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는데 왜 먹고싶은건 많은거죠 ㅠ
남편실직하고 3개월 접어드는데
실업급여로 어찌저찌 생활하고 제가 알바 조금하고..
애들 먹을껀 사주지만 그외에는 줄이고 있어요
근데 철없이 제가 자꾸 먹고싶은게 많네요
사는게 무섭고.. 그와중에 먹고싶은게 많은게 부끄러워요
돈이 없는데 왜 먹고싶은건 많은거죠 ㅠ
남편실직하고 3개월 접어드는데
실업급여로 어찌저찌 생활하고 제가 알바 조금하고..
애들 먹을껀 사주지만 그외에는 줄이고 있어요
근데 철없이 제가 자꾸 먹고싶은게 많네요
사는게 무섭고.. 그와중에 먹고싶은게 많은게 부끄러워요
얼마나 나오고 지역의료보험도 나온다던데
다 제하고 얼마나 나오나요?
실업급여 최대가 187만원이라던데요
받아서 그러실거예요
저같은 경우 이럴땐 맛있는 음식보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이러면 가끔씩 먹는 흰쌀밥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다른거 먹을 생각이 적어지더라구요
건강도 잡고 돈도 잡고 좋더라구요
어떤게 먹고 싶으신데요? 전 요새 입맛이 없는데,,,ㅠㅠ 요새 뭐가 맛있으세요?
드세요
힘든상황이라 먹고 싶은걸 억누르다 빵터집니다.
사람이 욕망을 채워야지 더 잘 견딥니다.
어려울때 잘드세요.
잘 주무시고.
지금은 돈땜에 못먹는다 돈아껴야지 먹으면 안된다 생각에 더 그런거에요
가난하게 살땐 식탐도 많고 욕심도 많았는데
여유가 생기니 그닥 먹고싶은것도 없어요
먹고 싶은건 먹어줘야 힘도나고 그럴걸요.
다른데서 줄이고 낭비가 아니라면
먹고 싶은건 먹어야지요.
가령 그게 몸에 진짜 나쁜음식이면
돈이 없어 참는게 아닌 건강에 나쁘니까
참으시고요.
애들 방학이라 먹여야되고
또 스트레스 받으면 위기다 생각이 들어서 더그래요
제가 집안에 기둥이 있는 부자도 해보고 화장실도 집에 없이 가난하기도 해보고 그랬는데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그때 저나 우리집 애들도 더 많이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부자일때는 입맛도 딱히 없구요
자연스런 현상이니 부끄러우실건 없어요
살다보면 형편 피더라구요 좋은 일자리 구하시길 바라요.
맛있는 거 드시고 마음 충전 잘하세요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모든 건 다 지나갑니다
친정이나 형제 자매같은 친척집에 가서 좀 먹고오세요
재료사서 직접 만들면 좀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요
비싸지만 꼭 먹고싶은건 양을 줄여서 드시고요
식사도 할 수 있는 업종으로 알바를 늘리셔도 좋고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스트례스 받으면 더 먹고싶어지는 사람이 있어요
아껴야 된다고 생각하니 더 그런거고요
맛있는거 자주는 못먹어도 가끔식은 드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식비가 솔직히 그렇게 먹으면 장난아니게 많이 지출되죠
아낄때가 식비밖에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진짜 그래요. 불안할때 머릿속에 온통 먹는생각. 돈이 없으면 더더더더 그래요. 아이들 자주 꼬옥 안아주세요. 옥시토신이 잘못된 식욕을 잠재운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3909 | 생활력 강한 며느리, 부잣집 게으른 며느리 택한다면?? 20 | 고민 | 2025/02/17 | 6,603 |
1683908 | 이런 시어머니 있던가요. 9 | .. | 2025/02/17 | 3,581 |
1683907 | 한달에 병원비 1백만원 3 | .... | 2025/02/17 | 4,202 |
1683906 | 맨날 뭐가 그렇게 ㄷㄷㄷ 이냐고ㅋㅋㅋ 6 | ........ | 2025/02/17 | 2,674 |
1683905 | 용산 아이파크몰에 가성비 좋은 식당 있을까요? 3 | .... | 2025/02/17 | 1,580 |
1683904 | 차가 비켜주는데 너무 웃겨요 15 | 배려 | 2025/02/17 | 6,133 |
1683903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 남아 7 | ... | 2025/02/17 | 1,214 |
1683902 | 서부지법 그림 소름이네요 ㄸㄸㄷ 29 | ㅇ | 2025/02/17 | 9,651 |
1683901 | 작업실 꾸몄어요 1 | 오늘 | 2025/02/17 | 1,111 |
1683900 | 과학고 출신 연대공대생 ,서울대공대+논술 의대 합격생 고등 과.. 9 | 발등에불 | 2025/02/17 | 3,231 |
1683899 | 비싸도 내가 원하는 것으로 4 | 좋은날 | 2025/02/17 | 2,154 |
1683898 | 면말정산 환급금 얼마나오나요? 6 | 연말정산 | 2025/02/17 | 2,774 |
1683897 | 헌재의 불법이라니? 9 | 교회 | 2025/02/17 | 1,694 |
1683896 | 재가 소리에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 | 웃음소리 | 2025/02/17 | 2,616 |
1683895 | 목걸이를 어디 흘렸나봐요 ㅜ 6 | 어흑 | 2025/02/17 | 3,150 |
1683894 | 지금 미국 정보 집단들이 난리 나버린 이유 7 | ... | 2025/02/17 | 5,242 |
1683893 | Pt하면 몸이 아파요. 12 | ..... | 2025/02/16 | 2,977 |
1683892 | 당수치 낮고 맛있는 스파게티면 있을까요? 8 | ㅇㅇ | 2025/02/16 | 2,137 |
1683891 | 이수지 제이미맘이요. 가장 신기한 게 21 | ..... | 2025/02/16 | 16,583 |
1683890 | 저 곧 생일이예요~~ 4 | 생일 | 2025/02/16 | 971 |
1683889 | 아이패드 재설정 하면 블루투스 목록 지워지나요 2 | 애사사니 | 2025/02/16 | 426 |
1683888 | 심은진집 어느 | ... | 2025/02/16 | 3,062 |
1683887 | 식당에서 알바해요. 며칠 동안 있었던 거 써볼게요. 25 | PIVia | 2025/02/16 | 15,316 |
1683886 | 이 사주는 평생 큰 돈은 못 모으나요? 8 | 왈왈이 | 2025/02/16 | 3,577 |
1683885 | 엄마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23 | 엄마 | 2025/02/16 | 6,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