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버핏 코트는 한 치수 작게 입으시나요

패션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25-01-07 06:54:01

보통은 66을 편하게 입는데요

오버핏은 55도 맞더라구요.

워낙 약간 박시하게 입는 거잖아요.

그러면 55를 입는 게 맞는 건지

그래도 넉넉하게 66을 입는 게 맞는 건지

제가 입어서 거울로 봐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들 하세요? 

IP : 1.227.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7 6:55 AM (61.43.xxx.67) - 삭제된댓글

    오버핏이 목적이면 정 사이즈

    디자인은 괜찮은데 벙벙한 거 질색이면 55

    본인이 선택할 문제

  • 2. ...
    '25.1.7 7:30 AM (121.132.xxx.12)

    오버핏이라도 옷마다 다르죠.
    입어보고 나한테 이쁜걸로 삽니다.

    못입어볼경우 정사이즈로 사요

  • 3. ㅇㅇ
    '25.1.7 8:02 AM (58.234.xxx.21)

    거울봐도 모르겠다 싶다면
    키가 작지 않으시면 66
    작은편이면 55살거 같아요

  • 4. 입어보셔야
    '25.1.7 9:18 AM (211.234.xxx.146)

    알아요 어딘가 묘하게 불편한게 있더라구요
    반면에 딱 맞게 예쁜것도 있지만요
    제가 종종 오버핏이면 한 사이즈 작게 사거든요

  • 5.
    '25.1.7 9:23 AM (112.216.xxx.18)

    그런데 오버핏으로 크게 나온 옷을 자기 몸에 딱 맞추면 그게 오버핏인가요?
    뭐 맞는다 싶어서 입은 옷 아닌지...

  • 6. ...
    '25.1.7 10:39 AM (211.224.xxx.160)

    취향 차이인 거 같아요
    전 오버핏은 불편하더라구요 옷이 내 몸에 휘감기는 느낌
    입고 외출했다가 오면 옷몸살 나구요
    그래서 그냥 한치수 작게 삽니다
    작게 사도 넉넉한 세미오버핏이더라구요
    오버핏 옷들이 특히 아우터들이
    완전히 크게 .. 입은 게 아니라 둘러맨 느낌으로 입어야
    멋있긴 한데 ..
    저는 멋 찾다가 불편해서 안입을 것 같아서
    한 치수 작게 입어요

  • 7. Ooo
    '25.1.7 11:48 AM (61.97.xxx.22)

    오버핏과 나후랑? 은 안사요
    통통몸매라 옷이 겉돌고 옷태가 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936 검찰의 정치개입 도를 넘을거 같네요 000 10:53:20 44
1729935 대선때 주진우가 택시탄적 있어요 2 ㄱㄴ 10:50:35 254
1729934 이제 AI가 체납차량 잡는대요 ㅋㅋ 1 ㅇㅇ 10:50:12 166
1729933 껀껀이 뒷다리걸기.. ㅇㅇ 10:49:56 50
1729932 계란 30구 가장 저렴한 게 7천원대 맞나요 2 계란 10:49:15 120
1729931 제주에 택배 보내려다 그냥 왔어요 3 역시 10:45:00 291
1729930 연하남과 연기는 오연수가 낫네요 3 .. 10:44:44 287
1729929 강원도 여행 가려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 10:43:41 47
1729928 Nato랑 부동산 밀기로 ㅋ 5 ㅋㅋㅋ 10:43:06 251
1729927 당근에 헤어모델 ㅇㅅㅇ 10:39:11 116
1729926 주식팔면 바로 현금으로 인출 되나요? ㅡ급질 2 . . 10:38:20 338
1729925 입시 컨설팅 문의 1 .. 10:37:27 97
1729924 Nato왜안가냐 8 Gf 10:37:27 288
1729923 "집 볼 때 돈 내라"…'임장보수제' 도입 본.. 12 기사 10:37:17 537
1729922 빨래할때 세제에 구연산넣으면 소용없나요? 2 ㅊㅊ 10:36:41 182
1729921 TIN? 법인사업자번호를 알려주면 되나요? ** 10:36:38 39
1729920 네발 잘린 진돗개 기사 끔찍하네요 6 10:32:57 398
1729919 클라우드 서비스도 참 고맙지 않나요? 2 ..... 10:26:15 323
1729918 항공권 가격 3 항공권 10:24:56 287
1729917 신랑이 시댁의 가장이었다는 걸 17년만에 알았네요 34 하지메 10:24:43 1,977
1729916 세종시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1 콩쥐 10:21:42 119
1729915 집값은 세채이상 무한 세금폭탄 13 ㄱㄴ 10:21:37 915
1729914 향수 추천해주세요 1 50대후반 .. 10:21:29 160
1729913 원글의 내용중 아무상관없는 자식을 쓰는 댓글 3 ??? 10:18:25 281
1729912 80 아버지가 음식을 1년째 입맛이 없다고 하시는데 왜 그럴까요.. 7 10:16:00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