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조심스러 글 내립니다
내용이 조심스러 글 내립니다
말해요.
증정품이던데 유통기한 지났더라고.
어머~~어뜩해요 유통기한 지난걸 파네 어디서 사셨어요 가서 환불해야겠네요 아유 기한이 24년 11월 이네요 큰소리로 토박또박 말씀드리세요 뭐나하나
이야기하세요
날짜지났다고...
저생각해서 사셨다니 교환해서달라고..
저도 말할래요
증정품은 상관 없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났던데요..
가족들앞에서 돌려주세요.
이거 날짜가 지난거다 얼른가서 환불받거나 교환해라.
어쩜 이런걸 팔 수가 있냐... 이거 증정품이거나 몇 년전에 산건 아닐테니...혼자 가기 어려우면 같이 가서 교환하자.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선물할수도 있는건데 이런거 주면 개망신당할 수도 있다고 왜 생각못하는거냐. 어느 매장이냐...
식구들 다 있는 곳에서 큰 소리로 말씀을 하세요.
형님~~
지난번 주신 거 유통기한이 지나서
매장에 바꿔줄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갔었는데
비매품이고
몇년 전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얘기 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오늘 제가...
위에 다시님처럼 말하면 되겠네요
속이 시원하네요
"돌려드릴게요
유통기간 지난거던데요."
다 듣게 말하고 줘버리세요.
여러말 말고 그말만하고 입꾹해버리세요.
그어떤 말을해도 대꾸하지 말고요.
어휴 저도 손윗 시누이 셋 꼴보고 살았지만 . .
나라면 속내알면 상종 않겠네요.
고맙단 말 하지 않아요.
남편통해 뭔가를 ( 그래봤댓자 싸구려)보네도
단 한번도 따로 전화하거나 그런거 안했어요.
지긋지긋해서 ..그저 안엮이고 싶어 욕먹는 쪽을 택했고 늙어 그녀들에게서 자유로워 졌네요.
첨부터 인간적으로 나오면 태도를 달리했겠죠.
우리 올케같은 인간이 또 있네
아가씨한테 어울리는걸로 사왔어요
하면서 비매품 내밀고
여행가는데 봉투 가방에 넣었어요 했는데 없음
거짓말을 밥먹듯
ㅋㅋㅋ 식구들 앞에서 돌려줘야죠...
당연히...
아니 어쩌 저런짓을 하면서 창피한줄 몰라요?? 부모가 어떻게 키운건지...
제 형님같은 어자가 또 있네요
진짜 생일이고 뭐고 서로 안챙기고싶은데 꼭 저딴거 주면서 생색..
유통기한 지난거 사진 찍어서 단톡방에 올리세요. 다시 가져가겠냐고요.
말하세요. 바꿔달라고. 상점에서 잘못팔았나보다고
보내세요
잘못 사셨나봐요 어디서 사셨어요 따져야겠네요 라고
선수 쳐야함
단톡에 올리세요 꼭
얘기해야죠.
내용 보니 못됐네요.
정말 이런 사람이 있군요. 저희집 집사서 집들이때 동서가 유통기한 1년 지난 디퓨저를 집들이 선물이라고 가져왔던데…너무 기가 차서 손절했어요. 윗분들 이야기해주신대로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이미 몇년전 일이라…
유통기한 하나 확인못하는 등신취급받았네요
저라면 바로 알렸음
얼굴에 뿌리는 제품인데
지나도 한참지난... 그것도 증정품을
절대 모르고 준거아니에요
싸이코 ㄴ 앞으로 얼굴보지 마세요
평소도 또라이짓많이 하구만 ㅉㅉ
매년 생일은 왜챙겨요
님도 답답합니다....
그시누이 성격으로 봐서는 가족앞에서 말하면 지랄은 물론
계속 꼬라지 부릴텐데 그거 감당할 자신 있으면 말하시고
아니면 개인적으로 얘기하세요
여태껏 당하고도 말 한마디 안한게 원인제공 한거예요
그러니 무시하고 유통기한 지난 록시땅 미스트 주는거죠
아니 원글님이 선물한거 도로 선물받았을때 말을 해야죠
시누는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
전 시누 전화 수신거부 해놨어요
피해망상증이 있어서요
님 시누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캔들때도 얘기하시지
이번거 그냥 넘기지말고 가족앞에서 돌려줘요
미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증정품 으..
말하세요
얼마나 우습게 보면 그런짓을 하나요?
