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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글 내립니다

이런 조회수 : 6,070
작성일 : 2025-01-07 00:53:36

내용이 조심스러 글 내립니다

 

IP : 106.101.xxx.1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으면
    '25.1.7 12:56 AM (70.106.xxx.95)

    말해요.
    증정품이던데 유통기한 지났더라고.

  • 2. momo15
    '25.1.7 12:57 AM (175.115.xxx.124)

    어머~~어뜩해요 유통기한 지난걸 파네 어디서 사셨어요 가서 환불해야겠네요 아유 기한이 24년 11월 이네요 큰소리로 토박또박 말씀드리세요 뭐나하나

  • 3. ...
    '25.1.7 12:58 AM (49.161.xxx.218)

    이야기하세요
    날짜지났다고...
    저생각해서 사셨다니 교환해서달라고..

  • 4. 푸르미온
    '25.1.7 12:59 AM (125.130.xxx.146)

    저도 말할래요
    증정품은 상관 없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났던데요..

  • 5. 다시
    '25.1.7 12:5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가족들앞에서 돌려주세요.
    이거 날짜가 지난거다 얼른가서 환불받거나 교환해라.
    어쩜 이런걸 팔 수가 있냐... 이거 증정품이거나 몇 년전에 산건 아닐테니...혼자 가기 어려우면 같이 가서 교환하자.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선물할수도 있는건데 이런거 주면 개망신당할 수도 있다고 왜 생각못하는거냐. 어느 매장이냐...
    식구들 다 있는 곳에서 큰 소리로 말씀을 하세요.

  • 6. ㅇㅇ
    '25.1.7 1:03 AM (118.235.xxx.80)

    형님~~
    지난번 주신 거 유통기한이 지나서
    매장에 바꿔줄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갔었는데
    비매품이고
    몇년 전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얘기 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오늘 제가...

  • 7. ...
    '25.1.7 1:03 AM (59.19.xxx.187)

    위에 다시님처럼 말하면 되겠네요
    속이 시원하네요

  • 8. 짜증나겠어요.
    '25.1.7 1:06 AM (124.53.xxx.169)

    "돌려드릴게요
    유통기간 지난거던데요."
    다 듣게 말하고 줘버리세요.
    여러말 말고 그말만하고 입꾹해버리세요.
    그어떤 말을해도 대꾸하지 말고요.
    어휴 저도 손윗 시누이 셋 꼴보고 살았지만 . .
    나라면 속내알면 상종 않겠네요.
    고맙단 말 하지 않아요.
    남편통해 뭔가를 ( 그래봤댓자 싸구려)보네도
    단 한번도 따로 전화하거나 그런거 안했어요.
    지긋지긋해서 ..그저 안엮이고 싶어 욕먹는 쪽을 택했고 늙어 그녀들에게서 자유로워 졌네요.
    첨부터 인간적으로 나오면 태도를 달리했겠죠.

  • 9. 아이구
    '25.1.7 1:20 AM (175.121.xxx.28)

    우리 올케같은 인간이 또 있네
    아가씨한테 어울리는걸로 사왔어요
    하면서 비매품 내밀고
    여행가는데 봉투 가방에 넣었어요 했는데 없음
    거짓말을 밥먹듯

  • 10. ...
    '25.1.7 1:29 AM (218.232.xxx.208)

    ㅋㅋㅋ 식구들 앞에서 돌려줘야죠...
    당연히...
    아니 어쩌 저런짓을 하면서 창피한줄 몰라요?? 부모가 어떻게 키운건지...

  • 11.
    '25.1.7 1:35 AM (172.225.xxx.227)

    제 형님같은 어자가 또 있네요
    진짜 생일이고 뭐고 서로 안챙기고싶은데 꼭 저딴거 주면서 생색..

  • 12. 단톡방에
    '25.1.7 1:40 AM (59.7.xxx.113)

    유통기한 지난거 사진 찍어서 단톡방에 올리세요. 다시 가져가겠냐고요.

