명 했는데 여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탄핵 외치고.
중심 잘 잡아야 할 텐데 보아히니 강단 있는 성격도 아니고.
원주출신 김완섭(사진) 환경부장관은 “창피한 줄 알아라”라며 수위를 넘은 발언에 대해 자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 막판 “사퇴도 각오하고 있다”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최 대행을 뒤따라 나가며 본인 의사를 분명히 표명했다는 전언이다. 최 대행과 김 장관은 같은 기획재정부 출신 공직자이다.
최 대행도 정치가가 아니라 일개 공무원인데 대통령 대행까지 되어서 양당의 압박이 너무 심하긴 하겠어요. 저렇게 쌍욕 먹으면서 목까지 걸고 2명이라도 임명 했는데 여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탄핵 외치고.
국힘의원들은 단체로 난리치고. 중심 잘 잡아야 할 텐데 보아히니 강단 있는 성격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