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놈들
앞 줄에 방패막이로, 총알받이로
일반징집병인 55경비단, 33군사경찰을 세웠어요.
부모는 어떤 심정이었겠냐,,
악질들.
경호처 놈들
앞 줄에 방패막이로, 총알받이로
일반징집병인 55경비단, 33군사경찰을 세웠어요.
부모는 어떤 심정이었겠냐,,
악질들.
미친것들이죠.
동원해놓고 밥도 안줬다라는 말도 있는 것 같아요. 아휴.
오늘 모인 국힘 국회의원들에게는 밥 먹고 가라고
그러고도 경호처에서 사병은 없었다고 발표했잖아요.
이것들은 입만 열면 개 구라구라구라.
책임을 무겁게 물어야 합니다.
어디 감히.
병역의무로 군에 간 애들을 저렇게 동원시킨단 말인가요.
국가를 상대로 소송해야 되는 일이예요 이건.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국방부도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부모들한테 전화도 못하게 폰 뺏은건 아닐까요?
모조리 잡아들여주세요!!!
진짜 열불나네요!!!
진짜예요?세상에
앞에 애들 내세우고 자기들은
어디 숨어있는거 아녜요?
아들이 5월에 33부대있다 제대했어요
정말 아직 제대안했으면 어쩔뻔했는지 아찔하고
아직 제대 안한 친구들 고생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