  • 13. ㅇㅇㅇ
    '25.1.7 1:46 AM (189.203.xxx.133)

    말하세요. 바꿔달라고. 상점에서 잘못팔았나보다고

  • 14. 사진찍어
    '25.1.7 1:46 AM (220.117.xxx.35)

    보내세요
    잘못 사셨나봐요 어디서 사셨어요 따져야겠네요 라고
    선수 쳐야함
    단톡에 올리세요 꼭

  • 15. 당연히
    '25.1.7 2:05 AM (125.178.xxx.170)

    얘기해야죠.
    내용 보니 못됐네요.

  • 16. 윤파면
    '25.1.7 3:58 AM (59.13.xxx.251)

    정말 이런 사람이 있군요. 저희집 집사서 집들이때 동서가 유통기한 1년 지난 디퓨저를 집들이 선물이라고 가져왔던데…너무 기가 차서 손절했어요. 윗분들 이야기해주신대로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이미 몇년전 일이라…

  • 17. ...
    '25.1.7 4:51 AM (58.121.xxx.118)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 하나 확인못하는 등신취급받았네요
    저라면 바로 알렸음
    얼굴에 뿌리는 제품인데
    지나도 한참지난... 그것도 증정품을
    절대 모르고 준거아니에요
    싸이코 ㄴ 앞으로 얼굴보지 마세요
    평소도 또라이짓많이 하구만 ㅉㅉ
    매년 생일은 왜챙겨요
    님도 답답합니다....

  • 18. 가족
    '25.1.7 5:45 AM (175.199.xxx.36)

    그시누이 성격으로 봐서는 가족앞에서 말하면 지랄은 물론
    계속 꼬라지 부릴텐데 그거 감당할 자신 있으면 말하시고
    아니면 개인적으로 얘기하세요
    여태껏 당하고도 말 한마디 안한게 원인제공 한거예요
    그러니 무시하고 유통기한 지난 록시땅 미스트 주는거죠
    아니 원글님이 선물한거 도로 선물받았을때 말을 해야죠
    시누는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
    전 시누 전화 수신거부 해놨어요
    피해망상증이 있어서요
    님 시누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 19. 양키
    '25.1.7 7:20 AM (116.34.xxx.24)

    캔들때도 얘기하시지
    이번거 그냥 넘기지말고 가족앞에서 돌려줘요

  • 20. 어우
    '25.1.7 7:29 AM (169.212.xxx.150)

    미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증정품 으..

  • 21.
    '25.1.7 8:47 AM (121.124.xxx.33)

    말하세요
    얼마나 우습게 보면 그런짓을 하나요?
    어디서 샀길래 유통기한 지난걸 파냐고 가서 따지겠다고 얘기하세요
    시누한테 만만하게 보이지말고 좀 어려운 올케가 되세요

  • 22. ㅇㅇ
    '25.1.7 10:41 AM (61.101.xxx.136)

    이제 선물 챙기지 마세요 시누이 생일선물까지 왜 챙기세요 ㅠ

  • 23. ...
    '25.1.7 12:37 PM (163.116.xxx.137)

    단톡방에 사진 찍어 올리세요. 증정품 글자랑 날짜 엄청 잘 보이게... 쓰려고 봤는데 유통기한 지나서 교환하고 싶다고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세요. 화장품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다고 하면 저는 피부 민감해서 유통기한 지난거 쓰면 트러블 난다고 하고 다른걸로(가능하면 구체적으로 뭔가 꼭 집어서) 사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선물 받으면 앞에서 뜯어보고 유통기한 꼭 확인하세요. 내가 준 선물 줬다면 님도 몇년후에 다시 똑같이 돌려주세요. 이거 내가 준거 아니냐고 하면 저번에 써봤더니 좋아서 형님 위해서 똑같은거 새로 산거라고 하면 되요. 비싼 선물 해주지 마세요. ㅁㅊ사람이네요.

  • 24. ㅇㅇ
    '25.1.7 2:4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꼭 얘기하세요. 그냥 넘어가면 호구임.
    가족들 있는데서. 이거 유통기한 지났던데. 어디 매장이에요? 바꿔다 주세요 하고 꼭 말하세요.

  • 25.
    '25.1.7 6:10 PM (121.167.xxx.120)

    모르는 척 하고 유통기한 지난것 매장에서 잘못 판매한것 같으니 환불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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