어디서 샀길래 유통기한 지난걸 파냐고 가서 따지겠다고 얘기하세요
시누한테 만만하게 보이지말고 좀 어려운 올케가 되세요
이제 선물 챙기지 마세요 시누이 생일선물까지 왜 챙기세요 ㅠ
단톡방에 사진 찍어 올리세요. 증정품 글자랑 날짜 엄청 잘 보이게... 쓰려고 봤는데 유통기한 지나서 교환하고 싶다고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세요. 화장품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다고 하면 저는 피부 민감해서 유통기한 지난거 쓰면 트러블 난다고 하고 다른걸로(가능하면 구체적으로 뭔가 꼭 집어서) 사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선물 받으면 앞에서 뜯어보고 유통기한 꼭 확인하세요. 내가 준 선물 줬다면 님도 몇년후에 다시 똑같이 돌려주세요. 이거 내가 준거 아니냐고 하면 저번에 써봤더니 좋아서 형님 위해서 똑같은거 새로 산거라고 하면 되요. 비싼 선물 해주지 마세요. ㅁㅊ사람이네요.
꼭 얘기하세요. 그냥 넘어가면 호구임.
가족들 있는데서. 이거 유통기한 지났던데. 어디 매장이에요? 바꿔다 주세요 하고 꼭 말하세요.
모르는 척 하고 유통기한 지난것 매장에서 잘못 판매한것 같으니 환불하라고 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28997 | 고시원 같은 곳에 살면 주소지등록 못하나요? 4 | ... | 2025/06/20 | 1,444 |
1728996 | 이런거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3 | ... | 2025/06/20 | 1,349 |
1728995 | 국힘주진우보니 노회찬의원님 9 | ... | 2025/06/20 | 1,858 |
1728994 | 퀴노아는 국내산이 없나요? | .. | 2025/06/20 | 300 |
1728993 | 인도 열병식이 저정도는돼야 5 | 대박 | 2025/06/20 | 1,245 |
1728992 | 부모님집에 망한동생이들어왔어요 28 | 음 | 2025/06/20 | 16,847 |
1728991 | 무엇보다 의료사태좀 빨리해결해주길 7 | ㄱㄴ | 2025/06/20 | 1,311 |
1728990 | 동상이몽-이재명 열받다 4 | 이뻐 | 2025/06/20 | 1,953 |
1728989 | 추접은 년 지가 박근혜도 한 걸 와 안 할라고? 9 | ******.. | 2025/06/20 | 1,821 |
1728988 | 엄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셨나요 16 | poou | 2025/06/20 | 4,874 |
1728987 | (더쿠펌)오늘 국정위 업무보고 중단된 부서들 이유 11 | 헐 | 2025/06/20 | 2,604 |
1728986 | 김건희 마늘사이에 이상한거 껴오다 들킴 2 | ㅇ.ㅇ | 2025/06/20 | 3,853 |
1728985 | 당근 채팅 차단각 4 | . . | 2025/06/20 | 1,235 |
1728984 | 주진우 의원 탈탈 털리네요 8 | o o | 2025/06/20 | 5,043 |
1728983 | 초췌해진 강훈식 비서실장 11 | 안쓰럽다 | 2025/06/20 | 4,286 |
1728982 | 사회복지사 2급 따려고 하는데 어디서 수업 들어야 할까요? 5 | ... | 2025/06/20 | 1,192 |
1728981 | 오늘 윤이 거니가 진짜로 아프다는 기사 냈죠 15 | ᆢ | 2025/06/20 | 4,643 |
1728980 | 72년생 대체 폐경은 언제 되나요 18 | ... | 2025/06/20 | 4,281 |
1728979 | 학부모가 제 신발과 옷을 너무 관찰해요 16 | ... | 2025/06/20 | 5,155 |
1728978 | 고양이 알레르기 3 | // | 2025/06/20 | 681 |
1728977 | 재테크 이야기에요 14 | 저도 | 2025/06/20 | 3,856 |
1728976 | 온돌리바 올리브오일 4 | 올리브오일 | 2025/06/20 | 878 |
1728975 | 오이지 100개 해놓고 제가 한 말~ 13 | 와우 | 2025/06/20 | 3,015 |
1728974 | 키159cm 사진상 체중 어느 정도 일까요? 9 | .. | 2025/06/20 | 2,397 |
1728973 | 남편감이 반찬 선물을 받아오는데 37 | 쿼카는귀여워.. | 2025/06/20 | 5,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